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삭다니 기업인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삭다니 기업인회 소속 기업인들이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금을 조성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남읍장을 비롯해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삭다니 기업인회 회장 및 관련 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해 후원금 전달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우 회장은“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인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사들과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현숙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민간 단체의 자발적인 후원이 지역 복지 현장에 큰 힘이 된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삭다니 기업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후원금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삭다니 기업인회는 2010년 오남읍 삭다나길 일대에서 기업체를 운영하는 대표들이 뜻을 모아 구성한 단체로 기업 간 협력, 정보 공유를 통해 상생을 도모하는 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