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송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월 9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진행된 '2027년 경기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설명회'에서 2025년 선정사업 ‘마음이음 프로젝트’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사업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 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관계자 및 실무자 약 2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군포시송부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 사랑의 열매 지원으로 추진한 ‘잠재적 고립위험 1인가구의 지속가능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한 세대통합 프로젝트 '함께하는 일상, 따뜻한 변화 : 마음이음 프로젝트'’의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마음이음 프로젝트’는 사회적 관계 단절과 정서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1인가구의 일상 회복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지역주민 기초조사를 통해 고립 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건강돌봄‧심리정서지원‧관계형성 활동‧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참여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를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우수사업 발표에서는 사업 기획 과정부터 참여자 발굴, 지역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2동은 특화사업으로 기후변화 대응이 어렵고 건강관리에 취약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는 ‘배추김치’ 나눔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군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을 다해 배추김치를 직접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저소득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여름철 폭염 및 재난 대응요령을 안내하는 등 안전한 여름나기 홍보에 앞장섰다. 조중현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맛있는 김치를 드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위원님들의 봉사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군포시에서도 이에 발맞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 침수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포시는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산본1동 저지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한대희 군포시장이 직접 빗물받이 상태를 확인하고 위치표시 스티커를 부착했다. 특히 ‘빗물받이 위치표시 스티커’는 기습적인 도로 침수 예방은 물론 시민 인식 개선까지 동시에 유도한다. 집중호우 시 도로가 침수되어 빗물받이가 보이지 않을 때, 연석 등에 부착된 안내 스티커는 도로 침수 시 빗물받이 위치를 즉각 파악하게 하여 신속한 대응을 통해 도로 배수 조치 시간을 단축하며, 친숙한 이미지와 문구로 빗물받이에 담배꽁초, 쓰레기 무단 투기를 방지하는 등 캠페인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한대희 군포 시장은 “빗물받이 위치표시 스티커는 집중호우시 초기대응에 실효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침수 예방을 위해서는 빗물받이에 담배꽁초나 쓰레기 등을 버리는 일이 없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적극 당부”했다. 이와 함께 군포시는 더욱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문화재단의 '시민의 300℃ 관심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곳, 한번더제작소'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주최'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지역문화 우수사례 공모에서 문화향유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페스타는 광역·기초문화재단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문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문화재단이 선정된 문화향유 분야는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복지 등 재단의 입장에서 대외적으로 공유할 가치가 있는 문화예술·관광사업 우수사례 대상이며, 심사는 사업의 성과 및 완성도, 지속가능성, 지역문화 기여도 등을 주요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 특히 '한번더제작소'는 시민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시민의 참여와 관심이 지역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사업을 확대하고, 지역문화 생태계 활성화와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는 7월 8일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모든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문화 조성에 참여하는 기관을 말한다. 이번 지정으로 군포시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총 14개소가 됐다.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는 지역주민의 이용이 많은 금융기관으로, 고령층의 대면 금융서비스 이용 빈도가 높은 은행 창구의 특성을 살려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필요 시 치매안심센터 이용 정보를 안내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은행은 생활에 밀접한 지역 공간으로 치매 인식개선의 중요한 접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기본생활도시 군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는 7월9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어울림극장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군포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돌봄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장기요양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활용교육과 자살예방 특강을 비롯해 군포시사회복지급식지원센터의 사업소개, 장기요양기관 단위별 기관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장기요양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우수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과 다양한 우수사례를 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여 시민이 신뢰하는 장기요양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는 9일 시청 별관회의실에서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시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안)’에 대하여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공론장으로서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약 30여 명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재 군포시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수행 중에 있으며, 연구 용역진이 마련한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안)’ 의 비전 및 6대 전략, 20대 목표, 79개 세부목표 구성(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참석 위원들은 "기본전략이 군포시의 현실을 충실히 담아야 한다"며 "시민이 체감하고 실제로 실행될 수 있는 계획이 되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은 특정 부서나 계획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협의회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밑거름 삼아 군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실효성 있는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가 관내 주거정비 사업의 추진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주거정비 추진현황 대시보드’를 시장실 내에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시보드 구축은 민선 9기 한대희 군포시장이 최우선 과제로 강조해 온 ‘빠르고 확실한 주거환경 개선’을 실현하기 위한 조치다. 시장실 내 TV 화면을 통해 송출되는 시스템을 활용해, 인허가 절차 진행 상황과 현장 이슈를 점검하고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대시보드에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관내 17개 재개발 정비사업 구역과 16개 특별정비예정구역(재건축) 등 총 33개 구역의 추진 현황을 구현하였으며, 군포시의 총인구수와 출생아 수 등 주요 시정 지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인허가 절차 진행 상황과 현장 이슈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 공약 관련 연계 정보를 지속해서 갱신하고 시스템 기능을 보완하여, 공약 추진 성과를 더욱 정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대시보드 구축으로 데이터 기반의 신속하고 정확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사람이 빛나는 “창의문화 거점도시” 군포시가 추진하는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군포복합문화센터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군포시의 주요 현안 사업 중 하나다. 시는 그동안 중앙투자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다. 특히 운영수지 분석과 사업 타당성 재검토 등을 거쳐 올해 4월 사업을 재상정했으며, 지난 8일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군포시는 이번 심사에서 부여된 조건을 충실히 이행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선행 절차인 토양오염 정화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사업 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건립 공사가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후속 행정절차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승인은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 재정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만큼 국·도비 등 의존재원 확보를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