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권정숙 화성시의원 후보(화성시 바선거구, 봉담읍·기배동)가 지난 2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권 후보에게 격려를 보냈다.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이사이자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권 후보의 개소식은 지역사회와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와우리교회 장광천 담임목사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권 후보가 힘겨운 여정을 승리로 장식하길 바란다"며 축복 기도를 올렸고, 문화예술 단체인 ‘봉담행복콰이어’ 변동례 단장과 단원들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축사에 나선 김연환 조국혁신당 화성 인재영입위원장은 거대 양당의 공천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봉담읍·기배동은 중대선거구제가 적용된 5인 선거구임에도 더불어민주당이 후보를 3명이나 공천한 것은 본래 취지에 어긋나는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꼬집으며, “지역을 잘 알고 이웃에 봉사해 온 교육전문가 권정숙 후보가 당선돼야 진정한 민주 정치가 실현된다”고 강조했다. 권정숙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자신을 ‘봉담·기배의 진짜 일꾼’으로 정의했다. 권 후보는 “이 지역에서 세 아이를 기른 엄마이자 오랜 시간 어린이집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여주시는 고유가 및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소득 하위 70% 대상, 소득계층에 따라 차등 지급 이번 2차 지급은 지난 4월 취약계층(기초·차상위·한부모 가구) 대상 1차 지급에 이은 것으로, 지원 대상이 소득 하위 70% 일반 국민까지 대폭 확대된다. 지원 금액은 소득계층에 따라 소득하위 70%의 일반국민은 1인당 10만 원, 1차에 지급받지 못한 취약계층(기초·차상위·한부모 가구)은 1인당 최대 5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 18일부터 온·오프라인 동시 접수, 첫 주 ‘요일제’ 필수 확인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된다. 신청 첫 주(5/18~5/22)에는 서버 과부하 및 현장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온라인 신청은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사 홈페이지/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카드사 연계 은행 영업점을 이용하면 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5월 19일 경기상상캠퍼스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영아학급 영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영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조기 개입을 통해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잠재적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호자와 함께하는 신체·감각 활동을 통해 영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애착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장애영아학급 교사와 외부 전문 강사가 협력하여 보호자 참여형 유리드믹스 활동으로 진행됐다. 유리드믹스는 음악과 움직임을 결합한 활동으로, 영아가 리듬과 신체 활동을 통해 감각과 정서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보호자와의 교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부모들은 단순 참관이 아닌 활동 참여자로 함께하며 자녀와 상호작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프로그램 이후에도 가정에서 놀이와 상호작용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활동과 소통 지원이 함께 이루어졌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장애영아 시기의 조기 개입은 이후 발달과 성장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토지보상법) 시행령' 제43조가 개정·공포됨에 따라, 국토교통부로부터 공식 ‘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상전문기관 지정은 용인도시공사가 특례시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관내 공익사업 추진 시 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수년간 전방위 노력을 펼친 결실이다. 그동안 보상전문기관 자격은 도·광역시 산하 지방공사로만 제한돼,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대도시인 특례시 규모에 걸맞은 보상 권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용인도시공사는 국토교통부와의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법령 개정의 필요성을 피력하는 한편, 경기도 내 특례시(화성·수원·고양) 도시공사 간의 공동합의문을 이끌어내는 등 주도적인 공동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해 법령 개정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지난 1월 개정안 입법예고를 거쳐 마침내 시행령 공포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용인도시공사를 비롯한 특례시 도시공사들이 보상전문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는 법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가 하절기 기온과 습도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동탄구는 13일 오후 3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대규모 집단급식소 운영자와 위생관리 책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집단급식소 식중독 사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규모 급식 시설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할 경우 광범위한 인명 피해와 사회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관리자들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의 상반기 일정은 현장 중심의 실무지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식중독의 정의 및 계절별 발생 원인 ▲노로바이러스 등 주요 바이러스 대응 요령 ▲개인위생 및 식재료 보관 온도 관리 ▲교차오염 방지 요령 등이다. 특히 동탄구는 실제 지도·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주요 위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급식 현장에서 반복되기 쉬운 실수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동탄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문화가 정착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29일 수원도시공사 더함파크에서 전국 최초로‘경기도 번호판 발급기관 협의회’출범을 알리는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재난ㆍ재해 등 비상 상황에서도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 업무를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용인도시공사, 수원도시공사, 오산도시공사, 평택도시공사, 이천시설관리공단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중동사태 등 원자재 공급망 차질로 인한 공공서비스의 안정적 제공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재난 발생 시 핵심 업무의 복구를 위한 물자·장비 지원과 우수 운영 사례 공유 등 상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협의회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상호 협력을 통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공서비스 제공과 시민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자연재해, 화재, 전력 중단 등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 발생 시에도 기관의 핵심 업무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6 문화예술 공모사업’ 지원 단체를 선정했다. ‘소규모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1차)’,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등 2개 공모사업으로 총 51개 단체를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18일 수원시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소규모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권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행사를 지원하는 것이다. 총 53개 문화예술단체가 응모했고, 심사를 거쳐 44개 단체를 선정했다. 총 지원 규모는 1억 4550만 원이다. 공원과 광장, 거리 등 일상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은 장애 예술인들의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총 12개 단체가 신청했고, 심사를 거쳐 7개 단체를 선정했다. 총지원 규모는 5000만 원이다. 선정된 단체들은 ▲장애인‧비장애인 협업 프로그램 ▲장애인 문화예술 인력 역량강화 ▲장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국내 디지털크리에이터들이 해외에서 총 155건의 기업 매칭과 약 665만 달러(한화 100.3억 원) 규모의 계약 상담 성과를 거뒀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홍범식)는 지난 19~2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6 라이선싱 엑스포(Licensing Expo) 참가를 희망하는 디지털크리에이터를 지원해 이 같은 실적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2026 라이선싱 엑스포’는 글로벌 브랜드, 미디어, 캐릭터 기업과 제조사·유통사 등을 연결해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협업 및 계약 체결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 행사이다. 올해 행사에는 넷플릭스·워너브라더스·코카콜라·레고 등 세계적인 지식재산(IP) 보유사를 포함해 5천 개 이상 브랜드와 1만 명 이상의 산업 관계자가 참여했다. 지난 해 디지털크리에이터 10개팀의 참가를 지원해 건강식품·콘텐츠 협업, 굿즈 협업 등 기업 매칭 122건, 약 88억 원 규모의 계약 상담이 이루어졌고, 해외 기업과 업무협약(MOU)도 2건 체결됐다. 이후 약 19억 원 규모의 실제 수출 계약 7건이 성사되는 등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27일 ‘2026년 안양시 공익활동 지원사업’, 28일 ‘2026년 안양시 커뮤니티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 선정단체 총 11곳을 대상으로 센터에서 약정식과 예비교육을 진행했다.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센터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자원순환 공익활동가 양성 ▲탄소중립 인형극과 생활 실천 ▲취약계층 문화예술활동 지원 ▲이주배경 주민과의 요리 문화교류 등 고령·돌봄·환경·다문화·유아에 걸친 다양한 부문에서 지역 의제를 다루는 단체들이 선정됐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커뮤니티 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은 지역·관심사 기반의 다양한 시민모임이 공익활동으로 실천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 입주민, 청년, 시니어들로 구성된 시민모임이 일상에서 시작된 활동을 통해 ‘시민 누구나 공익활동가가 될 수 있다’는 경험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들은 ‘변화의 시나리오’ 워크숍을 통해 사업의 산출 결과를 넘어 지역사회 인식과 행동, 역량의 변화까지 설계하고 측정하는 방법을 학습했으며, 실제 공익활동을 통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는 29일 수원여성의전화 교육실에서 ‘2026년 제1차 인권교육단체 네트워크 회의’를 열고 지역 인권교육 활성화와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수원시 인권담당관과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수원여성의전화, 수원여성회, 수원청소년성인권센터, 수원이주민센터, 인권교육온다, 수원평화나비, 수원여성인권돋음 등 인권교육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단체별 주요 사업과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인권 현안과 시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수원시 대표 인권 교육 프로그램인 ‘수원시민인권아카데미’ 일정과 주제, 강사 구성 방안 등을 검토하며 시민 참여형 인권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인권교육단체 네트워크와 기획단 활동을 공식화하고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의견도 공유했다. 수원시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네트워크 회의를 열고, 현장 중심 인권 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인권담당관 관계자는 “민간 인권교육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권 교육을 추진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