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대장동 가압류 ‘첫 관문’ 뚫었다… 법원, 정영학 300억 원 사실상 ‘인용’

신청 이틀 만에 서울중앙지법, 천화동인 5호 300억 동결 위한 ‘담보제공명령’ 내려

2025.12.03 17:50:12

본사 : 경기도 오산시 큰말길 51, 2동 | 서부지부 :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980-6 | 동부지부 :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 정조로 69 등록번호 : 경기,아53657 | 등록일 : 2023-06-12 | 발행인 : 민선기 | 편집인 : 민선기 | 이메일 : hoyeonnews@gmail.com Copyright @경기호연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