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는 3월 26일 오후 1시, 양주 옥정CGV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무비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자 기획됐으며,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양주시회천노인복지관, 가연재활요양원 등 4개 기관의 이용인과 관계자 총 100명이 참석해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무비데이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지역 내 복지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서적 위안을 얻는 화합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오수영 회장은 “오늘 영화 관람을 통해 장애인분들과 어르신이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정희 관장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주도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덕분에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겼다”며 “소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주신 직장·공장새마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천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봉사단체 ‘사랑의 터전’이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사랑의 터전은 지난 3월 24일(화),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장애예술인 발굴을 위한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으로,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의 터전은 부천시를 사랑하는 전·현직 공무원들의 봉사활동 조직으로 출발해, 현재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공헌 단체로 성장했다. 특히 2023년 2월 복지관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장애인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장애예술인 발굴 및 육성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성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구리시 수택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아주세요!”를 구호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수택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이웃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위기가구 발굴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위기가구 지원사업,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사업, 동 특화사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제보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서영옥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는 데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홍종민 수택3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동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공적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금촌2동 행정복지센터는 '금이동네 통합돌봄 이음사업'의 회복 단계 사업인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을 시행한 지 한 달 만에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금촌2동의 통합돌봄 이음사업은 의료위기 주민을 대상으로 이송, 진료, 회복을 한 흐름으로 연결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다. 이 중 회복 단계에 해당하는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은 질병이나 부상으로 일시적으로 거동이 불편해진 주민에게 휠체어, 보행보조기(워커), 목욕의자 등 보조기구를 필요한 기간 동안 무상으로 대여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사업이 주목받는 이유는 지원 대상의 폭이 기존 복지제도와 다르다는 점이다. 고령층에 한정하지 않고 수술 후 회복기 주민, 일시적 부상자, 장애 등록이나 장기요양 판정 이전 단계에 놓인 주민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현장의 반응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금촌2동에 거주하는 95세 에이(A) 씨는 “장기요양등급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그동안 보조기구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생활해 왔다. 이동이 쉽지 않아 보호자의 돌봄 부담도 가중된 상황이었으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월곶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5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은 월곶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찾고․듣고․지원하는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복지 정보가 부족해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대상을 찾고, 생활 실태를 듣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지역 내 정기 후원에 참여하고 있는 사업장 등을 방문해 ‘후원 인증 스티커’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 참여를 유도했다. 정연배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이웃이 이웃을 돕는 풀뿌리 나눔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모여 복지 안전망이 더 촘촘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나눔에 동참해주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호평동 마을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생활 자립이 어려운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기초적인 조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특히 단순한 요리 교육을 넘어 참여자 간 교류를 촉진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요리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24일 진행한 첫 수업에서 참여자들은 전문 요리학원에서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반찬 요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일부 회차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데이 활동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안외상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슈피겐코리아가 지난 3월 18일,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지원센터에서 장애인 직업재활과 자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직업지원센터 직업훈련 환경 개선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슈피겐코리아는 2020년부터 매년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장애인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장애인 채용에도 적극 참여하며, 사회 통합을 위한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슈피겐코리아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이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하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효민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슈피겐코리아와 같은 훌륭한 파트너 덕분에 우리 복지관은 지난 한 해에만 총 176명의 장애인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고 전했다. 이어 ”후원금이 장애인 한 사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과천시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성인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 동안 자신의 욕구와 특성에 맞는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 생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과천시는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과천시장애인복지관과 스마일 위드 어스 사회적협동조합 등 2곳을 지정했으며, 해당 기관에서는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비스 이용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3년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성인 발달장애인 또는 보호자는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과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자원을 연계한 발달장애인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사업과 관련해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평군 지평면은 지역 인적안전망의 제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 가구는 지역 인적안전망인 이장의 신고로 발굴된 사례로,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인적안전망이 위기가구 조기 발견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가구는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 건강 문제 등으로 전반적인 생활 여건이 취약한 상태였으며, 지평면은 현장 상담을 통해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의료·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인적안전망의 적극적인 관심과 활동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평면 복지팀은 연중 상시 운영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과 자체 점검 사업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틈새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는 갑작스러운 질병, 사고, 보호자 부재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시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사업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돌봄’은 기존 돌봄 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사업으로, 연령과 소득에 관계없이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에 따라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는 전액 무료 ▲120~150% 가구는 50% 지원 ▲150% 초과 가구는 전액 자부담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원 서비스는 ▲생활돌봄 ▲동행돌봄 ▲식사지원 ▲주거안전 ▲일시보호 ▲심리상담 ▲재활돌봄 ▲방문의료 등 8대 단기 서비스와 ▲안부 확인 ▲건강지원 ▲사례관리 등 6대 중장기 서비스로 구성돼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실제 배곧2동 오피스텔에 홀로 거주하는 80대 어르신 A씨는 최근 건강 악화로 거동이 어려워졌으나 장기요양등급 판정 전까지 돌봄 공백을 겪고 있었다. 이에 행정복지센터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통해 생활돌봄 서비스를 우선 연계했고, A씨는 신체활동 지원과 가사 도움을 받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