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연무시장 거리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 질병,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웃을 지역사회가 함께 찾아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1인 가구 증가로 고독사 위험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이웃이 있는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해 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 예인기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은 우리 주변에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며 “작은 관심과 제보가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행정만의 노력이 아니라 주민 모두의 관심이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거리 캠페인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입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유동 인구가 많은 당수동 중심상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후원자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발굴 및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준비된 안내문과 홍보물품(비누, 파스 등)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주민 제보를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여 공적지원(복지제도 및 긴급지원사업 등)과 민간자원 연계, 필요시 동 인적안전망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순옥 민간위원장은 “캠페인을 통해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이 빠짐없이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입북동행정복지센터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사각지대 발굴부터 긴급 지원까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 금촌2동은 지난 20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위촉된 위원 18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협의체를 이끌어갈 임원진 구성도 완료됐다. 위원장에는 정병한 위원이, 부위원장에는 이금옥 위원이 각각 선출됐으며, 김주원 감사와 김은영 총무는 연임돼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했다. 금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협의체다. 협의체는 올해에도 ▲‘금이동네 수호천사’복지사각지대 발굴 ▲‘금이동네 사랑나눔가게’운영 ▲‘사랑가득한 식품꾸러미 나눔’▲‘행복수레, 사랑을 싣고’등 기존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맞춰 신규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민관 의료기관과 연계해 취약계층의 건강을 돌보는 ‘금이건강버팀목’사업과, 사고나 질병으로 일시적 거동이 불편해진 주민들에게 휠체어 등 보조기구를 지원하는 ‘금이동네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 56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의 고용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을 돕고, 근무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해 안정적인 근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업무에 더욱 능동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은 직업 소양 함양과 안전 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노무 교육 △현장 중심 산업 안전 교육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6년부터 적용되는 개정 지침을 반영한 맞춤형 노무 가이드와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교육이 포함돼 근로자의 권리 인식 향상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직무 수행 능력은 물론 현장 적응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일자리 참여자가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한 근무 환경이 우선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장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겨울철 한파로 생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과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에서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난방비 부담이 증가하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 특수 상황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주민 스스로 발견하고 지원 체계와 연결할 수 있도록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용문면 복지팀은 현장에서 위기가구 징후를 인지하는 방법과 신고 절차, 지원 연계 체계 등을 안내하며, 일상 속 작은 관심이 위기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생활 돌봄, 동행 돌봄, 주거 안전, 식사 지원, 방문 의료 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누구나돌봄사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겨울은 취약계층에게 가장 힘든 시기인 만큼 이웃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이상 신호라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문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인근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파와 폭설 등 겨울철 기상 여건으로 인해 난방비 부담 증가와 건강 악화 등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주거취약계층 등 위기가구의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공원, 식당, 상가 등을 방문해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유도했다. 아울러 새빛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복지상담 절차에 대한 설명을 병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했다. 김영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겨울철에는 난방 문제와 건강 악화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상담이 필요한 가구에 작은 도움이라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주거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주거복지사업은 주거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주거지원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시민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기초주거급여부터 이사비, 주택개조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기초주거급여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긴급주거 지원 △이사비 지원 △장애인 주택개조 △주거복지센터 운영 등 총 6개 세부 사업을 중심으로 2026년 주거복지 정책을 운영한다. ‘기초주거급여’는 기준 중위소득이 인상됨에 따라 소득인정액 기준도 함께 조정돼, 1인 가구는 월 123만 원, 4인 가구는 월 311만 원 이하이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임차가구의 기준임대료도 최대 11% 인상돼, 1인 가구는 최대 30만 원, 4인 가구는 최대 46만 3천 원까지 지원받는다. 자가가구는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중보수·대보수로 구분해 수선유지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은 고시원·쪽방·비닐하우스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시민과 가정폭력 피해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권역 간 복지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가칭)동부장애인복지관’건립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단계별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는 등록장애인 수가 고령화, 질병, 사고 등 후천적 요인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등록 장애인의 약 30%가 거주하는 동부권역에 장애인복지관이 없어 접근성과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지역 여건은 민선 8기 핵심 시정과제로 반영돼 복지관 건립 논의가 본격화됐다. (가칭)동부장애인복지관은 화도읍 월산리 422-1번지 외 8필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연면적 약 6,000㎡ 규모에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건립이 계획돼 있다. 총 사업비는 약 3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25년 10월 건축기획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복지관의 기능과 공간 구성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후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거쳐 2026년 하반기 착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복지관 조성의 전 과정에 장애인과 보호자,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이용자 중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평군 지평면은 새해를 맞아 주민과 함께 숨은 위기가구 발굴에 나섰다. 지평면 복지팀은 지난 19일 열린 ‘2026년 소통한마당’ 행사에서 약 15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 안내지를 배부하며,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실직, 질병, 재해, 채무 등 다양한 사유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조기 발굴을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안내지를 통해 각종 복지 제도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평면 복지팀에 제보하는 방법도 안내받았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주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한 가정의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제보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먼저 찾아가는 적극적인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평면 복지팀은 연중 상시 운영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업과 자체 점검 사업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복지 지원이나 위기가구 제보 관련 문의는 지평면 복지팀으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포승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1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 및 협의체 특화사업 추진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오늘도 든든한 당신의 냉장고' 사업 추진계획이 공유됐다. 해당 사업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월 2회씩 관내 위기(우려)가구를 대상으로 반찬·식료품 지원과 함께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사업으로, 회당 36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만6천 원 상당의 식료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 밖에 특화사업으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따뜻한 살림, 든든한 하루', 홀몸노인 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일상을 전달하는 '함께하는 생파요정',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간호직공무원과 협의체 위원이 함께 방문하는 '마음 나누고 건강 챙기는 이웃돌봄이' 사업이 각각 추진된다. 또한, 이날 회의 종료 후에는 포승읍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복지 사각지대 집중발굴 캠페인을 진행해 복지정보 소외 및 지역사회 관심 부족으로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