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335회 임시회 기간 중인 4월 20일 제1차 회의를 열고 4일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14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안돈의, 송미희, 김선옥, 이건섭, 이상훈 의원 등 5명을 예결특위 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이어진 투표를 통해 이상훈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예결특위는 김선옥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한 뒤 기획조정실장의 총괄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종합 심사에 착수했다. 시흥시가 제출한 이번 추경 예산안의 총 규모는 본예산 대비 2,042억 원이 증액된 1조 8,462억 원이다. 예결특위는 20일부터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의 타당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그리고 낭비 요인이 없는지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이후 24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 심사보고서를 상정해 최종 의결 절차를 진행한다. 이상훈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26년 4월 20일(월) 청내 싱싱카페에서 장애인권행사‘특 만나면’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교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직원들은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운영 프로그램은▲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싱싱카페 이용 ▲수어 키링 만들기 ▲점자 책갈피 만들기 ▲캐리커처 그리기 등이 진행됐으며 프로그램별 학생들과의 만남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이해’에서 ‘공감’으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형식적인 교육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웃음과 대화로 자연스러운 교류를 한 것이 더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특 만나면’ 행사는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넘어 한 걸음 더 나아가 함께 어울리는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교육지원청은 포용과 존중의 교육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을 맞아 볍씨 파종 현장을 방문해 ‘벼 발아율 저하 및 자재 수급 차질 대응을 위한 현장기술지도’를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벼 등숙기(곡실이 여무는 시기) 고온과 잦은 강우, 깨씨무늿병 발생 증가 등의 영향으로 종자 발아 균일성이 낮아졌으며, 발아율이 검증되지 않은 자가채종 종자를 사용할 경우 발아 불량과 육묘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는 종자 소독 이후 파종 관리, 발아 지연 종자의 침종 처리 등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발아율이 낮은 종자에 대해서는 침종 기간을 조정해 발아율을 높이도록 지도하고, 종자 관리 요령과 적정 소독 방법 등 안전 육묘(모 키우기) 매뉴얼을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중동전쟁에 따른 비료 수급 문제에 대응해 토양검정 기반의 적정 시비 지도를 병행하고, 화학비료 사용 절감 기술을 중점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자재 수급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비만 위험 요인이 있는 30~50대 성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슬림라이프 챌린지’를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신체활동 부족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성인들을 대상으로 건강 전문가의 체계적인 맞춤형 건강 해법을 제공한다. 참여자에게는 사전·사후 혈액검사(혈압ㆍ혈당ㆍ당화혈색소ㆍ콜레스테롤)를 비롯해 체성분 및 체력 측정, 영양상담, 개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맨몸 운동, 밴드 및 케틀벨을 활용한 근력 운동, 스텝박스 유산소 운동, 서킷 트레이닝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참가자의 체력과 심폐지구력 향상을 지원한다. 또한 슬림하고 건강한 신체 관리를 위한 건강강좌도 운영된다. 오는 5월 13일 오후 1시 45분에는 내과 전문의가 올바른 비만·과체중 관리 방법과 위고비 등 비만 치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체중 관리에 관심이 있는 30~50대 성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청년층의 건전한 만남 기회를 확대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및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시흥솔로(SOLO)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운영할 민간위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6월부터 12월까지 총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3회 이상의 커플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선정된 기관은 행사 기획·운영을 비롯해 참여자 모집, 홍보영상 제작, 만족도 조사, 매칭 이후 사후관리 등 사업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공고 기간은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신청은 5월 4일부터 8일까지 시흥시 정책기획과 방문 및 등기우편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국가·지자체ㆍ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30인 이상이 참여하는 문화ㆍ여가 교류 프로그램이나 네트워킹 행사 등 유사 사업 수행 실적이 있는 전문기관이다. 시는 사전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연령대 구성, 참가 규모, 프로그램 방식 등 주요 운영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참여 기관은 시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구체적이고 실현할 수 있는 운영계획을 제안해야 한다. &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갯골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5월 플레이스타트 팝업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 어린이날 기념행사의 하나로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플레이스타트 시흥’ 정책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놀이문화를 확산해 왔으며, 이번 팝업놀이터 역시 어린이와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놀이 환경을 조성하고 놀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시민 활동가인 ‘플레이스타터’와 어린이 놀이동아리가 직접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을 맞이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그네, 시소, 널뛰기 등 어린이가 직접 만든 놀잇감을 몸으로 즐기는 ‘기적의 터’ ▲고무줄 줄넘기, 나무 비석, 놀이 꽃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창조의 터’ ▲분필로 바닥 놀이터를 직접 만드는 홉스코치 챌린지가 진행되는 ‘개척의 터’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스마트폰 앱(App)을 활용한 ‘오리엔티어링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시흥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선포식은 시민이 직접 선정한 ‘올해의 책’을 널리 알리고, 함께 읽고 공감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올해의 책 공식 선포를 시작으로 독서릴레이 도서 전달식과 초청 작가 북토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북토크에는 어린이도서로 선정된 '모두의 수영장'의 신현경 작가가 참여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독후활동, 질의응답,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범시민 독서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시민 독서릴레이’ 도서 전달식도 함께 열린다. 올해 독서릴레이에는 총 90개 팀이 참여하며, 선포식 당일 대표팀에 릴레이 도서를 전달해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는 독서활동의 출발을 알린다. 2026년 시흥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총 7권이다. ▲어린이도서 '모두의 수영장'(신현경), '거꾸로 토끼끼토'(보람), '별에게'(안녕달) ▲일반도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고물가 등으로 위기가구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4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집중 발굴ㆍ지원한다. 시는 현재 가동 중인 ‘중동 상황 관련 비상 대응 전담조직(TF)’과 연계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구가 제도권 밖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1차 복지 사각지대 발굴조사를 추진해 총 1,990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했으며, 이 중 1,907건에 대해 기초생활보장, 통합사례관리, 민간 후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번 2차 집중 발굴 기간에는 고용보험 상실, 실직, 관리비 체납, 금융연체 등 어려움을 겪는 취약 가구와 소득 인정액이 낮아 기초 생계급여 수급이 가능하거나, 차상위 계층 중 주거·교육급여 신청이 가능한 대상자도 함께 찾아내 취약계층의 권리 구제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추진 사항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신호가 감지된 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긴급복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정부가 국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분야별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른바 기본사회다. 사회‧경제적 불평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국가가 최소한의 생활 여건을 보장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인간다운 삶을 누리게 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국민에 대한 국가의 책임이 강조되면서 시민 삶과 맞닿은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시흥시는 국가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시 주도 기본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월, 기본사회팀을 신설하며 정책을 총괄할 전담 조직을 마련했고, 기본사회 관련 정책을 고도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연내 관련 조례 제정, 기본사회 위원회 구성 등으로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시흥형 기본사회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기본사회로의 점진적 전환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최소한의 삶 보장한다…기본소득 강화 기본사회의 핵심은 보편‧개별적으로 지급하는 ‘기본소득’과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차별 없이 제공하는 ‘기본서비스’다. 여기에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속가능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올해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며 지역 돌봄체계 강화에 나섰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 대한 제보를 상시 접수하고 있다. 특히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급여 신청자는 물론 각종 복지서비스 신청자를 대상으로 초기 상담 단계부터 생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추가 돌봄이나 복합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반영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통합돌봄 서비스는 2026년 통합돌봄법의 본격적인 시행에 따라, 분절돼 있던 보건소, 복지관, 요양시설 등 여러 기관의 서비스를 하나의 창구로 통합해 대상자에게 전달한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