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영민 의원, 국비로 가려진 감액 추경…세입 부실이 본질

정확한 세입·합리적 지출만이 도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될 것

2025.09.16 16:10:18

본사 : 경기도 오산시 큰말길 51, 2동 | 서부지부 :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980-6 | 동부지부 :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 정조로 69 등록번호 : 경기,아53657 | 등록일 : 2023-06-12 | 발행인 : 민선기 | 편집인 : 민선기 | 이메일 : hoyeonnews@gmail.com Copyright @경기호연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