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 분원초등학교는 9월 9일 교내 강당에서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자녀교육 역량을 함께 고민하고 학부모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AI 시대, 우리 아이에게 공부보다 먼저 가르쳐야 할 것’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동력 수업》의 저자이자 동기부여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현호 작가가 강사로 나서 AI 시대에 필요한 행동력과 주도성의 의미와 이를 키우기 위한 부모의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분원초를 비롯해 도수초, 번천초, 광지원초, 푸른숲발도르프학교, 광수중 등 인근 6개 학교의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학교 간 경계를 넘어 학부모들이 미래교육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자녀의 성장을 위한 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지역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배움의 장이 마련됐다. 오현호 강사는 강연에서 자녀의 기질과 고유한 강점을 발견하는 방법,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사고력을 기르는 방법등을 소개했다. 또한 시도와 실패를 통한 문제 해결 능력, 불편함을 극복하며 실천하는 행동력, 자신의 가능성을 믿는 자기신뢰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월 9일 대만 타이베이 재외한국학교(교장 박성대)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와 교육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대만에서 진행 중인 학생 국제교류의 의미를 학생 간 교류에서 교육기관 간 소통과 협력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지원청은 타이베이 재외한국학교의 교육 경험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해외 교육활동과 국제교류협력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타이베이 재외한국학교가 현지에서 쌓아온 교육 경험과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세계시민교육과 국제교류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교육적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다른 나라의 교육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는 국제교류의 교육적 가치를 확인했다.앞으로 학생 국제교류협력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국제적 경험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만남은 교육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월 9일 교육지원청 2층 중회의실에서 동부권(가평·구리·남양주·양평·광주·하남) 어린이집 5세 학급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어·초 이음교육 이해제고 연수’를 실시했다. 어·초 이음교육은 유아가 어린이집에서 초등학교로 진학하는 과정에서 교육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전이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이번 연수는 보육교사의 어·초 이음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유·초 이음교육의 철학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연결하는 어·초 이음교육의 의미를 살펴보고, 5세 유아의 원활한 초등학교 전이를 지원하기 위한 현장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1차 연수에서는 ‘유·초 이음에서 어·초 이음으로’를 주제로 유·초 이음교육의 의미와 필요성, 5세 이음교육 표준안, 실제 운영 사례 등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교육의 연속성을 높이는 방안을 공유하고, 어린이집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이음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10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포중학교는 임시배치를 마치고 9월 1일 신축 교사(고산달빛로 36)로 이전해 2학기 개학식과 함께 새로운 학교에서 학생들을 맞이했다. 오포중학교는 ‘존중의 약속, 책임의 실천’이라는 교훈 아래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바탕으로 서로 배려하는 인성교육과 책임감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있으며, ‘소행성(소통하며 행복하게 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교육지원청과 광주시,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았다.9월 1일부터 18일까지 교원, 학부모폴리스, 안전지킴이 등이 참여하는 아침 등교맞이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도 9월 1일부터 4일까지 아침 등교맞이에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지원하고 학교 시설과 통학로를 점검했다.또한 오포중 학생자치회가 주도하는 폰프리 및 RAS(Reading, Arts, Sports) 캠페인을 함께 지원하며 새로운 학교에서의 학생 중심 교육활동을 응원했다. 학생들은 새 학교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 1학년 학생은 “최신 시설이 좋고 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 경안중학교는 9월 독서의 달과 2학기 개학을 맞아 9월 7일부터 9일까지 본관 1층 도서실 ‘지혜의 등대’와 중앙 현관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2026 북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을 친숙하게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퀴즈, 독서 성향 진단, 독서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골든벨을 울려라!’에서는 책과 도서관을 주제로 학생들이 열띤 퀴즈 대결을 펼쳤으며, ‘독서 MBTI’에서는 자신의 독서 성향을 알아보고 취향에 맞는 책을 추천받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빛나는 한 줄, 투명한 울림’에서는 마음에 와닿는 책 속 문장이나 표지를 활용해 나만의 북컵을 만드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에는 연체 도서 반납 시 대출 제한을 해제하는 이벤트도 운영했다. 특히 이번 북페스티벌은 국어과와 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디지털 북로드(학생 저자 만들기 프로젝트)’와 연계해 디지털 독서교육의 의미를 확장했다.학생들은 전자책 플랫폼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직접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경험을 통해 독서에서 창작으로 배움을 확장했다. &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8일 이번 정례회에 상정된 추자지구와 삼리C지구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의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오현주 위원장을 비롯해 최서윤·조예란·박지현·이강섭·김옥주 의원 등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전원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추자지구와 삼리C지구의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및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예정지를 직접 둘러보며 주변 토지이용 현황과 지형, 도로 및 기반시설 여건 등을 확인했다. 특히 계획구역의 구역계가 실제 현장여건을 적정하게 반영해 설정됐는지 현장에서 면밀히 살폈다. 또한 기존 공장밀집지역이 계획구역에 적정하게 포함되어 있는지와 기존 공장들과 향후 개발지역 간 연계가 가능한지, 특별계획구역의 위치와 범위 및 개발방향이 적정한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위원회는 이날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토대로 개발진흥지구 및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의 필요성과 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안건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오현주 도시환경위원장은 “도시관리계획은 해당 지역의 토지이용과 향후 개발방향에 장기간 영향을 미치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 남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지역 내 어르신들과 함께 인천 영종도를 방문하는 ‘우리 동네 효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풍경을 감상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영종도의 청라하늘대교 전망대와 씨사이드파크를 둘러봤다. 전망대에서는 주변 경관을 감상하고 씨사이드파크에서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전망이 좋은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담소를 나눴다. 참여 어르신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모처럼 마련된 나들이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바람도 쐬고 바다 풍경도 보니 답답했던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용덕 남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박관열 광주시장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추진과 광주시의 실질적인 상생발전 방안 마련을 촉구하며 9일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이번 1인 시위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반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국가전략산업의 성공과 광주시의 미래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생 대책을 정부에 요구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은 총연장 약 47㎞의 용수관로를 설치하는 국가 기반시설 사업으로, 이 가운데 과반이 넘는 약 27㎞가 광주시 지역을 통과한다. 광주시는 국가적 대형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하되, 대규모 용수관로 설치에 따른 지역 주민의 부담과 희생에 상응하는 국가 차원의 지원 대책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박 시장은 정부에 ▲정부 주도의 인공지능 스마트 공공주택 3만 호 공급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인공지능·반도체 연구개발 및 첨단기업 유치 ▲범정부 상생협의체 구성 ▲용수관로 경유 지역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 ▲인재 양성과 일자리 연계 ▲팔당호 중첩 규제 개선 등을 촉구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는 지난 8일 곤지암읍 만선리에서 민선 9기 현장 소통 정책인 ‘직통현장 100일’의 하나로 ‘직통과장’을 운영하고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직통현장 100일’은 공직자가 시민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정책이다. 이날 시 농업지원과장은 지역 농업인들과 만나 농업인 안전 재해 예방 사업의 추진 상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참여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앞으로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정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직통현장 100일의 핵심”이라며 “이번에 제시된 의견이 일회성 건의에 그치지 않도록 추진 과정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농업인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미갤러리’에서 고령자 독서 문화 프로그램 ‘실버 예찬’ 참여자들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실버 예찬’은 광주시 도서관이 주최하고 광주시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해 운영한 70세 이상 광주시민 대상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독서를 매개로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번 전시는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제작된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에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며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참여자들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