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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수원지구원예농협,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가동... 농번기 일손 가뭄 해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는 수원지구원예농협과 함께 농번기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입된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19명은 4월 17일 입국했으며, 4월 말 1명이 추가로 입국해 총 20명이 영농철 농가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기존 농가가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던 방식과 달리, 운영 주체인 수원지구원예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는 공공형 모델이다. 이를 통해 농가는 필요한 시기에 맞춰 인력을 신청할 수 있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인력 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9월 라오스 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수원지구원예농협과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현지 채용까지 완료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지난 17일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4월 20일 수원지구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환영식과 국내 적응 교육을 마쳤으며, 4월 21일부터 농가에 배치돼 일일 인력중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안성·평택·용인시 재택환자를 위한 '후방진료 및 입원 지원 체계 가동'으로 지역의료 안전망 역할 강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지난 16일 오후 3시, 병원 대강당에서 안성시·평택시·용인시 관내 재택의료센터(병·의원) 및 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재택의료센터 후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으로 가정에서 진료를 받는 재택 환자들의 상태가 악화될 경우, 지역 거점 공공병원인 안성병원이 신속하게 전문 진료와 입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적 후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안성시(꿈사랑의원, 서안성의원, 안성농민의원) ▲평택시(서울수의원, 시민의원, 아이맘한사랑의원) ▲용인시(고려외과의원, 해바라기한의원) 등 3개 시의 주요 재택의료기관이 참여했으며, 안정적인 재택의료서비스 제공과 연속성 있는 의료 제공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차담회’ 형식으로 진행되어 안성병원 돌봄의료센터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환자 의뢰 및 회송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실무 협력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하며 수평적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김대성 안성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협약식은 지역내 ‘중단


의정부도시교육재단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76년의 시간을 넘어온 영웅을 맞이하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지난 4월 18일, 콜롬비아 UN 참전용사 기예르모 모레노(93)를 비롯한 내한 일행 5명이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인 ‘백범한 보훈을 미래(味來)하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대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의정부를 직접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기예르모 모레노 참전용사와 콜롬비아 참전용사협회 이사장, UN 참전용사 후손 등이 동행했다. 앞서 15일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국가보훈부 차관의 영접을 받기도 한 이들은 '2026 서울 커피 엑스포' 초청으로 방한 중이다. 특히 2021년부터 의정부시의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온 콜롬비아 참전용사 후손 '스테파니'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이번 의정부행이 성사됐다. 모레노 참전용사는 바쁜 일정과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난 5년간 UN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주저 없이 의정부 방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훈테마활동에 참여 중인 대학생들은 모레노 일행이 행사장에 들어서자 전원 기립박수로 환영해 현장에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일행은 대학생









광주 광주푸른초, '온마을 학교프로그램'으로 광주시의 역사를 알아보아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푸른초등학교는 4월 17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온마을학교 프로그램 ‘설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설화교실 프로그램’은 마을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설명하고, 그림 놀이극을 통해 학생들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광주시의 향토 역사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수어장대와 청량당 등 남한산성의 주요 유산을 중심으로 축조 배경과 관련 설화를 접하고, 이를 그림 놀이극으로 관람하며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설화 내용을 바탕으로 개사된 노래를 함께 부르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가족과 함께 가봤던 남한산성을 놀이극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았고, 다시 방문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임교사는 “그림 놀이극과 노래를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지역 역사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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