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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 전동스쿠터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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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문화예술창작촌 레지던시 입주작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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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외국인 무료진료사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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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농업기술센터 2025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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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5년 총괄계획가 자문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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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아로마티카,이화수육개장과 함께하는 설 맞이 특식 지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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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부곡감리교회, 설 명절 맞아 500만 원 상당 상품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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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KTX연결 예타 통과 … 평택(안중)-서울 30분 시대 개막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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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소독‧방역 등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 서비스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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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SK슈가글라이더즈, ESG 확산 위해 맞손…‘광명 ESG 액션 팀’소속으로 협력 기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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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5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 개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는 14일 오후 2시 만안구 안양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에서 관내 중소・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5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안양시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및 유관 기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대한 정보 제공이 이뤄졌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지원단・기술보증기금・경기신용보증재단・신용보증기금・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1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자금 및 금융 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연구개발(R&D) 지원시책 등 분야별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별도로 기관별 상담창구를 운영해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증 및 기업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안양시는 ‘중소기업육성 자금 융자 이자차액 보전’, ‘중소기업 및 청년창업 특례보증’, ‘기업환경 개선 사업’ 등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도움 되는 시책과 유관기관의 지원사업 관련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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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여성새일센터, 여성의 성공적인 재취업 지원…직업교육훈련 80명 모집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돕기 위해 ‘2025년 여성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가족부 국비 지원으로 총 4개 과정을 운영하며, 80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올해 개설되는 과정은 ▲AI 데이터라벨러 전문과정 ▲공동주택 ERP 사무원 양성과정 ▲현장맞춤형 사회복지사 양성과정 ▲정리수납 매니저 양성과정 등이다. 특히, AI 데이터라벨러 과정은 실무 프로젝트 기반 교육과 기업체 현장훈련을 제공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직업군으로 떠오르는 AI 데이터라벨러를 양성해 고부가가치 직업군으로의 진입을 돕는다. 교육 신청은 과정별 모집 기간에 따라 광명시여성비전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 종료 후 수료생들은 기업과 기관에서 현장실습을 하며, 실무 적응력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이경미 일자리창출과장은 “지난해 직업교육훈련 수료생들의 만족도가 99%, 취업률이 98%에 달하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실질적인 취업 연계와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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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어려운 기술 문제, 기술닥터에게 물어보세요” 광명시, 119 기술닥터 사업 시행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시는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5년 기술닥터 사업’ 참여기업을 연중 수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이 겪는 제품 개발, 공정 개선 등 다양한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 기술닥터가 맞춤형 현장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기업은 3단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지원을 받는다. 먼저, ‘현장애로기술지원’ 단계에서는 기술닥터가 기업을 방문해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이후 ‘중기애로기술지원’을 통해 4개월간 공정 개선과 시제품 제작 등 심층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단계별 검증지원’에서는 시험·분석, 설계 및 시뮬레이션, 크라우드 펀딩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기술닥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모집이 진행된다. 손영만 기업지원과장은 “기술닥터 사업이 기술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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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높인다…‘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참여기업 모집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2025년 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경기지식재산센터(재단법인 경기테크노파크)의 도움을 받아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특허·디자인·브랜드 개발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1차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2차 접수는 4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 소재(본사 기준)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국내·외 출원 비용, 특허 및 디자인 개발, 브랜드 개발 등의 비용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건, 총 2천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지역지식재산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손영만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이 지식재산 전문가의 지원을 받기 어려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운영이 원활한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AI 기반 커머스 콘텐츠 자동생성 기술 특허맵 2건, 디자인 개발 2건, 국내 특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