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안심에듀버스’정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새로운 노선 신설로 학생들의 통학 복지를 더욱 강화한다. 기존 민락·고산 노선의 성과를 토대로, 학생·학부모 및 주민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하여 호원 권역 노선을 신설하여 운행할 예정이다. 이번 노선은 흥선 권역 주요 중·고등학교로 통학하는 원거리 통학 학생의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호원동·장암동·의정부2동 일부 거주지를 출발하여 학교까지 운행한다. 학생 전용 버스 4대를 활용하여, 등교 2개 노선을 2회, 하교 1개 노선을 4~5회 운행할 예정이다. 특히 하교 노선의 경우, 학교별·요일별로 다른 하교 시간을 모두 반영하여 최대한 많은 학생들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2026년 8월 5일(수), 의정부교육지원청 제2회의실에서 개최된 학생통학지원심의위원회에는 경기도의회 이영봉 도의원, 의정부시의회 이광수 시의원이 심의 위원으로 참석하여 '의정부 학생 통학버스' 호원 권역 노선 신설 안건을 심의했다. 또한, 신설 노선 개통을 기념하여 8월 10일(월) 의정부광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통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9일 신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제16회 의정부시장기 체육대축전 벨리댄스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정부시벨리댄스협회(회장 장숭미)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관내 벨리댄스 동호인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선수 270명과 임원 30명 등 총 3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경연은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 성인부까지 연령별 부문과 비기너, 아마추어, 준프로, 프로 등 레벨별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리엔탈, 포크로릭, 퓨전, 마스터퀸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김원기 시장은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원기 시장은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고 벨리댄스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벨리댄스가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10일 시청 태조홀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빛나는 주인공과 함께하는 시정 공유의 날’을 개최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새롭게 기획한 ‘시정 공유의 날’은 기존 ‘미래가치 공유 플러스의 날’을 개편한 월례 행사로, 시의 주요 정책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는 의정부시립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새롭게 마련한 ‘의정부 공감’과 ‘빛나는 주인공’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의정부 공감’에서는 민선 9기 제1호 결재 사항인 ‘지역화폐 확대 발행’ 정책을 시민과 공유했다. 이기수 소상공인팀장이 9월 4일부터 확대 발행되는 지역화폐 정책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기대효과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진 ‘빛나는 주인공’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운영에 기여한 모범 시민과 공직자 16명에게 김원기 시장이 표창장을 수여했다. 참석자들은 수상자들의 성과와 공로에 박수를 보내며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 &nb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가 호원‧장암권역 학생들의 장거리 통학 부담을 덜기 위해 학생 통학버스 운행 범위를 호원권역까지 확대한다. 시는 8월 10일 의정부광동고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육‧교통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 학생 통학버스’ 호원권역 노선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선 신설은 호원‧장암권역 학생들의 장거리 통학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8월 11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 해당 지역 학생들은 가능동과 녹양동에 집중된 고등학교로 통학하면서 일부 시내버스 노선에 의존해야 하는 데다 배차 간격도 길어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러한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학생 거주지와 학교 위치를 지리정보시스템으로 분석해 수요가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설계했다. 신규 노선 운행으로 학생들의 통학 시간은 하루 20분 이상(등‧하교 편도 각 1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돼 장거리 통학 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호원권역 학생 통학버스는 40인승 대형 승합차 4대로 등교 2개 노선과 하교 1개 노선을 운행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8월 6일 국회의원, 시의원, 자생단체장과 함께 ‘지역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강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성교·권영선 시의원과 장암동 자생단체장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장암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자생단체장들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늘품길 등산로 정비 ▲동 청사 신축 ▲무인회수기 신규 설치 등 장암동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재강 국회의원과 정성교·권영선 시의원은 “오늘 논의된 의견과 건의 사항이 시정 및 의정 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은희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장암동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국회의원과 시의원, 늘 지역을 위해 힘써 주시는 자생단체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살기 좋은 장암동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9월 4일까지 비만 예방 관리 프로그램 ‘2026 건강체중 매니저’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건강체중 매니저’는 과체중 또는 비만 위험요인을 가진 시민을 대상으로 체중 조절과 건강 교육을 실시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자기효능감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비대면 교육에서 대면 교육 중심으로 운영을 확대한다. 9월 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약 두 달간 보건소 운동사와 영양사가 전담 매니저로 참여해 개인별 맞춤 상담과 실천 방안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총 9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개별 사전 검사와 상담을 통해 맞춤형 목표를 설정하고 관련 교육과 미션을 진행한 뒤, 중간 상담을 통해 목표를 점검·보완한다. 이어 2차 미션을 수행하고 사후 검사를 통해 변화를 비교하는 등 체계적인 비만 예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체 교육에서는 비만 관리, 운동, 영양,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생활 실천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한다. 참여자에게는 수업에 필요한 운동 도구인 탄력밴드를 제공하며, 우수 참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도 교통유발부담금 정기 부과(10월)를 앞두고 미사용(주거용) 시설물에 대한 감면 신청을 8월 13일부터 31일까지 사전 접수한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 교통 혼잡 완화를 목적으로 연면적 1천㎡ 이상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경제적 부담금이다. 신청 대상은 2025년 8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의 부과 기간 중 ▲30일 이상 미사용한 시설물(휴·폐업 등) ▲오피스텔을 주거 전용으로 이용한 시설물 ▲소유권 변동 사실이 있는 시설물이다. 감면 신청을 원하는 시설물 소유자는 시에서 발송한 미사용 신고 안내문에 첨부된 서식을 작성하고 증빙자료를 첨부해 주차관리과(의정로46번길 25)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사전 접수 기간에 미사용 또는 소유권 변동 사항을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신고할 수 있다. 미사용이나 오피스텔 주거 전용에 따른 감면은 교통유발부담금 고지서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 소유권 변동에 따른 교통유발부담금 일할 계산은 고지서를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여의주’와 함께 추진한 방학 돌봄 프로그램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놀이터’ 여름방학 시범운영 1·2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유아그림책놀이지도사’ 민간 자격증을 취득한 서포터즈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유아·초등 시기 아동의 양성평등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체 서포터즈 33명 가운데 2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들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부터 표준 교안 구성, 현장 강의까지 맡아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프로그램은 문예숲커뮤니티센터에서 초등학교 1~3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동안 총 2회 진행했다. 아동 지도 경력이 있는 양숙경·윤미경 회원이 주강사로 참여해 독서와 체험 활동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1차 교육에서는 그림책 '그러지 않을 때도 있어'를 읽고 ‘나와 너, 키캡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차 교육에서는 그림책 '종이봉지 공주'를 활용한 ‘나만의 우산 만들기’ 체험을 통해 주체성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조세일)가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책임 있는 재정 감시 역량 강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7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조세일 의장을 비롯한 의원 13명이 ‘예산안․결산 심사 기법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재정 분야 전문가인 한태식 지방재정연구소장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의정부시의 재정 운용의 건전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예결산 심사기법을 주제로 강연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의정부시의 재정 건전성을 점검하고 시민을 위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예산·결산 심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조세일 의장은 "의정부시의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더욱 깊이 공부하고, 예산안을 더욱 꼼꼼하게 심사해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조정하고 꼭 필요한 곳에는 재원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46만 의정부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7월 29일과 8월 6일 두 차례에 걸쳐 강현석 부시장과 민원 업무 담당 직원들이 함께하는 ‘공감‧소통 한 끼’ 오찬을 개최했다. 1차 오찬에는 본청 민원여권과 직원들이, 2차 오찬에는 권역동과 동 주민센터 민원 업무 담당 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하며 민원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청취하고, 국민신문고 등 주요 민원 현안과 처리 사례를 공유했다. 직원들은 정서적 회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포상 대상 확대를 건의했다. 이와 함께 반복되는 욕설과 폭언 등 이른바 ‘특이민원’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겪는 정서적 소진과 어려움을 전달하고, 정기적인 소통 자리를 마련해 달라는 의견도 제시했다. 강 부시장은 민원 응대가 힘들고 소모적인 순간도 있지만 모든 공무원 업무의 출발점이자 기본임을 강조했다. 또한 어려운 민원을 처리한 경험이 더 단단한 행정 역량과 시민에 대한 깊은 이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