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 ‘찾아가는 양주시 혁신기획단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주시 혁신기획단’은 시민, 공무원, 서비스디자이너 등 10인 이내로 구성되며 시민의 관점에서 문제점을 진단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양주시만의 혁신적 시책으로 무엇보다 시민이 정책 형성의 주체로 나서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올해 ‘혁신기획단’은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마약범죄에 취약한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예방 정책 수립,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정책 제안을 실행하기 위한 전략계획 수립 등 세 가지 주요 추진 과제를 선정했다. 이는 지역 사회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접근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1차 워크숍에서는 경찰, 교육청 장학사,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한자리에 모여 각 추진 과제에 대한 다각적 시각에서 문제를 면밀히 분석했다. 또한, 시민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해결책을 모색하며 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소장품인 보물 〈조영복 초상〉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 뮤지엄·만나다』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뮤지엄·만나다』는 전국 박물관·미술관이 보유한 대표 소장품을 발굴하고, 이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통해 박물관의 대중적 인지도를 제고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올해 첫 시행된 본 사업에는 총 89건의 신청이 접수됐으며, 이 중 50건이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박물관은 〈조영복 초상〉으로 이름을 올렸다. 〈조영복 초상〉은 조선 후기 문인화가 조영석(1686-1761)이 유배 중인 형 조영복(1672-1728)을 그린 초상화로, 사실성과 인간미, 유학자의 기품을 함께 담은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1725년에 완성된 이 작품은 현재 보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경기도박물관이 1994년 함안 조씨 문중으로부터 기증받은 대표 소장품이다. 경기도박물관은 해당 작품이 박물관 초상화 소장품 구축의 출발점이자 기증 문화의 시작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최초, 그리고 시작’이라는 공모 주제와 높은 연계성을 지닌다고 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국산의료기기의 의료진 교육훈련과 시장진출 활성화를 위해 ‘2025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프로그램 참여기업을 수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성남 광역형 센터는 성남시가 2022년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유치한 국가사업으로 국내 최초로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연계해 우수 K-의료기기의 의료진 사용경험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분당서울대병원, 가톨릭대 산학협력단,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프로그램 지원 대상은 국산의료기기 제조 기업 및 의사회‧의학회 등과 연계해 교육훈련을 진행하는 기업‧병원으로서 의료진 대상의 K-의료기기 트레이닝(dry-wet-카데바-데모 트레이닝), 사용적합성 평가,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의료기기 사용매뉴얼 개발 등을 신청할 수 있다. 성남산업진흥원 주관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는 교육훈련의 경우 최대 1,500만원,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지원은 최대 1,000만원, 사용매뉴얼 개발지원은 최대 500만원를 지원하며, 광역형 지원센터 공간 및 설비 활용도 가능하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가 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학교 4-H 신입회원 입단식’을 열었다. 입단식은 4-H 기본이념 서약‧노래, 신입회원 배지 수여, 우수회원 표창, 식물심기 과제교육 등으로 이어졌다. 10개 학교에서 학생 80명이 입단했다. 이날 학생들은 식물을 심으며 농업과 생명의 가치를 체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4-H는 단순한 학습활동이 아니라, 올바른 인성과 실천적 역량을 키우는 교육운동”이라며 “학생들이 4-H의 지(智)‧덕(德)‧노(勞)‧체(體) 이념을 바탕으로 자연과 농촌을 사랑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시작된 4H회는 농업구조·농촌생활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적인 청소년단체다. 해방 이후 한국에 도입돼 농촌뿐 아니라 도시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자연 친화적이고 실천적인 학습을 지향하는 청소년 모임으로 활동 청소년들은 농심을 키우고, 지역사회 청소년 교육 운동을 주도한다. 4-H는 Head(명석한 머리), Heart(충성스러운 마음), Hands(부지런한 손), Health(건강한 몸) 등 네 가지 이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가 테마전시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조선시대 회화식 지도와 근현대 수원 그림’, ‘토요일 오후 2시 후소와 함께’를 운영한다. 4월 15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열리는 ‘조선시대 회화식 지도와 근현대 수원 그림’ 교육은 테마전 ‘그림 속 수원화성’과 연계한 특강이다. 학예사가 조선시대를 풍미한 회화식 군현지도부터 김홍도의 명작, 박물관 소장 유물 소개, 일제강점기 수원 그림 등 시대의 흐름에 따른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선착순 30명까지 들을 수 있다. 테마전시 연계 교육인 ‘토요일 오후 2시 후소와 함께’는 전시를 기획한 후소 학예사가 전시자료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역사적 배경도 설명하는 교육이다. 4월 5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최소 3인부터 10인까지 단체로 신청해야 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화성박물관이 4월부터 6월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인문교양 강좌 ‘정조와 함께하는 봄, 그리고 여름’을 운영한다. 정조의 업적과 역사적 배경을 조명하며 강연, 답사, 실기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4월에는 ‘정조가 우리에게 물려 준 유산 : 숲’, 5월은 ‘정보의 효심이 깃든 원행’, 6월은 ‘정보의 쉼 공간, 방화수류정’을 주제로 강연과 답사, 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9개 프로그램이 있고, 강연은 회당 90명, 답사·실기 프로그램은 3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강의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화성박물관 홈페이지 ' 교육신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각 교육일 3주 전부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할 수 있다. 실기 프로그램은 재료비 1만 원이 있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수원의 지역 정체성을 담은 역사·문화 교육으로 시민들에게 풍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정조의 흔적을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일월수목원이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함께 일월수목원 인근 일월공원에서 4월 30일까지 ‘벚꽃엔딩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벚꽃엔딩 프로젝트는 시민이 직접 관찰하고 기록한 우리 주변 벚나무의 개화 상황을 연구 목적으로 사용하는 시민 참여 프로젝트다. 전국 12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지구사랑탐사대 플랫폼을 이용해 일월공원 내 지정된 벚나무 3그루의 개화 상황을 관찰하고 기록하면 된다. 시민이 기록한 데이터는 벚나무 개화 패턴·지도 제작을 위한 연구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벚나무의 개화 상황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자연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며 “미래세대가 건강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가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는 공직자를 양성한다. 수원시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4월 14일부터 6월 20일까지 14회(회당 24명)에 걸쳐 생성형 AI 프로그램 활용법을 교육한다. 박경진 에듀아이 대표가 ▲ChatGPT(챗지피티), Gemini(젬미니) 프로그램을 활용한 공문서·보도자료 작성, PT(프레젠테이션) 제작 ▲ChatGPT, Grok(그록) 프로그램을 활용한 엑셀 함수 생성 및 매크로 실습 ▲Imagen(이매진)3, Suno(수노), Recraft(리크래프트) 프로그램을 활용한 이미지·영상·음성 제작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지난 3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는데, 이틀 만에 마감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12회에 걸쳐 ChatGPT 교육·강연을 했고, 총 267명이 참여했다. 수원시는 2023년 5월 ChatGPT로 만든 엑셀VBA(Visual Basic for Applications)로 초과근무 매식비 자동선정 프로그램을 작성·배부해 30분가량 소요되는 업무를 1분으로 단축한 바 있다. &nbs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 금촌2동은 오는 12일, 공릉천 칠간다리 아래 광장에서 ‘제3회 공릉천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공릉천변에 조성된 형형색색의 튤립꽃밭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봄맞이 축제로 마련됐다.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초청공연과 금촌2동 주민들이 준비한 다양한 무대가 이어진다. 총 14개 팀이 참여하는 공연에는 음악, 춤 등 다채로운 장르가 포함되어 있으며, 주민이 참여하는 ‘노래자랑대회’도 진행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축제장 주변에는 홍보, 체험, 먹거리 공간과 아나바다 장터 등 20여 개의 다양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넓히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숙 금촌2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2025년 새롭게 출범한 제3기 주민자치회의 첫걸음을 시민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축제로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공릉천에 활짝 핀 튤립처럼 주민 여러분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이 찾아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영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 금촌무지개작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5 작은도서관 책친구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4월 7일부터 11월 7일까지 ‘소리 내어 함께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5 작은도서관 책친구 지원 사업’은 작은도서관에 책친구(강사)를 지원하여 양질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제40회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한 최지인 시인을 강사로 초빙해 ‘광복 80주년, 빛의 여정을 책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김수영의 시를 읽고 생각을 나누며 삶의 이야기를 직접 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이주민과 이주민 관련 활동가를 중심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금촌무지개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언어적,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국적과 민족을 뛰어넘어 시를 통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연대감을 형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