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 의원, 중국산 불법 총기류 적발 폭증…국민 안전에‘비상 경고’

세관 적발 3년 새 36% 증가…국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총포류 확산

2025.09.24 09:30:05
스팸방지
0 / 300

본사 : 경기도 오산시 큰말길 51, 2동 | 서부지부 :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980-6 | 동부지부 :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 정조로 69 등록번호 : 경기,아53657 | 등록일 : 2023-06-12 | 발행인 : 민선기 | 편집인 : 민선기 | 이메일 : hoyeonnews@gmail.com Copyright @경기호연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