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5월 9일부터 지역 내 중학생 및 동일 연령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세계적 수준의 석학들과 소통하며 미래 과학기술 역량을 키우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석학과 함께하는 멘토링 공유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성남다움 공유학교’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전문적인 인적 자원을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적 석학과의 만남, 중학생 90여명의 미래를 그리다” 이번 공유학교는 관내 중학교 1~3학년 학생 91명을 대상으로 하며, 5월 9일부터 7월 18일까지 월 2회 토요일마다 총 6회(12차시)에 걸쳐 성남교육지원청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단순한 일회성 강연에서 벗어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소속 석학들이 직접 참여하는 심화 멘토링과 진로 설계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유기화학에서 AI 의료까지 첨단 과학 기술의 정수를 담다” 교육과정은 서울대, 연세대, 경희대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이 강사로 나서 관련 분야의 전문성 높은 수업을 제공한다. &n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5월 9일 유한대학교와 협력하여 공유학교 대학연계형 프로그램 7개 과정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인근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전문 분야를 실습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에 개강한 프로그램은 ▲음료 제작 및 음료 기획 활동 ▲가죽 공예를 활용한 패션 소품 제작 ▲제과·제빵 실습 중심의 디저트 제작 ▲반려동물 행동 이해 및 훈련 체험 ▲항공서비스 직무 이해 및 기내 서비스 체험 ▲웹 기반 교육용 게임 제작 ▲친환경 건축 및 내진 구조 설계 체험 등 총 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단계별 활동을 통해 전문 기술과 기초 역량을 익히고 자신만의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음료 제작, 가죽 공예, 제과·제빵, 반려동물 훈련, 항공서비스 체험, 교육용 게임 제작, 친환경 건축 설계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5월 9일 해오름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예크리에이터스쿨(도자기 공예)’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자기 공예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작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총 36차시로 운영되는 장기 심화 프로그램으로, 기초부터 작품 완성까지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도자기 제작 기초 이론 및 재료 이해 ▲핀칭·코일링·판성형 등 다양한 제작 기법 실습 ▲상감 및 박지기법을 활용한 표현 활동 ▲개인 창작 작품 제작 ▲핸드페인팅 및 브런치 그릇 세트 제작 등 단계별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제작 기법을 익히고 반복 실습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도자기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모집 단계에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정원을 초과하는 지원자가 몰리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일부 학생들은 아쉽게 참여하지 못할 정도로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공예 기반 체험·창작 프로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5월 8일 해오름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수업 현장을 방문하여 학생들의 학습 활동을 참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한편,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장이 방문한 프로그램은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코딩 및 게임 제작 과정인 ‘레트로 게임 아카데미’로, 기초 개념 이해부터 게임 기획·제작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교육과정이다.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실습 활동과 게임 제작 과정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협력적 과정을 통해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경험을 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 형성과 디지털 기반 역량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장은 수업 운영 전반을 참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하남 감일고등학교는 5월 8일, 2026학년도 고교학력향상사업(G-STEP)의 일환으로 ‘미래과학융합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 속 개념을 실험으로 직접 검증하고, 탐구 결과를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이공계 진로 역량을 함께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물리·화학·의생명과학 세 영역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진로 희망에 따라 탄동진자를 활용한 총알 속력 측정, 화합물과 혼합물의 녹는점 측정, 인공 세포막을 이용한 투석 원리 탐구 등 다양한 실험 활동에 참여했다. 교과서에서 배운 개념을 직접 확인하는 체험 중심 탐구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 실험 체험을 넘어 탐구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사전 보고서를 통해 이론을 학습한 뒤, 실험 설계부터 결과 분석,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과학적 원리를 확장·응용하는 경험을 쌓았다. 연구소 연구진과 교과 전공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며 탐구의 깊이를 더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실험 기구를 직접 다루고 예상과 다른 결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감일초등학교는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4주간 경인교육대학교 4학년 교육실습생을 대상으로 ‘ON BRIDGES 교육실습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실습은 기존의 수업 참관 중심을 넘어 예비교사가 학교 공동체 안에서 실제 교사의 역할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실습생들은 수업 참관과 공개수업을 비롯해 학급 운영, 생활교육, 학생·학부모 상담, 기초학력 지도, 업무관리시스템 실습 등 교직 전반의 업무를 수행했다. 또한 전문적학습공동체와 멘토링을 통해 수업을 성찰하고 협의하며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키웠다. 아울러 2022 개정 교육과정, 학생 중심 수업 전략, 에듀테크 활용, 과정 중심 평가, 학교폭력 예방 등 현장 적용 중심 특강도 함께 운영해 실습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분원초등학교를 방문하는 ‘농촌 소규모학교 탐방’ 프로그램은 실습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실습생들은 소규모학교의 교육활동을 직접 참관하고 토의를 통해 학교 규모와 지역 여건에 따른 교육의 다양성과 교사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미자 교장은 “이번 실습은 예비교사들이 수업을 넘어 학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하남 청아초등학교는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제3회 2026 청아독서마라톤’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5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되며, 전교생이 참여하는 학교 대표 독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독서마라톤은 학생들이 읽은 책의 페이지 수를 거리로 환산해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의 독서 활동이다. 책 1페이지를 읽으면 1m를 달린 것으로 인정되며, 학생들은 각자의 목표 거리를 향해 꾸준히 독서를 이어간다. 프로그램은 학년 수준과 독서 발달 단계를 고려해 세 가지 코스로 나뉜다. 1~2학년은 3,000m 완주를 목표로 하는 ‘거북이 코스’, 3~4학년은 5,000m의 ‘토끼 코스’, 5~6학년은 7,000m 완주에 도전하는 ‘사자 코스’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독서 기록장을 작성하며 자신의 읽기 과정을 스스로 관리하고, 목표 달성을 향해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이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은 물론 성취감과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삼순 교장은 “학생들이 독서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쌍령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하이코칭 기반 교원 역량 강화 연구학교’로서 교사 전문성 신장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함께 성장하는 교사, 꿈을 키우는 교실’을 목표로 전 교원이 참여하는 체계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매월 2주와 4주차에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육 트렌드 공유와 수업 사례 나눔을 진행하며, 동료성과 전문성을 함께 높이고 있다. 또한 매월 3주차에는 교사 자율로 구성된 ‘길드 소모임’을 운영한다. 에듀테크 길드에서는 AI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지도 길드에서는 학생 맞춤형 상담과 긍정적 생활지도 방안을 공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원 동아리 활동과 연수비 및 도서 구입 지원을 통해 협력적 소통과 연구 환경을 조성하며 교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학교 전반의 연구 문화를 확산시키고,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방미경 교장은 “지속적인 연수와 소모임이 교사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학생에게는 더 나은 수업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주최하는 ‘2026 광주하남 학교스포츠클럽 축제’가 5월 8일 하남 덕풍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중학교 플라잉디스크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초·중·고 80개교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축구, 농구, 배드민턴 등 19개 종목이 5월부터 7월까지 광주·하남 지역 내 거점학교와 체육시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학교별 단일팀으로 구성된 클럽 대항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축구, 농구, 배드민턴 종목은 광주시와 하남시 체육회와 협력해 운영함으로써 지역 체육 네트워크와 연계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각 학교급 종목별 우승팀에는 ‘2026 경기도교육감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 광주하남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축제는 학생 주도의 자율적인 체육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체육으로 새롭게! 인성으로 빛나게!’라는 슬로건 아래 승패를 넘어 협력과 배려, 성장의 가치를 경험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상웅 교육장은 “이번 축제가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함께 기르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 ‘가족이 최고야’를 오는 5월 16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교육지원청 대강당과 위센터, 회의실 등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50여 팀, 약 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가족이 최고야’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행사는 세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풍선아트, 가족사진 촬영, 자녀의 강점 찾기, 가족 협력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2부에서는 오페라 ‘마술피리’ 공연이 펼쳐져 온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어 ‘가족이 최고야’를 주제로 한 5행시 활동과 우수가족 시상식이 진행되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5월 9일,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녪광주하남 IB공유학교’를 개강했다. 이번 IB공유학교는 지역 간 교육 접근성을 고려해 광주 지역은 만선초등학교, 하남 지역은 청아초등학교를 거점으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0명(거점별 15명씩)이 참여하며, 앞으로 6주간 매주 토요일 심화 탐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우리 모두의 지구(Sharing the Planet)’를 주제로,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탐구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 등 아동의 기본 권리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이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의미를 확장하는 학습을 이어간다. 특히 학생들은 질문 생성, 개념 이해, 협력적 탐구, 글쓰기와 표현 활동 등 IB 교육의 핵심 과정 전반을 경험한다. 탐구 결과는 ‘책 제작’형태의 산출물로 완성해 배움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심상웅 교육장은 “이번 IB공유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권리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