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가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나섰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10일 수원시 팔달구 못골종합시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상황과 시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에는 최찬민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수원시 관계자, 못골종합시장 상인회장과 상인 등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상인들의 어려움과 시장 내 폭염 대응상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규식 실장은 전통시장은 상인들이 장시간 머물고 고령층 이용객도 많은 만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무더위 시간대 건강관리 등 폭염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시장 내부를 둘러보며 폭염 대응시설 운영상태와 소방·전기시설, 통행로 등 주요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요인이 없는지도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활동도 병행했다. 경기도와 수원시, 수원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는 관내 구리 제조·가공 전문 기업인 ㈜아트라스로부터 이웃 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10일 오후 4시 시청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조윤철 ㈜아트라스 대표 및 관계자 총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안정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안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 부모 및 조손 가정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윤철 ㈜아트라스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쁜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홀로 아이를 키우거나 손주를 돌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아트라스에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가정에 의미 있게 쓰이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운정청소년센터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1·2·3·5·7호점은 지난 8월 3일 월요일 한국잡월드에서 청소년 진로 체험활동 ‘꿈을 찾는 쉼표’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소외 지역 청소년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 청소년의 성장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또한 직업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에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진로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꿈을 찾는 쉼표’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참여 청소년의 연령에 따라 프로그램을 나누어서 운영됐다. 1부 활동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예술 감수성 향상을 위한 메카이브 활동을 진행했으며,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청소년은 진로설계관에서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다중지능검사를 실시했다. 이어진 2부 활동에서는 연령에 따라 맞춤형 진로체험이 이뤄졌다. 초등학교 4학년 이하 청소년은 어린이 체험관에서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했으며,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의 청소년은 청소년 체험관에서 보다 심화된 진로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진로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오픈마이크 버스커가 참여한 청년팀 김수호, 김세진, 김형진, 조예원팀이 '경기도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 공모전'에서 전 부문 대상인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과 용기 있는 증언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팀은 피해자들의 삶과 목소리가 오늘을 살아가는 세대에게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창작곡 〈바람〉을 출품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곁에 머물며 시간과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바람’을 기억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피해자들의 증언과 역사의 진실이 잊히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다시는 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는 평화와 인권의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이번 작품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청년 세대가 역사를 기억하고 자신의 목소리와 음악으로 그 의미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팀원들은 작사와 작곡, 노래와 콘텐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피해자들의 삶과 증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행복을 잇는 동행'으로 지역상점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을 잇는 동행'은 지역상점을 직접 찾아가 복지관의 역할과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알리고, 후원금과 후원품 등 정기적인 나눔활동에 함께할 지역사회 파트너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 결과 삼촌네조개찜 하남미사점 외에도 구쉐프(88제육), 경성찹쌀꽈배기 미사역점, 다봄안경, 이디야 미사호수공원점, 차고집칡냉명 미사점, 청담동 마녀김밥 미사점에서 지역상점이 어르신을 위한 나눔에 뜻을 모으며 후원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정기적인 나눔활동에 참여하는 지역상점에는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과 함께 '행복을 잇는 동행'에 참여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후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지역상점의 나눔 참여를 알리고,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지역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삼촌네조개찜 하남미사점 이철훈 대표는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의 경우 조개찜을 접할 기회가 적고, 직접 조리하기도 쉽지 않아 맛있는 한 끼를 대접해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OBS 라디오 ‘김준호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경기도가 재정 적자를 메우려 31개 시·군의 법인지방소득세 절반을 공동 세원화하겠다는 계획은 각 시·군의 반발에 부닥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4일부터 8일까지 우호 도시인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해 시가 공적 개발 원조 사업으로 건립한 스마트 도서관의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현지에서 ‘AI 성장과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주제로 열린 ‘한국과의 만남’ 콘퍼런스에서 시의 반도체 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 활용 정책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용인을 대학 연극의 메카로 자리 잡게 한 소식과 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자활 근로사업의 우수한 성과로 전국 지자체로부터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도 상세히 소개했다. 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 문제에 대한 의견을 묻는 사회자에게 이 시장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 적자 7조 원을 이야기하면서 비상 상황이라고 했는데 그 채무의 성격과 상환 기간을 상세히 따져봐야 한다”며 “경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가 10일부터 자체 개발한 AI 행정시스템 ‘냅(NAP)’을 전 직원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하며 AI 기반 행정혁신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NAP은 ‘Namyangju AI Partner’의 약자로, 남양주 행정을 이해하고 공직자의 업무를 지원하는 AI 파트너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냅’이라는 명칭에는 다양한 행정업무에 빠르고 자신있게 답한다는 의미도 더했다. 시는 외부 용역이나 별도 사업예산 없이 ‘냅’을 자체 구축했다. 유휴 서버를 재활용해 약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스마트도시과 AI전략팀이 기획부터 설계, 개발, 보안,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이번 전면 시행은 시가 자체 기술력으로 구축한 AI 행정혁신을 본격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냅’은 생성형 AI를 단순한 대화형 서비스에 머물지 않고 실제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 공문서 표준(HWPX) 서식에 맞춰 문서를 자동화할 수 있어 별도의 편집 없이 보고서 작성이 가능하다. 또한 공적조서, 국민신문고 답변, 출장복명서, 각종 보고자료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오는 8월 15일부터 8월 17일(3일)까지 여성비전센터 수영장 물 교체와 실내 환경 정비 및 누수되는 급수 배관 보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은 매월 1만 3,000여 명이 이용하는 대표 시설이다. 공사는 그동안 수질과 수온을 철저히 관리해 왔으며(월 1회 전문업체 검사, 매시간 직접 검사), 이번 정비를 계기로 서비스 품질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이번 작업은 수영장 물 전면 교체와 수조, 수조 주변 타일(벽·바닥) 청소를 통해 이용객에게 쾌적한 수영 환경을 제공하고, 급수 배관 누수부 보수는 물 낭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일동 사장은 “이번 물 교체와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수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 남면위원회는 지난 6일 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과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위원회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남면위원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10kg, 25포를 남면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된 쌀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청렴교육을 함께 실시해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과 청렴문화 확산의 중요성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생활 속 청렴 실천과 올바른 시민의식 함양을 통해 신뢰받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선우 위원장은 “바르게살기운동 남면위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석출 남면장은 “위원회 출범과 함께 이웃사랑 실천과 청렴문화 확산이라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가 아이들이 아동 권리를 배우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체험형 교육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드림스타트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한 ‘아동 권리 집중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이 권리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권리 탐험대 ▲권리 창작소 ▲권리 극장의 3단계 과정으로 구성했다. 먼저 ‘권리 탐험대’에는 드림스타트 초등학생(3~6학년) 15명이 참여해, 관련 영화 감상과 놀이 활동을 통해 아동 권리의 개념과 중요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권리 창작소’에는 앞선‘권리 탐험대’에 참가한 초등학생(5~6학년) 4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인공 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아동 권리 주제의 뮤직 비디오를 직접 제작하며 자신의 생각과 메시지를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권리 극장’에는 이전 과정을 수료한 아동과 가족 10가구가 한자리에 모였다. 아동들이 직접 만든 4개 작품을 가족 앞에서 발표는 시간을 가진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