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주요 교통 거점에 AI 기반 스마트 무인 생수 나눔 플랫폼인 ‘재난안전스테이션(화성 시원하리요)’을 시범 설치하고 24시간 본격 운영에 나섰다. 이번에 시범 설치된 거점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주요 버스정류장 3곳이다. - 동탄역(동측) 정류장 (정류장 번호 55399, 정류소 제일 앞쪽) - 병점역(화성청년지원센터) 정류장 (정류장 번호 55034) - 어천역(마을회관 앞) 정류장 (정류장 번호 37565) 화성시 재난대응과는 기존 수동 생수 배포 방식에서 발생하던 독점 및 예산 낭비를 차단하고, 시민 모두에게 공정하고 효율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AI 기반 스마트 무인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이번 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쉬운 접근성’과 ‘공정한 분배’다. 기기 화면에 표기된 안심번호로 전화 한 통만 걸면 발신 번호를 AI가 실시간 인식해 '1인 1일 1개' 원칙을 자동으로 통제하며 시원한 얼음생수를 배출한다. 복잡한 앱 설치나 QR코드 인증이 필요 없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지 않은 어르신 등 재난 취약계층도 10초 만에 쉽게 생수를 수령할 수 있다.
(사)전국농업기술자협회 경기도연합회(연합회장 권흥주)는 11일 경기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에서 ‘2026 경기도 농업기술자 농민대학’을 개최했다. ‘떠나는 농촌에서 돌아오는 농촌환경 조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농민대학은 급변하는 기후 환경과 농촌 실정을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과 미래 전망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내 농업기술자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 특강에 이어 지역 농업 발전과 협회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 회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사)전국농업기술자협회 오산시지회(지회장 박종형) 소속 회원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지회의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준환 회원은 중앙협회장상을, ▲정아라 회원은 경기도연합회장상을 각각 수여받았다. 두 수상자는 평소 풍부한 지혜와 남다른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다양한 재능기부를 실천해 왔으며, 오산시 농업 발전과 협회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사)전국농업기술자협회 오산시지회는 지역 사회에 지회의 활동을 널리 알림은 물론, 회원들의 전문성과 봉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지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TOUR 2026-2027 2라운드’ 개막식을 열고 9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프로당구협회(PBA) 관계자와 각 구단 선수단 및 관계자,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개막식은 주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정명근 시장 환영사 ▲장상진 PBA 부총재 대회사 및 개회 선언 ▲기념 시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화성특례시를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환영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다. 이어 기념 시타에 참여하며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까지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웰컴저축은행 웰컴피닉스, 우리금융캐피탈 우리WON위비스, 에스와이 빌더스, NH농협카드 NH Pay, 크라운해태 라온, 하나카드 하나페이, 하림 드래곤즈, 하이원리조트 하이원 위너스,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PBA 브레이커스 등 국내·외 정상급 프로당구 10개 팀이 참가해 2라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계곡·하천 등 여름철 휴양지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한 결과, 총 2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여름 휴가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계곡·하천 등 휴양지에서 반복되는 불법 점용과 미신고 영업을 차단하고, 도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실시했다. 적발된 위반 사항은 ▲하천 무단점용 3건 ▲미신고 음식점 영업 및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 미이행 13건 ▲미신고 기타유원시설업 영업 2건 ▲개발제한구역 내 무허가 공작물 설치·토지 형질변경 등 5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A업소는 관할관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하천부지에 가설건축물과 평상 등을 설치해 음식점 영업에 사용하다 적발됐다. B업소는 식품접객업 신고 없이 주방시설 등을 갖추고 불특정 다수에게 음식을 조리·판매했으며, C업소는 신고 없이 물미끄럼틀과 수영장 등 물놀이 시설을 설치해 영업하다 적발됐다. D업소는 개발제한구역에서 관할관청의 허가 없이 천막과 평상 등을 설치하고 음식점 영업을 하다 적발됐다.
평택시 진위면 이장단협의회(회장 홍석진)가 진위면 주민들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역 내 우수 전문 기관 및 업체들과의 상생 업무협약(MOU)을 적극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협의회는 26일 진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오산컨벤션 웨딩뷔페(대표이사 정동진)와 상호 협력 및 상생 발전을 위한 MOU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주민들이 일상과 주요 행사에서 보다 품격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홍석진 회장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고객 만족도, 신뢰도 등을 꼼꼼히 따져 직접 발로 뛰며 협약 업체를 엄격하게 선별해 왔다. 이번에 체결한 오산컨벤션웨딩뷔페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의 우수 기관들과도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현재 진위면 이장단협의회와 연계된 주요 협약 업체는 다음과 같다. 연회 및 예식: ㈜오산컨벤션 웨딩뷔페 의료 및 치과: 오산곰플란트치과, 오산킹콩치과 한방 의료: 오산수려한한방병원, 송탄123한방병원 장례 의전: 송탄장례식장 진위면 이장단협의회는 체결된 혜택을 면민 누구나 빠짐없이 누릴 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 내손도서관이 영유아의 오감 발달과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3기'의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 달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내손도서관 1층 유아자료실에서 6회기로 진행되며, 영유아와 보호자에게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그림책을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책의 내용을 놀이와 체험활동으로 확장해 영유아가 자연스럽게 오감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 첫날인 8월 19일에는 3~4세 어린이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기 잡는 책' 등의 그림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이날 참여한 어린이들은 그림책 속 이야기를 딱지치기 등의 다양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책과 친해지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내손도서관은 앞으로 남은 회기에서도 보호자와 영유아가 책을 매개로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형성하고,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책 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동탄 빅볼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김종욱·원종윤 선수가 남자일반부 2인조전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종욱·원종윤 선수는 전국의 우수한 실업팀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두 선수는 끝까지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며 최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 볼링선수들은 추재준 감독의 지도 아래 김종욱, 원종윤, 신준섭, 박정빈, 임용준 선수가 각종 전국대회에 출전하며 꾸준히 경기력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이번 입상은 김종욱·원종윤 선수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호흡을 맞춰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추재준 감독은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준비해 온 만큼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은 “전국 규모 대회에서 남양주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김종욱·원종윤 선수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의왕 물순환 도시 연구회’는 20일 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지속가능 물순환 도시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의왕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물재이용 확대 방안과 효율적인 통합 플랫폼 구축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4개월간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태흥 대표의원과 김동국 부의장, 이랑이 의원 등 연구의원을 비롯해 용역수행기관의 책임연구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발표를 맡은 ㈜이노워터 이호식 책임연구원(국립한국교통대 교수)은 주요 연구 방향으로 ▲의왕시 관내 물재이용시설(빗물·중수도·하수처리수) 현황 및 운영 실태 조사 ▲현장 중심의 실질적 유지관리 개선안 도출 ▲관련 법령 및 조례 등 제도적 검토 ▲의왕시만의 특화된 ‘뉴 워터(New Water)’모델 제시 등을 발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및 토론에서 김태흥 대표의원은 “기존의 물재이용 기본계획 자료와 현장의 실황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개선안이 도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치아를 잃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다. 노화로 인해 잇몸이 약해지는 경우도 있지만, 사고로 인한 갑작스러운 손상, 오래된 충치를 방치해 발치까지 이어지는 경우, 잇몸질환이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 등 그 배경은 제 각각이다. 원인이 다른 만큼 치아를 잃은 뒤 겪는 어려움의 정도나 필요한 치료의 방향 역시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같은 개수의 치아를 잃었더라도 잇몸뼈의 상태나 주변 치아와의 관계에 따라 치료 과정이 전혀 다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점도 짚고 넘어갈 부분이다. 치아 하나를 잃었을 때와 여러 개를 한꺼번에 잃었을 때, 필요한 접근 방식은 크게 달라진다. 인접한 치아가 건강하게 남아있는 상태라면 비교적 단순한 절차로 진행할 수 있지만, 잇몸뼈가 얇아져 있거나 이미 여러 치아가 함께 흔들리는 상태라면 뼈를 보강하는 과정이 함께 필요해지기도 한다. 이처럼 임플란트는 단일한 절차가 아니라, 환자의 구강 상태에 따라 여러 갈래로 나뉘는 치료라는 점을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다. 발치 직후 바로 식립이 가능한 경우가 있는가 하면, 뼈가 자리를 잡을 때까지 일정 기간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어 전체 치료 기간 역시 환자마다 차이가 날 수 있다. 치료 이전 단계에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의회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의원 국외여비 6,380만원과 의원 국제화 지원 공무원 여비 2,800만원을 비롯한 공무국외출장 관련 예산 총 1억 1,980만원을 전액 삭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양시의회는 경기 침체 장기화와 어려운 재정 여건 속 민생과 지역경제를 우선하기 위해 관련 예산 전액을 반납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를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음경택 의장은 “지방재정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의회도 예산 절감 노력에 적극 동참할 필요가 있다”며 “해외에서 정책적 해법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에서 답을 찾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예산 반납을 통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필요한 곳에 예산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생 현장을 살피는 의정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