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김대엽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신규 지정된 수급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 with 건강’ 상담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복지 with 건강 상담은 건강‧돌봄을 포함한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대응하고자 작년부터 실시한 호원1동의 특화사업이다. 보건복지팀이 신규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된 가구를 방문해 혈압, 혈당 측정 등을 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연계한다. 3월까지 총 64가구를 상담해 52건의 보건복지 정보 제공, 22건의 서비스 연계, 2건의 통합사례관리 연계를 했다. 상담을 받은 한 노인은 “일을 그만두고 정부의 도움을 처음으로 받게 됐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설명해줘 궁금한 점이 많이 해소됐다”며, “혼자 살아 걱정이 많았지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연계 받아 안심이 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고연희 동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통해 주민의 복지와 건강욕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하며 주민밀착형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김대엽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하고, 휠체어 이용 장애인 등 이동 약자를 위해 1층 현관 및 민원실 출입구에 자동문을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호원1동주민센터는 장애인 및 노약자 등의 민원인이 자주 방문해 이들이 기존 여닫이문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호원1동은 올해 제1회 추경예산에 설치비를 반영, 자동문을 설치함으로써 배리어 프리(Barrier Free)를 실천했다. 배리어 프리란 1974년 유엔 장애인 생활환경전문가 회의에서 고령자 또는 장애인도 살기 편한 도시를 만들고자 물리적‧제도적 장비를 제거하기 위한 보고서를 채택, 문턱을 없애자는 운동으로 현재 세계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 고연희 동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발굴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김대엽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5일 오후 2시부터 시청 대강당에서 ‘2035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일부변경)(안)’에 대한 주민 및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 2035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일부변경)(안)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지방자치단체에서 수립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2021년 11월 ‘2035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 수립 이후 도시환경의 제반여건 변화와 상위계획 반영 등을 위해 수립했다. 시는 이번 공청회 이후 30일까지 도시기본계획(일부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어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이를 반영한 도시기본계획(일부변경)(안)을 5월경 경기도에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2024년도 10월 최종 승인을 목표로 추진하는 2035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일부변경)(안)을 통해 내 삶을 바꾸는 도시, 의정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김대엽 기자 | 의정부시가 법인의 2023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말 결산 법인이다.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납부하거나 우편 또는 시청 세정과를 직접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 기한은 4월 30일까지로 연결납세 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5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 법인은 납부세액 여부와 상관없이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법인세와 달리 사업장 소재지의 지방자치단체마다 사업장별로 안분해 신고해야 한다. 안분하지 않고 단일사업장 법인으로 신고하면 무신고가산세 및 납부지연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지방세법 개정으로 법인지방소득세 분할납부 제도가 도입됐다. 이에 시는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1개월(중소기업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할 수 있도록 해 법인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 등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경기호연뉴스 김대엽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내실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간담회를 개최했다. 다함께돌봄센터란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시는 2019년 민락 다함께돌봄센터를 시작으로 2024년 현재 9개소(민락‧가능‧녹양‧고산‧호원‧신곡‧고산희망타운‧8호점‧9호점)를 운영 중이다. 각 센터장들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용아동 모집 기준, 시설 운영위원회 운영사항 등 현안을 공유했다. 또한 수요 중심의 내실 있는 초등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병택 복지국장은 “초등 돌봄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시는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김대엽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3일부터 7일까지 천안 원성천 산책로에서 2024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원성천 산책로 1.5km 구간에서 ▲보이는 라디오 ▲버스킹 및 초청공연 ▲야간 경관조명이 운영된다.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은 천안 버스킹단 ‘씨앗(C-Arts)’의 버스킹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품격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예술무대 사업과 연계해서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5일 천안시 충남관현악단 ▲ 6일 뮤지컬 갈라콘서트 더 뮤즈 ▲7일 불후의 명곡 출연 등 성악가 김상진 신채림의 초청공연이 개최된다. 카카오톡 오픈채팅 ‘천안문화재단 –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를 통해 행사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네이버 큐알코드로 사연과 신청곡을 접수 받고 있다. 안동순 대표이사는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 행사를 통해 천안뿐만 아니라 전국 상춘객들의 방문을 유도해 천안의 봄을 대표하는 문화명소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남기겠다”고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김대엽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자일산림욕장 내 피크닉 공간(자일동 산87번지)을 운영한다. 자일산림욕장은 의정부의 최대 장점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시민들의 휴식‧문화 공간이다. 산림욕을 할 수 있는 풍욕장, 톱발맨발길, 목재평상 등 다양한 쉼터가 조성돼 있다. 피크닉 공간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산림욕장 내 잣나무 쉼터에 마련했다. 17ha 면적의 산림욕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와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러 공간으로 구성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들이 준비해 온 음식을 먹으며 숲 속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이나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다만, 산불 예방과 쾌적한 산림욕장 환경 유지를 위해 화기를 사용한 취사행위와 차박, 비박 등 야영행위는 금지한다. 김동근 시장은 “자일산림욕장 내 피크닉 공간이 시민들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지 관리에 최선을
경기호연뉴스 김대엽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은 “봄나들이 속초”라는 주제로 노리숲길 숲속마켓을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노리숲길 숲속마켓은 2020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5년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첫째 주 토요일, 일요일에 개최하여 총 6회, 12일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속초시민과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받아온 숲속마켓은 올해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부스가 대폭 확대됐으며, 핸드메이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판매자(셀러)들도 새롭게 참여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국립등산학교의‘숲 밧줄놀이터’와 국립산악박물관의‘산악탐험 VR체험’을 진행하며, 봄철을 맞아 묵은 화분을 가져오면 분을 갈아주는 이벤트도 추진한다. 속초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주말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거리가 있는 숲속마켓에서 행복한 봄나들이를 즐기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숲속마켓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속초시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김대엽 기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1일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교육자원을 활용한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한국어 집중 교육, 경기 코리안 랭기지 스쿨(KLS) `화성오산 글빛 한국어 교실' 입학식을 개최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경기 코리안 랭기지 스쿨(KLS)은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한국어 사용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집중 교육 △기초교과 △심리정서지원 등 다양한 교육을 단기형(60일), 장기형(90일) 형태로 운영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공교육 진입 지원을 위한 한국어교육 필요성과 강점을 살리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교육 현장 의견을 반영해 화성시와 협업을 통해 경기 코리안 랭기지 스쿨 (korean language school) ‘화성오산 글빛 한국어 교실’을 개교했다. ‘화성오산 글빛 한국어 교실’은 위탁교육기관인 사단법인 더큰이웃아시아가 선정되어 2024년 4월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운영되며 1학기는 4월 1일부터 오는 6월 27일까지 60일간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강의실에서 교육을 실시하며, 2학기는 화성시 남양
경기호연뉴스 김대엽 기자 | 가평군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2025년도 예산에 반영하는‘주민 참여예산 제안 사업공모’를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일상 생활에서의 불편한 사항 또는 가평군에서 추진을 원하는 사업에 대해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군이 이를 반영하는 제도로써, 2024년도 예산에는 총 65건, 약15억원이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됐다.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는 가평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공모사업 총 규모는 23억원으로 ▲지역개발형 10억원, ▲생활안전제안형 2억원, ▲사회존중형 2억원, ▲읍면제안형 9억원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에 제안할 사업이 있는 주민은 사업제안서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가평군청 기획예산담당관에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가평군 홈페이지를 통해 제안할 수 있으며, 제출된 제안은 해당 부서 검토 후 주민투표와 읍·면 또는 군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되고, 군 의회에서 최종 예산으로 확정된다. 군 관계자는“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제안함으로써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데 큰 의미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