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4일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을 맞이하는 교육공무직원 24명을 대상으로 정년퇴임식 및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퇴임식은 올해 2월 말을 끝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소임을 다한 퇴직 교육공무직원들에게 교육감 유공 표창과 교육장 감사패를 수여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흘린 땀방울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경기교육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며 “파주교육가족 모두의 마음을 담아,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퇴직자들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 퇴직 교육공무직원은 “학교라는 공간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보람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며“떠나는 길을 따뜻하게 배웅해 주신 교육가족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파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들의 권익 향상과 사기진작을 위해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는 조직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민중심 행정’으로 다양한 정책 혁신을 이끌어온 파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기관장의 혁신 지도력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등 10개 항목에 대해 국민평가단 등 분야별 평가단의 심사로 진행됐다. 파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민생올인(All人)’을 정책 기조로, 시민중심의 다양한 혁신 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전국 최초, 지방세 체납자 은닉 가상자산(코인) 직접 매각 ▲전국 최초, 지방정부 생산 공공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도입 등 지방정부 차원의 새로운 행정 모델을 제시하며 지방정부의 혁신을 선도해왔다. 무엇보다, ▲이동시장실 운영 ▲시민정책디자인단 운영 ▲시민 대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행정의 전 과정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주민소통 참여 강화 분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2년 9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누적 200회 이상 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일 관내 신설학교 6교의 개교를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교육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최종 점검을 진행하며 막바지 개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안전점검은 물향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진행됐으며, 학교시설개선 담당자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이 건축물 내·외부 마감 상태부터 전기·소방 설비에 이르기까지 사용자 안전과 직결된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실사용자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 점검으로 △통학로 안전 및 운동장 놀이시설 상태 △건축물 내·외부 마감(타일 들뜸, 누수 흔적 등) △천장재 및 조명 시설 안전성 △출입문·창호 개폐 상태 △전기·소방·위생 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 실제 학교생활과 밀접한 항목을 세밀히 살폈다. 아울러 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신설학교 6교를 대상으로 교육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최종 점검도 실시했다. 개교 예정학교는 △운정중앙초등학교 △물향기초등학교 △숲노을초등학교 △운정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 금촌2동은 의료·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통합돌봄 이음 서비스’를 3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긴급 상황에서 병원까지 가지 못해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진료 이후 회복 단계에서 돌봄이 끊기는 문제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금촌2동이 내건 핵심은 ‘이송-진료-회복’단계별 지원을 한 흐름으로 묶는 통합(원스톱) 체계다. 현장에서 위기가 확인되면 즉시 서비스를 연결하고, 의료기관 이송부터 진료 연계, 재활·일상 복귀 지원까지 한 번에 이어가도록 설계했다. ◇ “병원 가는 길, 우리가 모십니다”… 현장에서 시작되는 '이송’ 금촌2동이 내세운 모델의 핵심은 '끊김 없는 연결'이다. 그 첫 단추는 ‘맞춤형 의료이송 지원’이다. 치료가 시급함에도 이동 수단이 없거나 보호자가 없어 방치된 주민이 발견되면, 맞춤형복지팀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긴급성을 판단한다. 위기가 확인되면 사회복지법인 대한인명구조단과 연계된 구급차가 자택으로 달려온다. 최근 새꽃마을 3단지에서 발생한 사례는 이 서비스의 필요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치매 진단을 받은 80대 김○○ 씨는 한겨울, 옷을 모두 벗은 채 주거지 인근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23일 ‘국제로타리 3690지구 파주로타리클럽’으로부터 60세 이상 취약계층을 위한 5,400만 원 상당의 대상포진 사백신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정대관 ‘파주로타리클럽’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원된 대상포진 사백신은 1인당 2회 접종이 필요하며, 총 150명이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이다. 사백신은 1회 접종하는 생백신보다 예방 효과가 뛰어나 90% 이상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주시는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우선 대상자를 추천받았으며, 잔여 물량에 대해서는 3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파주보건소, 문산보건센터, 운정보건소 중 희망하는 기관에서 대상포진 사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정대관 ‘파주로타리클럽’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대상포진 백신을 기부해 주신 ‘파주로타리클럽’에 깊이 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3일 파주시보훈회관에서 '2026년 파주시자원봉사센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파주시자원봉사센터의 임원과 정회원 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실적 및 결산안과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의 ‘자원봉사활동 진흥을 위한 제4차 국가기본계획’에 따라, 시민참여 기반의 지역 문제해결형 자원봉사활동을 새롭게 추진하고 직원 맞춤형 복지를 확대했다. 특히 시민의 자발성을 바탕으로 한 ▲재난재해 봉사단 ▲사랑의 이동세탁 ▲6ܫ환경의 날 맞이 환경정화활동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 사업 등을 확대 편성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참여형 프로젝트를 활성화하고자 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작년에도 경북 산불 피해 지역, 집중호우 피해 지역,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현장으로 지체 없이 달려가 헌신과 봉사를 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든든했다”라며 “올해에도 좋은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파주시로 성장하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자동차 운행을 줄여 주행거리를 감축하는 시민들에게 보상금을 주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 6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휘발유, 경유, 액화석유가스(LPG) 연료를 사용하는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와 승합차를 대상으로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연 1회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상금은 제도 참여 전 누적 일평균 주행거리에 따른 기준 주행거리와 확인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12월 중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모집 기간 내에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또는 재참여 신청 후, 문자로 전송된 인터넷 주소를 통해 차량 번호판과 차량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 회원가입 시에는 자동차 소유주 명의로 가입해야 하며, 1인당 차량 1대에 대해서만 참여가 가능하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많은 시민이 동참하여 생활 속 탄소중립을 함께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착한가격 문화 확산과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상반기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지정 기준에 따라 가격 수준, 위생·청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시는 현재 74곳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했으며, 올해 말까지 91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며, 모집 대상은 2월 23일 기준 파주시에서 영업하고 있는 외식업, 이·미용업, 숙박업 등 개인 서비스 업소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및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 원 이상 체납하고 있는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업소)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신청서,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을 준비해 파주시 민생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파주시 시청로 50)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근원적으로 줄이기 위해 녪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오는 24일부터 받는다. 시는 올해 약 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60여 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ܫ등급 경유자동차(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로 지원 종료될 예정이다. 접수일을 기준으로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접수일을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차량을 소유한 경우에 지원 대상이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1인 1대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다르게, 총중량 3.5톤 미만의 5등급 차량을 조기폐차하는 경우 추가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으며, 4등급 차량을 조기폐차하는 경우 전기·수소·하이브리드(경유 하이브리드 제외) 차량을 신차로 구매하는 경우에만 추가 지원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운정중앙역 일대 ‘개인형 이동장치(PM) 지정주차제’를 2월 2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개인형 이동장치 지정주차제’는 지정된 주차구역에만 주차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지정구역 외에 반납된 개인형 이동장치는 즉시 견인되며 이번 조치는 운정중앙역 일대에 한해 시행된다. 파주시는 2024년 12월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서울 개통 이후 운정중앙역 유동 인구 증가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늘었고, 내리막길 도로 여건과 일부 기기의 무분별한 방치로 안전사고 우려 및 보행 불편이 커졌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1월부터 지정주차제 시행을 홍보하고 계도 기간을 운영해 시민 인지도를 높여왔다. 앞으로 시는 제도 시행에 따라 노면형 주차구역을 추가 설치하고, 대여업체와 협력해 앱 내 주차구역을 표시하는 등 이용자 안내를 강화했으며, 제도 시행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지난해 5월 교통섬과 횡단보도 앞 즉시 견인 시행 이후 이번 대상지 확대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