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9월 9일, 원동초등학교에서 화성특례시, 오산시와 지역맞춤형 교육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과 행정의 경계를 넘는 기관 간 협력을 위한 것으로 모든 학생이 공정하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학생 중심의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의 핵심 과제로 ‘폰-프리 문화 확산’과 ‘RAS 인성교육 활성화’, ‘학교와 지역의 인프라 공유’, ‘교육예산 확충 및 학교복합시설 협력 추진’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분리·신설 및 미래 신산업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지역별 현안 해소를 위한 상호 협력하는 과제도 함께 담겼다. 김영기 교육장은 “화성특례시, 오산시와 함께 상생협력 벽깨기 교육을 적극 추진하여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청과 지자체가 행정의 벽을 허물어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혁신과 협력체제를 강화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7일 관내 휴경지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배추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김장 나눔을 위해 휴경지를 정비하고 김장용 배추 모종을 심었다. 심은 배추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해 수확할 예정이며, 수확한 배추는 김장김치로 담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대원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해에도 직접 배추를 재배해 김장김치를 담그고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으며, 올해도 배추 재배부터 김장 나눔까지 이어지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근호 대원2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이 직접 배추를 심고 가꾸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정성껏 재배한 배추로 담근 김장김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민간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세마동은 지난 8일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관내 단체 회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상황 발생 시 필요한 대응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과 실습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과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익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올바른 손씻기 및 중독사고 예방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생존배낭 꾸리기 ▲다중밀집상황 대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각 상황별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과 재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과 대응요령을 직접 익혔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재난과 안전사고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올바른 행동요령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위기상황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마동은 오는 9월 17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차 안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오산드림봉사단과 함께 관내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미술 재능기부 프로그램 ‘드림그림’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여가활동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아크릴 물감과 보조제를 활용해 나이프로 도톰한 질감을 표현하는 ‘백드롭 페인팅(Backdrop Painting)’ 기법을 배우고 각자의 작품을 완성했다. 오산드림봉사단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지난해 이·미용 봉사활동 ‘드림살롱’을 비롯해 테라리움 만들기 ‘드림테라피’, 청춘 시 쓰기 ‘오글오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최은정 오산드림봉사단장은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색과 질감을 표현하며 미술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미술 재능기부에 참여해 주신 오산드림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저소득 독거어르신 14명을 대상으로 이미용서비스와 건강체조를 연계한 ‘행복손길 머리하는 날’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복손길 머리하는 날’은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동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미용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독거어르신에게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이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미용서비스 진행을 지원했으며, 대기시간에는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타트요양병원 소속 물리치료사와 재활의학과 전문가가 참여해 이미용서비스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체조와 스트레칭을 지도했다.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 동작을 함께하며 신체활동을 돕고 건강관리에 필요한 생활습관을 안내했다. 이날 이미용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머리도 깔끔하게 다듬고 몸도 움직이니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며 “매번 따뜻하게 챙겨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새마을지도자중앙동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중앙동부녀회는 지난 8일 부산동 휴경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을 위한 김장용 배추 모종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동 새마을지도자와 지역 단체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밭을 정비하고 김장용 배추 모종을 심었다. 참여자들은 앞으로 배추에 물을 주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수확할 예정이며, 수확한 배추는 올겨울 예정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활용해 관내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최창부 새마을지도자중앙동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심은 배추가 잘 자라 올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녀회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김장 나눔을 위해 직접 배추를 심으며 봉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와 지역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배추 재배부터 김장 나눔까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8일 관내 ‘카페 안녕’에서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행복담은 화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복담은 화실’은 어르신들에게 미술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관내 어르신 10명이 참여했으며, 정은경 색연필 강사의 지도로 ‘나비가 날아든 해바라기’를 주제로 색연필 그림을 그렸다. 참여 어르신들은 색연필을 활용해 해바라기를 표현하며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미숙 총무와 박영임 위원도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작품 활동을 돕고 말벗이 됐으며, ‘카페 안녕’은 프로그램 장소와 음료를 제공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과 함께 미술활동을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 8명에게 노인용 보행기(실버카)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오산시오일장상인회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한 후원금을 활용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노환이나 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지만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해 보조기구 지원 제도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들이다. 중앙동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보행기를 지원해 일상생활과 외부 활동을 돕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이날에는 보행기를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이 보조기구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작 방법과 사용 시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김택주 오산시오일장상인회장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마련했다”며 “보행기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산시오일장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제도적 지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결핵 발생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며, 아직 검진을 받지 않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결핵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이 62.5%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은 결핵이 발생하더라도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오산시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흉부 X선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 결핵이 의심되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객담(가래)검사를 통해 결핵균 유무를 확인한다. 검진을 희망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오산시보건소 1층 보건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연 1회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검진인 만큼, 올해 아직 검진을 받지 않았거나 무료검진 대상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던 어르신들도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받을 것을 권장한다. 특히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가 지속되거나 발열, 식은땀,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결핵검진을 받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7일까지 체육종목단체 간담회를 열고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체육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태권도협회, 배드민턴협회, 파크골프협회 등 29개 종목단체와 8개 동 체육회가 참여해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준비와 지역 체육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대회 준비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종목별 당면사항과 체육진흥사업, 체육시설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체육시설 확충과 노후시설 보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등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건의했으며, 시는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체육정책과 대회 준비 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서는 선수와 임원들이 편리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숙박·음식·교통·주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시민자원봉사자 모집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기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