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0월 2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과 어르신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은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노인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원종성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많은 분의 축하 속에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와 활발히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과 이천시가 이룩한 눈부신 성장은 여기 계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사회 전반에 경로효친의 의미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를 발굴하고 건강관리와 식생활,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평소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통장과 지역 내 착한가게 상인이 생활 속 어려움을 발견해 동에 알리면서 시작됐다. 동은 해당 가구의 생활 여건과 복지 수요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했다. 건강관리를 위해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하고, 식사 준비의 어려움을 덜고자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의 밑반찬 지원과 정기적인 요구르트 배달을 연결했다. 이를 통해 영양 보충을 돕고 주기적으로 대면 안부 확인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건강UP마음UP’ 사업으로 필요한 후원물품을 지원하고, ‘함께ON스마트ON’ 사업을 통해 실시간 스마트 안부 확인과 위기 대응 모니터링을 지원하고 있다. 중앙동 특화사업인 ‘해뜰 이웃돌봄’으로 주거지 청소를 지원해 생활환경도 개선했다. 이번 사례는 주민의 관심과 제보를 바탕으로 통장, 착한가게 상인,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복지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복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일 아람누리광장에서 열린 ‘고양특례시 시민의 날’ 행사장에서 법무부와 함께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공동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유동 인구가 많은 행사 현장에서 시민을 직접 만나 복지 정보를 전달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은둔형 외톨이와 고립 가구 증가에 대응해 주민참여형 ‘복지 위기 알림 앱’을 집중 홍보했다. 일상에서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쉽게 제보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민 주도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고양형 통합돌봄'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부스에서는 안내 리플릿 배부와 1:1 복지 상담을 추진했고, 홀로 사는 어르신 돌봄 서비스 문의 등 생활과 밀접한 상담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공동 참여한 법무부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안내 책자와 홍보 물품으로 복지·보호지원 사업을 알렸다. 사회복지국장 김정인은 “신청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을 먼저 찾아가는 행정으로 복지 문턱을 낮추겠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은 노인의 날을 맞아 10월 2일 복지관 강당에서 어르신들의 즐거운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제5회 청춘은 바로 지금' 노래자랑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노래자랑대회는 어르신들이 평소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친목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애창곡을 열창했다. 참가자들은 트로트와 발라드,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선보이며 각자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객석에서도 참가자들의 무대에 힘찬 박수와 응원을 보내고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는 등 행사 내내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지며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흥겨운 시간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노래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니 젊어진 기분”이라며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정말 즐거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는 지난 3일 광주시 중대동 론볼경기장에서 뇌병변장애인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체육활동을 하며 교류하고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뇌병변장애인, 가족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론볼 경기, 미션 수행, 보치아, 휠체어 계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경기에 참여하고 응원하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박 시장은 “오늘 하루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이웃,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광주시도 장애인과 가족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한 분 한 분의 삶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주은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장은 “평소 외부 활동이 힘든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모여 운동도 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와 함께 ‘세월의 품격, 남양주의 빛이 되다’를 주제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체적인 노년과 나눔, 세대 간 소통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과 내빈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 등 3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축하공연과 기념영상을 통해 오늘의 남양주를 일궈온 어르신들의 삶과 발자취를 돌아보고, 노인대학과 노인복지관, 노인회, 노인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소개했다. 행사장 야외에서는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와 읍·면·동 노인회 분회가 함께 참여한 ‘온기마켓’도 운영됐다.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물품을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연말 취약노인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건강·복지 체험부스와 ‘오늘의 한 컷’ 포토존도 마련돼 어르신과 시민이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nb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는 2일 광주시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시 낭송과 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변검술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세대공감 미래선언문 낭독, 지혜의 촛불 전달 행사,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30회를 맞아 마련된 ‘세대공감 미래선언문’ 낭독과 ‘지혜의 촛불 전달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륜을 청년의 열정과 어린이의 희망으로 이어가며 세대 간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모범 어르신과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관열 시장은 “오늘의 광주를 만들어 오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지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과천시는 10월 2일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과천시가 주최하고 과천시노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어르신과 단체에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 내역은 ▲과천시장 표창 ‘모범노인’ 이숙형 ▲과천시장 표창 ‘모범경로당’ 궁말경로당 ▲과천시장 표창 ‘노인복지기여자’ 박소희 ▲과천시장 표창 ‘노인복지기여단체’ 하나은행 과천금융센터 ▲경기도지사 표창 이지은 ▲과천시의회 의장 표창 김채봉 ▲국회의원 표창 이범용 ▲국회의원 표창 조기연이다. 행사장에서는 어르신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장수 사진 촬영과 인공지능 포토존을 운영했다. 기념식에 앞서 열린 식전 공연에서는 아코디언 연주와 가수 이제윤의 무대가 펼쳐졌으며, 2부 축하 공연에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추억의 동춘서커스’가 공연을 선보였다. 강신태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가평군은 2일 가평체육관에서 (사)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주관으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 장동원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장과 노인의 날 표창 수상자, 가족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노인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올해는 (사)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가 노인복지 증진을 통해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 앞서 열린 식전공연에서는 ‘노래하는 소방관’으로 알려진 서희철 씨의 초청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개식선언과 국민의례, 노인강령 및 경로헌장 낭독에 이어 ‘만수무강 큰절’이 진행됐다. 서태원 군수와 군의회 의원 등은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평소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경로효친을 실천하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노인과 노인복지기여자 등 개인 22명과 단체 3개소에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경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구리시는 구리시장애인합창단이 10월 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23회 경기도지사배 시군 대항 장애인합창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시군 장애인합창단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합창을 통해 지역 간 화합과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도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장애인합창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구리시장애인합창단은 구리시를 대표해 무대에 올라 풍성한 목소리와 아름다운 화음으로 그동안 쌓아 온 기량을 마음껏 펼쳤으며, 장려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구리시장애인합창단은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복지회 구리시지부(지부장 김재중)가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꾸준히 합창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재중 경기도장애인복지회 구리시지부장은 “이번 장려상 수상은 단원들이 꾸준히 연습하고 서로 격려하며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구리시장애인합창단의 아름다운 음악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