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6월 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재가복지대상자 중 100세 이상 어르신 4분에 대한 축하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육군 제55동원지원단 장병 1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장수를 축하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축하연은 장수 축하 케이크 커팅, 꽃다발 전달, 축하 영상 시청, 말벗 활동 등으로 진행됐으며, 장병들은 어르신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특히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세대 간 공감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올해 100세를 맞이한 유00 어르신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와 축하해 주니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경기북부보훈지청장 박용주는 “100세를 넘어 건강하게 생활하고 계신 어르신들께 진심 어린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보훈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디딤청소년활동센터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청소년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무료 컵밥 300개(1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청소년 응원 프로젝트인 ‘든든찬방’ 8차 사업 일환으로 진행했다.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 따뜻한 관심과 응원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김난영 센터장은 “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 중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많다”며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무료 컵밥존 ‘든든찬방’을 지원해 주어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박희만 위원장은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소하2동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용운 동장은 “협의체와 후원자들 정성 덕분에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6·10만세운동 100주년과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이 직접 그린 독립과 나라사랑 주제 포스터 우수작 전시회 '손끝으로 독립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미래세대가 독립운동의 역사와 보훈의 의미를 스스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참여형 보훈 활동의 일환으로 경기북부 지역 학생들의 재능과 창의력을 통해 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으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작품은 지난 4월부터 추진된 청소년 보훈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접수된 작품 가운데 선정됐다. 회룡중학교 학생들과 남양주청소년관 및 양평청소년문화의집 등 지역 청소년 약 350여명이 참여해 “6·10만세운동”, “백범 김구”, “독립과 나라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방식의 포스터를 제작했고, 제출된 작품 중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력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작 24점을 선정했다. 먼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의정부시 회룡역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이어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의정부시 정보도서관으로 장소를 옮겨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미술 전시를 넘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사진 콘테스트 ‘시간 속 우리가족’ 시상식을 개최하고 가족이 함께 걸어온 성장의 시간과 추억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가족이 함께한 시간을 되돌아보며 가족의 소중함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가족들은 과거와 현재의 가족사진을 출품해 가족의 성장 과정과 추억을 공유했다. 출품작은 복지관 내 전시를 통해 내·외부 관람객의 투표로 심사됐으며, 총 8가정이 수상 가정으로 선정됐다. 관람객들은 사진에 담긴 아이의 성장 과정과 가족의 시간을 함께 살펴보며 공감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수상작 소개 시간에는 가족이 함께 지나온 시간과 아이의 성장 이야기가 공유돼 따뜻한 호응을 얻었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콘테스트가 가족이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되새기고 현재의 모습을 따뜻하게 남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아동과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여주시는 지난 4일,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애 등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온라인 신청이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조치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여주시에 주소지를 둔 거동불편 고령자, 장애인, 병원·시설 입소자 등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전담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서 작성과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지원금이 충전된 여주사랑카드를 현장에서 즉시 지급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6월 4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은 90%를 넘어섰으며, 지금부터는 정보 취약층이나 이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한은 오는 7월 3일까지며, 지원 금액은 다음과 같다. 1차 대상자 :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45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이 94.06%를 기록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지급률을 기록 중이라고 4일 밝혔다. 6월 3일 24시 기준 경기도 일일보고에 따르면, 광명시의 지급 대상자 총 18만 9천566명 가운데 17만 8천717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지급된 지원금은 총 228억 원이며, 이 중 59%인 130억 원이 사용됐다. 특히 신청자 중 절반이 넘는 51.49%(9만 2천29명)가 지원금 지급 수단으로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를 선택했는데, 이는 경기도 평균인 21.7%를 크게 웃도는 수치이다. 광명사랑화폐가 시민 생활 속에 깊이 뿌리내린 지역경제 핵심 결제 수단이라는 점이 지난해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이어 다시 한번 증명됐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시에도 신청자의 54%가 광명사랑화폐를 지급 수단으로 선택해 지역 내 소비 안착에 기여한 바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단 한 명의 시민도 지원에서 소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4월 7일부터 5월 22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취약계층 집중 거주지역 위기가구 발굴‧지원 조사’를 실시해 총 9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20건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이번 조사는 원룸 밀집지역인 1통, 2통, 4통, 36통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송산2동 보건복지팀과 두드림(DO DREAM 민관 협력 복지지원체계)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관할 통장, 부동산 중개업소, 편의점 등 생활 밀착시설과 주민 제보를 활용한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조사 결과 통장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 2건, 부동산 중개업소 연계 월세 체납 의심가구 4건, 편의점 제보 1건, 두드림 연계 2건 등 총 9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했다. 특히 부동산과 편의점 등 생활 밀착 시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행정기관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냈다. 발굴된 위기가구는 공무원의 가정방문 등을 통해 생활실태와 위기상황을 파악한 뒤, 복지상담 9건, 긴급생계비 신청 3건, 민간자원 연계 2건, 후원물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중국 칭다오시를 방문해 칭다오시장애인연합회와 장애인체육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의 ‘민간단체 국제교류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연 1회 상호 방문 교류를 정례화하고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의 합동훈련 및 종목별 교류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평택시장애인체육회 김형겸 수석부회장과 평택시 김상모 문화국제국장을 비롯해 칭다오시 장애인연합회 좌문빈 부이사장, 칭다오시 장애인체육센터 장가훼 부주임 등이 참석해 양 기관 간 장애인체육 발전과 국제교류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 체결에 이어 평택시 방문단은 칭다오시 장애인체육센터를 찾아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역도 및 배드민턴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참관하며, 선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과 체육시설 운영 현황을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장애인체육회 김형겸 수석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평택시장애인체육회와 칭다오시장애인연합회가 장애인체육을 매개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시행하는 ‘2026년 전국 장애인 복지관 직업재활 맞춤형 현장중심 직업훈련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하며, 장애인이 실제 사업체 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하고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며, 시 장애인복지관이 수행기관을 맡아 운영한다. 사업 대상은 15세 이상 등록 장애인과 특수교육 대상자다. 참여자는 개인별 직업적 강점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훈련을 받게 된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사업체와 연계해 △직업상담 △직업평가 △직무 체험 △사업체 현장훈련 △취업 연계 △고용 유지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직업 적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취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소영 관장은 “장애인들이 실제 현장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맞춤형 직업재활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취업과 자립을 돕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장애아동 및 장애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문화여가 체험활동 ‘즐거움 가득! 어드벤쳐 DAY’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장애아동과 장애가정 아동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여가 경험을 제공하고, 또래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사회 후원으로 마련돼 아동의 정서 지원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이마트 남양주점·다산점·별내점·진접점의 후원 연계를 통해 진행됐다. 복지관 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아동과 멘토링 사업에 참여 중인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에는 장애아동 및 장애가정 아동 15명을 비롯해 수행 인력과 지원 인력 등 총 27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놀이기구와 문화여가 체험활동을 즐기고, 함께 식사와 간식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동들은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상호이해와 배려, 다양성 존중의 가치를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원을 이어갈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