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가 환경오염 예방과 기업지원을 동시에 효과 볼 수 있는 ‘찾아가는 맞춤형 환경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맞춤형 환경지원’ 서비스는 시민에게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환경오염 기준 등 환경 법규를 준수하게 하는 취지로, 신규로 가동되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업소를 현장 방문해 사전 안내하는 서비스다. 기업에서는 공장 내 환경오염 배출시설을 설치할 경우 가동하기 전 의무적으로 지자체에 배출시설 가동개시 신고를 하여야 하며 운영 시에는 배출시설 신고조건 등 환경 법규를 준수하여야 한다. 그러나 일부 기업에서는 경영·구인난 등을 이유로 이를 충분히 숙지하지 못하고 운영함으로써 단속반에게 적발되어 고발 및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일어나고 있다. '찾아가는 맞춤형 환경지원' 서비스는 주로 현장에서 기업의 대표나 환경관리인과 1:1로 안내를 실시하고 있으며, 배출시설 설치신고 시 신고조건으로 제공되는 기본 준수사항인 ▲환경인·허가 변경신고 대상 ▲운영기록부 작성 방법 ▲환경기술인 법정교육 ▲자가측정 ▲IoT(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의무 ▲기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이 16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신년맞이 언론과의 만남을 개최하고, 시화호를 거점으로 한 미래 비전을 밝혔다. 임병택 시장은 “올해는 시화호가 조성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라며 “시흥시는 오염을 극복한 시화호의 대체 불가한 상징성을 재조명하고, 생태ㆍ교육ㆍ문화적 가치에 주목하며 시화호에 도시의 미래를 심는 일부터 시작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환경 교육, 포럼, 학술 행사, 시화호 투어, 환경 페스티벌 등 시화호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시흥웨이브파크, 아쿠아펫랜드 등 인프라를 기반으로 해양레저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임 시장은 “‘시화호 세계화’는 시흥시만의 꿈이 아니다”라며 “올해 경기도, 안산시, 화성시, 수자원공사 등 시화호 가치를 공유하는 도시, 기관과 함께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시화호 국가브랜드화를 위해 힘을 모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미래 시흥을 이끌 또 하나의 성장 동력은 의료바이오다. 시흥시는 지난해 7월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지역 캠퍼스로 선정된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바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이진관 김포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이 겨울철 확산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 소장은 11일 김포시거점세척소독소(양촌읍 금포로 1700)와 하성면 소재 산란계농장 선제적 통제초소를 현장 점검했다. 시는 AI 바이러스의 전파 위험을 사전차단하기 위해 거점세척소독소를 24시간 운영하고, 가금농장 방문 전 축산차량에 대해 세척·소독 및 대인소독을 실시해 소독필증(일 60여대)을 발급하고 있다. 한편, AI 발생위험이 높은 5만수 이상의 산란계 농장 입구에는 선제적 통제초소 6개소를 설치하고 농장출입 차량(사람)에 대한 고압분무기 소독 및 통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시는 방역차량을 총 동원(12대)하여 농장 주변 도로와 철새도래지 인근에 집중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시 방역전담관 17명이 전업 가금농가 (57호)를 대상으로 농장방역 수칙 지도와 AI 예찰을 추진하고 있다. 이진관 소장은 “지난 8일 안성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확산 방지를 위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하며 “가금농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샤인머스캣수출작목회가 올해 첫 일정으로 경북 상주시 ‘팔음산청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이 운영하는 수출용 샤인머스캣 선별장을 벤치마킹했다. 지난 1월 9일 실시된 이번 벤치마킹에는 회원농가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경북 상주시 샤인머스캣 수출 선별장에서는 김홍정 대표를 통해 샤인머스캣 수출 과정과 수출용 포도의 품질관리기술 교육을 받고, 대만과 홍콩으로 수출되는 포도 포장 작업을 견학하며 선별장 구축을 위한 정보를 공유했다. 최종호 작목회장은 “회원들이 이번 견학을 통해서 김포 샤인머스캣 품질 수준이 매우 높음 확인했고, 우리도 충분히 수출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올해 첫 수출 성공을 위해 선별시스템 구축, 체계적 품질향상 교육, 물류비 및 포장재 지원 등에 수출 주체인 신김포농협과 관계부서인 농업기술센터의 협력과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진관 신임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김포 샤인머스캣 포도를 성공적으로 첫 수출 할 수 있도록, 품질 규격화 재배기술 교육은 물론 농협 등 관계기관들과도 긴밀하게 협력해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의회는 지난 1년 동안 시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조례 등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고, 시민참여를 통한 ‘소통 창구’를 운영하여 시민의 작은 목소리까지도 경청했다. 시민의 대의기관이자 참된 일꾼으로서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 아래, 시민만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김포시의회의 2023년 주요 의정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향한 올해 의정활동의 방향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빈틈없는 회기 운영으로 의회 본연의 역할 충실히 수행 시의회는 지난 1년 동안 6번의 임시회와 2번의 정례회 운영을 통해 조례안 138건, 예산·결산·기금안 7건, 동의안 40건, 기타안 44건 등 총 229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중 지난 1년간 제·개정된 138건의 조례 가운데 약 36%인 49건의 조례를 의원이 직접 발의하는 등 입법기관으로 역할을 활발히 수행했다. 해당 조례는 아동, 청소년, 노인, 출산 가구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한 근거 혹은 행정복지와 도시환경 분야에서 제도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내용을 담고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2월말부터 김포의 랜드마크를 활용한 체험형 기념품들을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새롭게 출시된 기념품은 단순히 김포시 로고를 추가한 기성 기념품에서 벗어나 김포의 유명한 랜드마크를 직접 사용자가 꾸미며 다채로운 김포를 만들 수 있도록 DIY 체험 요소를 더했다. ‘글리팅’ 제품은 김포 주요 관광지(애기봉 평화생태공원, 라베니체, 아라마리나 등)의 모습을 홀로그램 필름을 이용해 색을 입히는 금박공예 기념품이다. 또한 ‘스크래치 엽서’ 제품은 스크래치 펜으로 밑그림을 따라 코팅된 부분을 긁으면 김포 주요 관광지가 알록달록하게 수놓아지는 기념품이다. 두 제품 모두 사용자들이 내손으로 직접 김포 랜드마크의 아름다운 모습을 꾸밀 수 있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 출시된 관광 기념품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 김포 주요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지게끔, 더 의미 있는 기념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가 신종·재출현 및 법정 감염병 대응·대비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감염병관리과 소속 역학조사관 4명이 역학조사관 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일반 역학조사관 수료를 위해서는 수습 역학조사관으로 임명된 후 136시간의 기본교육과 2회 이상의 지속 교육을 참여하고 유행역학 조사보고서와 감염병 감시보고서 각 1편을 작성, 질병관리청의 심의를 통과해야 한다. 김포시 역학조사관은 전문성이 한층 강화된 만큼 앞으로 지역 내 감염병에 대한 역학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역학조사를 수행한다. 감염병의 원인과 전파 경로를 신속히 파악하여 감염병의 확산을 막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김포시보건소는 신종‧해외유입 감염병 증가, 말라리아 등 매개체 감염병 및 인수공통감염병 발생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24시간 감염병 대응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법정감염병 예방·감시를 수행하며, 감염취약지역 계절·지역적 특성을 고려 드론을 활용한 종합적 방제 수행 및 민·관·군 합동방역 실시한다. 최문갑 보건소장은 “감염병 관리를 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식, 장기간의 경험과 훈련이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가 2024년 첫 회기인 제313회 임시회를 1월 10일부터 19일간 개회한다.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흥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이누리 돌봄센터(은계센트럴타운점) 민간위탁 동의안', '시흥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15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이 중에는 '시흥시 재향경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공공형 산후조리원 설치·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집합건물 건전 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9건의 의원발의안이 포함됐다. 아울러 시의회는 11일부터 18일까지 집행기관으로부터 시정 전반에 대한 2024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며 새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송미희 의장은 “새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회기인 만큼 상정된 안건을 보다 꼼꼼히 살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시흥시의회 누리집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의회는 올해 정례회 2회・임시회 5회 총 7회에 걸쳐 87일간의 회기일정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회기는 1월 22일부터 9일간 열리는 제230회 임시회로, 시의회는 김포시로부터 시정업무보고를 청취하고, 2023년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다. 이어 3월에는 올해 두 번째 임시회를 열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하고 2024년도 제1회 추경안을 심의한다. 제8대 의회 후반기 원구성이 이뤄지는 제232회 정례회는 6월 3일부터 27일까지 25일간 진행된다.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며,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2023년도 결산(예비비) 승인안과 같이 굵직한 안건 등을 다룬다. 이후 제8대 후반기 의회는 7월, 9월 그리고 10월에 각각 임시회를 열어 2024년도 제2회 추경안,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처리한다. 끝으로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236회 정례회를 개최해 2025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2024년도 제3회 추경안 등을 꼼꼼히 살피며 올해 회기를 마무리한다. 김인수 의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의회는 올해 3월 중 신청사 이전을 목표로 2024년에도 시민 행복을 위한 희망찬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동안 시의회는 지방의회의 권한과 사무는 꾸준히 증가했음에도 1989년 지어진 시청 내 건물을 사용하면서 공간 부족이라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를 해결하고자 오랜 숙의 끝에 사우동 262번지 일원 평생학습관 내 주차장 부지를 활용하여 2년여간의 공사 끝에 지난해 12월 지하 2층 지상 4층·연면적 6,230.31㎡, 건축면적 1,174.06㎡ 규모로 신청사가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 ▲지하1층과 지하2층 : 주차장(54면), 전기실, 기계실 ▲지상1층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실, 브리핑룸, 회의실 ▲지상2층 : 의장실, 부의장실, 의원실, 회의실 ▲지상3층 : 상임위원회실(행정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운영위원회), 임신부휴게실, 다목적실 ▲지상4층 : 본회의장, 소회의실, 전산실, 대기실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청사에는 디지털시대에 발맞춰 최신 IT 기술을 접목한 전자회의시스템과 통합방송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된다. 전자회의시스템이 도입되면 의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