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의원, 경복궁 낙서 훼손 재발은 예견된 일…조선왕조 제일의 법궁 관리 ‘빨간불’

관람객 늘어도 안전관리원 그대로… 경비 관련 신고 300건, 경복궁 훼손 위험 여전

2025.09.23 08: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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