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의회가 7일 제290회 임시회에서 군포시가 제출한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 2건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늘어나는 도시 정비 업무에 제때 대응할 수 있도록 당초 예정된 회기 일정에 이번 임시회를 추가했다.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 심의를 위해 하루 일정으로 열린 회기다. 의결한 안건은 ‘군포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군포시 사무의 동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행정복지위원회가 두 안건을 심사했고,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의결에 따라 시는 원도심과 1기 신도시 정비를 담당할 도시정비국과 청년정책을 전담할 부시장 직속 청년주권실 신설을 추진한다. 군포1동 대동제를 폐지하고 해당 동의 일부 업무를 본청으로 옮기는 데 필요한 조례 정비도 이뤄졌다. 이우천 의장은 “시민의 삶과 군포의 미래를 위한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집행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며 “시는 조직개편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해달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의회와 시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5일 오전 11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2026 브런치클래식’ 하반기 두 번째 공연 '낭만 가객 바리톤 최현수'를 개최한다. ‘2026 브런치클래식’은 클래식 음악에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해설을 더하고, 커피와 다과를 함께 즐기는 군포문화재단의 대표 마티네 시리즈다. 이번 공연에는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수상자인 바리톤 최현수가 출연해 지휘자 김광현,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춘다.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당신을 사랑해요’, 벨리니의 ‘방황하는 은빛 달이여’, 차이코프스키의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를 비롯해 ‘청산에 살리라’, ‘언덕에서’ 등 친숙한 한국 가곡을 선보인다. 특히 관객이 가곡을 함께 따라 부르는 참여형 무대를 마련해 가곡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전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가곡을 함께 듣고 부르며 시민들이 일상 속 여유와 낭만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전석 2만원이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놀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군포지사와 공동 추진한 ‘걸음모아 사랑나눔’ 기부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목표 달성에 따라 건보공단 군포지사로부터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7일 밝혔다.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1일까지 21일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진행된 이번 챌린지에는 군포시민 2,971명이 동참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5억 2,900만 보를 걸어 당초 목표의 252%를 달성했다. 목표 걸음 수 달성에 따라 이재장 건보공단 군포지사장은 6일 군포시에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기탁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성야고보의 집’과 ‘정원지역아동센터’에 각각 5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지난 2019년 걷기 사업을 도입한 이후 ‘군포시민 걷기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건강 프로젝트를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이번 사회공헌형 기부 챌린지는 2023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행사 기간 중 참가자들은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소통하며 건강과 나눔 문화를 자발적으로 확산시켰다. 이재장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는 지난 9월 23일 군포시 중앙도서관으로부터 청소년 도서 총 359권을 제공받아 군2틴터와 송부틴터에 비치했다. 이번 도서 제공은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Teen터에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자유롭게 접하고,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제공받은 도서는 군2틴터와 송부틴터 내 책장에 비치해 이용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 여가시간을 보내는 공간에서 자신의 관심과 취향에 맞는 책을 살펴보며 독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도서 제공은 지역 도서관과 청소년시설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의 독서환경을 함께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깊다. 도서관의 책이 청소년의 생활공간인 Teen터로 이어지면서, 청소년들이 가까운 곳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는 비치된 도서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놀이와 휴식뿐만 아니라 독서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1388의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388청소년지원단과 연계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1388청소년지원단 소속 군포시자율방범연합대, 군포시모범운전자회, 군포개인택시조합과 협력해 진행된다. 군포시 내에서 운행되는 자율방범순찰차량과 택시에 청소년1388 차량용 깃발을 설치해 시민과 청소년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소년1388을 접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청소년1388은 청소년의 고민 상담과 위기 지원을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상담서비스이다. 전화와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지역사회에서 자주 접하는 차량을 활용해 청소년1388을 알림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상담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청소년을 위한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설립되어 성평등가족부와 군포시의 지원으로 운영하는 청소년전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은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36개월 이하 영아와 보호자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와싸와싸 패밀리'를 기획·운영한다. 본 교육프로그램은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년 경기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신진 문화예술교육사에게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역 및 영아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개발된 '와싸와싸 패밀리'는 영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보호자 또한 문화예술 활동의 참여자가 되어 영아와 함께 예술을 경험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교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영아기부터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육아 중인 보호자 역시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군포시를 생활권으로 두고 있는 36개월 이하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이 후원하는 ‘어르신 생신잔치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대상자 11명에게 찾아가는 생신잔치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케이크와 함께 삼계탕, 추어탕 등의 특식을 대접했다. 특히 센터 측은 사전 조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개별적인 수요를 파악하고, 외출복, 잠옷, 식료품 등 맞춤형 선물을 준비해 지원 대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지원 대상자인 한 어르신은 “찾아와 주신 분들이 정성을 담아 생일상을 준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세심한 배려 덕분에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포시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따뜻한 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함께 군포시 관내 재가 어르신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가 제38회 군포시민의 날을 맞아 하반기 주요 축제를 하나로 묶은 통합 축제 ‘2026 군포올래 행복축제’를 오는 10월 16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 시는 기존 시민의 날 기념식과 개별적으로 열리던 하반기 행사들을 ‘군포올래행복축제’로 통합했다. 시민 참여 기회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축제는 1주차(문화예술)와 2주차(독서·평생학습)로 나뉘어 군포국민체육센터, 산본로데오거리, 평생학습마을 등 도심 거점 공간에서 분산 개최된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1주차 ‘시민화합·문화예술 주간’의 핵심 행사는 16일 군포국민체육센터 축구장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6시 30분 시민대상 시상식 등이 포함된 시민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민선 9기 비전선포식이 이어진다. 오후 7시부터는 관내 예술단체 및 시립합창단의 무대와 함께 인기가수 김연자, 에녹 등이 출연하는 화려한 축하공연이 2시간 동안 펼쳐진다. 주말인 17일과 18일에는 시민들의 일상 공간이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산본로데오거리에서는 생활문화동호회 공연과 수공예품 마켓이 어우러진 ‘생활문화축제(17~18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4일간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을 ‘도시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빠르고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시정 성과를 점검하고,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내년도 주요 사업계획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는 ‘혁신·변화·시민주권’이라는 3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과 일몰 대상 사업 275개와 공약사업 90개 등 총 365개 사업의 추진상황과 재원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공약사업은 민선 9기 5대 전략인 △미래형 신계획도시 △녹색건강도시 △창의문화 거점도시 △따뜻한 기본생활 도시 △시민주권 1번지를 중심으로 세부 이행계획을 꼼꼼히 살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시 공간의 전면적 변화에 속도를 낸다.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이전 대응을 본격화해 도시 공간 혁신의 전기를 마련하고, GTX-C 노선 착공에 발맞춰 금정역 일원을 군포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재개발·재건축을 속도전으로 전환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직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커스텀커피 산본점과 직장체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은 커스텀커피 산본점에서 총 100시간의 직장체험에 참여하며 실제 근무환경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직업에 대한 이해와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평소 서비스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실제 사업장에서의 직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향후 진로 및 취업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직장체험 과정에서 근무태도, 의사소통, 고객응대 등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초 직업역량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커스텀커피 산본점은 학교 밖 청소년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직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의 진로 및 적성, 직업적 관심 등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직장체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