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9일 수원을 방문한 나주시의회 방문단을 맞아 양 의회 간 의정교류와 상호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나주시의회가 추진하는 ‘2026년도 국내연수’ 일정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나주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수원의 주요 정책 현장과 역사문화자원을 둘러보며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나주시의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수원과 성남 일원에서 의정 전문교육과 산업·도시재생 현장견학 등을 진행한다. 방문단은 행궁동 어울림센터와 새빛하우스 홍보관, 행궁동 도시재생 현장 등을 둘러보고 화성행궁을 방문하며 수원의 도시재생과 역사문화자원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 김미경 의장은 “지역은 달라도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이라는 목표는 같다”며 “이번 방문이 서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의회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9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2회 수원특례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수원시장애인체육회와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과 장애인 선수, 보호자, 심판 및 대회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슐런·투호·한궁·육상·족구·윷놀이·팔씨름·훌라후프·고홀·탁구·보치아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펼쳐졌다. 김미경 의장은 “함께 운동하고 서로 응원하며 좋은 에너지를 나누는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장애인 여러분이 일상에서 체육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2회를 맞은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는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높이고, 서로 교류하며 화합하는 지역 대표 장애인 생활체육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장안청소년청년센터는 지난 9월 7일부터 3일간 수원 영복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경제교육 프로그램 ‘세상을 읽는 경제사용 설명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드게임, 클라우드 펀딩, 퍼스널 브랜딩 등 다채로운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필수 경제 용어를 익히고 경제 사고력을 길러, 합리적이고 가치 지향적인 소비생활과 긍정적인 경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청소년의 88.6%가 외부 금융 교육 경험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안청소년청년센터는 이러한 현실에 주목해 청소년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활동을 통해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해당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경제라는 단어가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3일간의 수업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배운 내용을 토대로 노력해서 합리적 소비 습관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의 교육과정과 학생의 배움에 필요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결하는 ‘지자체협력n공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그중 ‘뮤지엄아트’는 경기도박물관, 수원시립미술관, 국립농업박물관 등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해 전시·해설·체험을 교과 학습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박물관'여기가 경기', ▲수원시립미술관'뮤지엄스토리', ▲아트스페이스광교'아트톡톡' 등을 통해 학생들은 박물관이 수업이 되고, 지역이 교실이 되는 배움을 경험하고 있다. 최근 경기도박물관 연계 프로그램에서는 초등학생들이 전문 해설사와 함께 선사시대부터 고려·조선시대까지 경기도의 역사와 생활 모습을 살펴보고, 실제 유물을 탐구한 뒤 자신만의 박물관 전시 공간을 구성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교에서는 실제 유물과 전시물을 활용한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역사에 대한 흥미와 이해가 높아졌으며,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탐구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교사의 기관·강사 만족도 역시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수원교육지원청과 경기도박물관의 협력은 하반기 더욱 확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미래 영화인들의 교류와 소통의 장인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6’을 운영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영화학교연합이 공동주최하고, 경기도와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의 후원으로 운영한다. ‘창조, 도전, 소통’이라는 슬로건 아래 50여 편의 영화와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올해에는 경기영화학교연합 소속 11개 대학(경희대, 단국대, 대진대, 동아방송예대, 명지대, 서울예대, 성결대, 수원대, 용인대, 중앙대, 평택대)과 4개의 고등학교(경기예고, 계원예고, 안양예고, 한국애니고), 중국전매대, 국립타이난예술대, 옌징이공대 등 해외 학교에서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9월 18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영화학교 학생들의 작품 상영, 감독 및 영화학교 교수진이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GT, Guest Talk)가 이어진다. 이외에도 학생 영화인들이 교류하는 ‘GFSF 학생영화인의 밤’, 영화학과 진학 정보를 나누는 ‘GFSF 하이스쿨 포커스’, 영화학교 졸업 이후의 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가 9일 “거제시 호우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120만 원을 수원시에 전달했다. 성금은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23개소 센터장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6년 호우피해 특별모금’을 통해 거제시 피해 주민을 위한 긴급구호 생필품 지원, 임시대피소 운영,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아동돌봄과장,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한진경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장은 “예상치 못한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다시 희망을 품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은주 여성가족국장은 “거제시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피해를 본 모든 분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는 2019년 8월 권선구 호매실휴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한국·중국·일본의 방송·콘텐츠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제24회 한중일 피디(PD) 포럼’이 수원에서 열린다. ‘인공지능(AI) 시대, 동아시아 콘텐츠의 미래’를 주제로 하는 제24회 한중일 피디(PD) 포럼은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시작됐다. 1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와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8일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오늘날 미디어 환경은 인공지능(AI)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창작자의 치열한 고민과 철학을 담아내는 ‘콘텐츠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며 “이번 포럼이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변곡점 위에서 동아시아의 콘텐츠가 나아갈 새로운 지평을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와 (재)수원컨벤션센터가 주최한 제24회 한중일 피디(PD) 포럼에는 한국·중국·일본의 피디(PD), 방송 제작자, 미디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8일에는 ‘좋은 포맷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주제로 한 포럼세션이 진행됐다. 9일에는 한중일 각국에서 선정한 다큐멘터리, 예능, 드라마 대표작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은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새빛민원함을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을 처리 결과까지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생활밀착형 민원 관리에 나섰다. 곡선동은 9월 7일 기준 새빛민원함으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5건을 대상으로 소관 부서 안내와 협조, 처리 진행 상황 확인, 민원인 안내 등 단계별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곡반정동 652-4번지 일원 녹지 수목 정비, 하늘채1·2단지 일원 전신주 지중화, 곡반정동 하늘채~동탄 방향 도로 조기 준공, 매탄권선역 소망교회 앞 유턴 허용, 곡선로50번길 보도블록 교체 등이다. 곡선동은 도로·교통·녹지·보행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을 소관 부서에 신속히 전달하고 현장 확인과 검토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민원 접수, 소관 부서 안내·협조, 처리 진행 상황 확인, 민원인 중간 안내, 최종 처리 결과 확인·안내’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단기간 처리가 어려운 민원은 미처리 사유와 향후 추진 계획을 안내하고, 장기 검토 사항도 중간 진행 상황을 주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이용주 곡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뽀롱뽀롱어린이집은 지난 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들은 한과 20박스와 두유 7박스를 마련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부받은 물품은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2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영순 뽀롱뽀롱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물품 기부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작은 정성이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매년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시는 뽀롱뽀롱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물품을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