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교복제도 개선과 학교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찾아가는 교복제도 개선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2월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언급된 고가의 교복 가격 논란과 학교 내 교복 업무 과중에 따라 신규 업무 담당자의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실시됐다. 특히, 2027학년도 신입생 교복 지원을 위하여 ‘학교 자율형 교복 도입’, ‘학교주관구매 제도’에 대해 안내하며, 업무 담당자인 교원의 수업권 보장과 학교별 맞춤 안내를 위해 교육지원청에서 방문 컨설팅 예정이다. ‘학교 자율형 교복 도입’은 기존 정장형 교복에서 탈피하여, 편한 교복으로 정착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이를 위하여 교복 디자인 개선 또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장형 교복과 편한 교복의 이중 구입을 방지하여 학부모 교복구입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 외에도 양질의 교복을 입찰을 통해 저렴하게 구입하는 ▲학교주관구매 제도, 교복 기부활성화와 자원순환을 연계한 ▲안산 에코교복나눔, 교복품질 제고 및 학교 업무경감을 위한 ▲교육지원청 주관 교복품질 검사 등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와 협력해 탄도항·누에섬 일대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공사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빅똑컨 사업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춘 관광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컨설팅을 통해 ‘수도권 당일치기 관광객의 체류 시간 연장’, ‘방문객 힐링 수요 충족’이라는 전략을 도출한 안산도시공사는 올해 이를 구체화한 ‘치유·미식·지역 페스타’3대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탄도 바닷길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해양치유 웰니스 프로그램’(슬로우 워킹, 사운드테라피, 선셋 명상 등) ▲탄도한 수산물직판장과 연계한 ‘해양미식 체험’(제철 해산물 쿠킹클래스 등) ▲누에섬 낙조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누에섬 선셋 페스타’등이 추진된다. 안산도시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탄도항을 단순한 낙조 명소를 넘어, 해양치유와 미식이 결합된 서해안 대표 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초등교사의 디지털 기반 미래형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ON-배움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개설된 7개 분야 38개의 연수과정으로 학교로 찾아가서 지원해 주는 형태로 운영되며,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18교, 154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별, 교사별 수업 환경과 요구를 반영하여 기초, 심화과정이 소그룹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실제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순한 기능 안내 중심의 연수가 아닌 실행 학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사들이 연수 과정에서 직접 수업을 설계하고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운영함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이 교실 현장에 자연스럽게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AI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다양한 에듀테크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 간 수업 사례 나눔과 피드백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 교사들은 실제 수업 운영 과정에서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어버이날을 맞아 방문건강관리 등록 대상인 관내 독거어르신 100여 명을 찾아 ‘행복 나눔 방문간호’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돌봄의료팀 방문간호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체 건강 확인과 함께 우울감 예방을 위한 정서 지원, 말벗 서비스도 병행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상록수보건소는 고령 인구 증가에 맞춰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평소에도 ▲정서지지 프로그램 운영 ▲건강 체크 및 상담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어르신의 고립감 해소와 건강한 생활 유지를 돕고 있다. 이번 활동도 어르신의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적 관계망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카네이션 한 송이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덜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상록구노인복지관과 단원구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의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기업과 대학교, 유관기관, 개인 후원자들도 함께 참여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지난 7일 상록구노인복지관에서는 ‘당신의 세월을 존경합니다’를 주제로 행사가 진행됐다.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세대화합 공연 ▲체험부스 운영 ▲짜장면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했다. 8일 단원구노인복지관에서는 ‘더 따뜻이 그리고 가까이, 정말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를 주제로 기념행사가 열렸다. ▲안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노인복지유공자 표창 수여 ▲가족사랑 공모전 ▲식사 나눔 행사 등을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이만영 상록구노인복지관장과 황인득 단원구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과 세대 간 소통 강화를 위한 복지서비스 확대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식품안심업소(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의 위생관리 부담을 줄이고 재지정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정 이후 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업자를 지원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지 1년 이상 지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30개소다. 식사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업소가 해당된다. 유효기간 만료가 임박한 업소는 재지정 신청에 동의하거나 유효기간 연장 신청을 마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업소에는 주방 덕트와 후드, 환풍기 등 주방시설과 바닥, 벽면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다. 안산시청 위생정책과 식품안전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 업소는 선착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영업자의 위생관리 부담을 줄이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앞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다. 온라인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안산시 문화예술과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 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예술인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돕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5월 11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예술인이다.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서를 보유하고 개인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올해 기준 중위소득 120%는 월 3,077,086원 이하이다. 지원금은 1인당 연 최대 150만 원이며, 두 차례에 나눠 지급할 예정이다. 예산 여건 등에 따라 지급 시기와 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 다만, 2026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예술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및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 예산을 증액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거래 위험 증가로 기업의 자금 부담이 커지고 수출대금과 거래대금 미회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관련 사업 예산을 확대 편성했다. 먼저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예산은 기존 2천만 원에서 4천만 원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지원 규모도 기존 63개사에서 126개사 수준으로 확대된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또는 최근 1년간 수출실적이 3천만 달러 이하인 관내 중소기업이다. 업체당 최대 100만 원 한도로 무역보험료와 수출신용보증 수수료를 지원한다. 수출보험은 해외 바이어의 대금 미지급 등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보장하는 제도다.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줄여 안정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 예산도 기존 3천만 원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5월 9일, 안산교육지원청 2층 한마음홀에서 안산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 등 2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안산 루트 가치 재발견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안산 루트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중학생들이 관내 특성화고의 교육과정과 미래산업 연계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는 경기모바일과학고, 경일고, 안산공업고, 안산국제비즈니스고, 안산디자인문화고, 한국디지털미디어고 등 관내 6개 특성화고가 참여했다. 각 학교는 상담, 학교별 특색 활동, 혁신지구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안산 루트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 부스를 포함해 총 19개 부스가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AI·로봇 기반 미래기술 체험, ▲디지털콘텐츠 제작, ▲메이커 활동, ▲서비스 직무 체험, ▲진로·면접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각 부스를 자유롭게 둘러보며 특성화고 교육과정과 직업교육 혁신지구 연계 프로그램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설명 중심의 안내에서 벗어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 지역 고등학교 교원의 대입 진로·진학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고등학교 교사 55명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로 구성하고, 고교학점제 기반 맞춤형 진학상담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는 ▲지역 맞춤형 대입 상담 ▲진학박람회 1:1 컨설팅 ▲고교학점제 기반 진학 상담 지원 ▲교사 대상 연수 및 멘토링 운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산 지역 특성에 맞는 진학지도 연구를 활성화하고, 학생 개별 특성과 진로를 반영한 1:1 맞춤형 진학 상담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공교육 중심의 신뢰도 높은 진학지도를 위해 학생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하고, 교원의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모의서류평가 실습, 대입 전형 분석, 수시·정시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5월 7일에는 '대입 진학지도 연계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리더교사를 비롯한 관내 희망 교사 1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