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쌍령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하이코칭 기반 교원 역량 강화 연구학교’로서 교사 전문성 신장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함께 성장하는 교사, 꿈을 키우는 교실’을 목표로 전 교원이 참여하는 체계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매월 2주와 4주차에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육 트렌드 공유와 수업 사례 나눔을 진행하며, 동료성과 전문성을 함께 높이고 있다. 또한 매월 3주차에는 교사 자율로 구성된 ‘길드 소모임’을 운영한다. 에듀테크 길드에서는 AI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지도 길드에서는 학생 맞춤형 상담과 긍정적 생활지도 방안을 공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원 동아리 활동과 연수비 및 도서 구입 지원을 통해 협력적 소통과 연구 환경을 조성하며 교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학교 전반의 연구 문화를 확산시키고,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방미경 교장은 “지속적인 연수와 소모임이 교사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학생에게는 더 나은 수업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주최하는 ‘2026 광주하남 학교스포츠클럽 축제’가 5월 8일 하남 덕풍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중학교 플라잉디스크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초·중·고 80개교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축구, 농구, 배드민턴 등 19개 종목이 5월부터 7월까지 광주·하남 지역 내 거점학교와 체육시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학교별 단일팀으로 구성된 클럽 대항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축구, 농구, 배드민턴 종목은 광주시와 하남시 체육회와 협력해 운영함으로써 지역 체육 네트워크와 연계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각 학교급 종목별 우승팀에는 ‘2026 경기도교육감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 광주하남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축제는 학생 주도의 자율적인 체육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체육으로 새롭게! 인성으로 빛나게!’라는 슬로건 아래 승패를 넘어 협력과 배려, 성장의 가치를 경험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상웅 교육장은 “이번 축제가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함께 기르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 ‘가족이 최고야’를 오는 5월 16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교육지원청 대강당과 위센터, 회의실 등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50여 팀, 약 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가족이 최고야’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행사는 세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풍선아트, 가족사진 촬영, 자녀의 강점 찾기, 가족 협력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2부에서는 오페라 ‘마술피리’ 공연이 펼쳐져 온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어 ‘가족이 최고야’를 주제로 한 5행시 활동과 우수가족 시상식이 진행되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5월 9일,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녪광주하남 IB공유학교’를 개강했다. 이번 IB공유학교는 지역 간 교육 접근성을 고려해 광주 지역은 만선초등학교, 하남 지역은 청아초등학교를 거점으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0명(거점별 15명씩)이 참여하며, 앞으로 6주간 매주 토요일 심화 탐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우리 모두의 지구(Sharing the Planet)’를 주제로,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탐구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 등 아동의 기본 권리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이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의미를 확장하는 학습을 이어간다. 특히 학생들은 질문 생성, 개념 이해, 협력적 탐구, 글쓰기와 표현 활동 등 IB 교육의 핵심 과정 전반을 경험한다. 탐구 결과는 ‘책 제작’형태의 산출물로 완성해 배움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심상웅 교육장은 “이번 IB공유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권리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산하늘초등학교는 5월 8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내 체험학습 ‘2026 6학년 추억 만들기’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개교 이래 4년째 이어져 온 학교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학생 주도 참여를 통해 자치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행사는 1부 ‘우리의 맛을 찾아서(조별 음식 콘테스트)’와 2부 ‘우리의 즐거움을 찾아서(레크리에이션 및 장기자랑)’로 나뉘어 운영됐다. 특히 행사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은 메뉴 선정, 무대 구성, 역할 분담 등을 두고 민주적인 협의를 거치며 스스로 의사결정을 하는 경험을 쌓았다. 1부에서는 팀별로 정한 메뉴를 직접 조리하며 협동의 가치를 체득했고, 2부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며 끼와 재능을 발휘했다. 공연 준비 과정에서 소품 제작과 무대 구성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책임감도 함께 키웠다. 이날 2부 행사에는 학부모들도 참관해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 지켜봤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협력해 무대를 완성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으며, 6학년 학생은 “직접 준비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국민의힘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는 지난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축하 쌀 420㎏ 전량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광주시에 기탁했다. 방 후보는 “개소식에 와주신 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그대로 우리 곁의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도리”라며 “받은 마음은 받은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더 필요한 곳으로 흘러가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월 30일 광주시 경안동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는 일반적인 화환 대신 ‘쌀 화환’이 다수 전달됐으며 시민들의 참여로 총 420㎏의 쌀이 모였다. 선거캠프는 행사 직후부터 해당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시민들의 축하와 응원의 의미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가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쌀은 광주시 지역 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1일 파주 벽초지 수목원에서 뇌병변장애인과 가족 등 50명이 참여한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동에 제약이 있는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에게 자연 속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특장버스 2대를 대절해 참가자 이동 편의를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만개한 튤립 등 봄꽃과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야외 활동 시간을 보냈으며 보호자들 또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다. 한주은 소장은 “야외 활동이 쉽지 않은 뇌병변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이번 시간이 의미 있는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참여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휴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는 지난 4월 재활기금 마련을 위한 이웃돕기 바자회를 개최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는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과 지역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위해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도 경기도 예술인 기회 소득’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예술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5월 11일 기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예술인이다. 신청자는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이면서 유효한 예술 활동 증명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담당 행정복지센터 또는 광주시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 조사와 함께 예술 활동 준비금, K-ART 청년 창작지원금 수령 여부 등 중복수혜 여부를 확인한 뒤, 오는 8월 이후 2회에 걸쳐 1인당 최대 150만 원 이내의 기회 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지급 금액과 지급 시기는 선정 인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와 광주시노인복지관은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의 은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원아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에게 달아드리며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광주어린이집 원아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의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에 대한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이를 통해 효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초청 가수 공연이 진행돼 어르신들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복고풍 교복을 입고 인생네컷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추억의 사진관’과 추억의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행사도 운영됐다. 정영민 광주시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버이의 사랑과 헌신,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효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충범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버이날은 부모님의 사랑과 헌신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산하늘초등학교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스포츠 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년별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일정과 내용을 차별화해 운영했으며, 학교 강당과 운동장을 활용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활기차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협동 공 옮기기, 줄다리기, 꼬리잡기, 콩주머니 던지기 등 다양한 놀이형 체육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 속에서 성숙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 행사에 참여한 김OO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뛰고 응원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OO 학생은 “이기고 지는 것보다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더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고산하늘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및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