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지역 생활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예술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공모 지원사업 – 생활예술 틔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그동안 공공지원사업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됐던 아마추어 예술인 및 신규 생활예술단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초기 단계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소재한 생활예술인 및 생활예술단체이며, 공연, 전시, 워크숍 등 생활예술 전반에 걸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순수 아마추어 예술인의 활동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전문 예술인(단체) 및 기존 공모지원사업 선정 이력이 있는 개인·단체는 이번 사업에서 지원이 제한된다. 또한 이번 공모에서는 기존 공고일 기준 기설립 단체만 신청할 수 있었던 요건을 완화해, 신규로 구성된 생활예술단체도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원 규모는 개인 최대 150만 원, 단체 최대 300만 원으로, 창작 및 발표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단은 처음 예술 활동을 시작하거나 지원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가 제이비(JB)우리캐피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와 함께 미등록 이주 아동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프로젝트 169’를 추진한다. 수원시와 3개 기관은 3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프로젝트 169’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유엔(UN) 지속가능발전 16.9(16번 목표의 세부 목표 9번) ‘출생 등록을 포함해 모든 사람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를 의미하는 ‘프로젝트 169’는 미등록 이주 아동에게 필수 의료를 제공하고, 그 부모에게도 양육자·금융 교육을 지원하자는 것이다. 협약 기관들은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 의료비 지원 사업(산모 진료, 출산비 포함) ▲양육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사업(양육자 맞춤 교육, 금융 교육) ▲프로젝트 홍보 사업, 프로젝트 효과성 연구 사업 등을 협력한다. 제이비(JB)우리캐피탈은 전체적인 사업을 기획하고, 기부금을 조성해 제공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세부사업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고,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 발굴·사례관리를 담당한다. 수원시는 관계기관 협력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9일(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다문화 및 외국인 근로자의 교통 불편 해소와 생활 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담회를 열었다. 이번 정담회에는 다문화, 외국인 근로자 3명을 비롯해 남영선 팀장과 신미숙 도의원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출퇴근 시 대중교통 접근성 부족, 긴 배차 간격, 늦은 시간 이동의 어려움 등 실질적인 교통 문제를 호소했다. 특히 산업단지 인근 지역의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근로와 일상생활 모두에서 불편이 크다는 점이 주요하게 제기됐다. 스리랑카에서 온 차미크르씨는 “향남, 안산시, 평택시에 있는 친구들과 만나려면 직통 노선이 부족해 대부분 수원시를 경유해야 한다”며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은 대부분 일을 하지 않는 주말인데, 주말에는 대중교통 운행도 더욱 제한돼 이동이 훨씬 어렵다. 이동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커 일상적인 교류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남영선 팀장은 “교통 이용이 불편해 집 밖을 나오지 못하는 외국인들이 있다”며 “이들을 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봄을 맞아 시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27일 ‘시민체감형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로드체킹은 민원 발생이 빈번한 호원1동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여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점검은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주요 민원 발생 지점과 ‘2026 의정부 호원 벚꽃 페스타’ 개최 예정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흥선동 허가지원과와 함께 우성아파트 인근 및 호원1동 주민센터 주변 등 주민 통행이 많은 구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보행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요소를 파악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정비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4월 4일 개최 예정인 ‘2026 의정부 호원 벚꽃 페스타’를 앞두고 중랑천변 일대 사전 점검을 병행했다. 많은 시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행로 상태와 주요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행사장 주변 청결 상태를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행사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지역자활센터와 군포경찰서는 2026년 3월 27일(금)에 지역주민의 보이스피싱․노쇼사기 등 피싱범죄 피해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주민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공동 캠페인 ▲지역주민 안전을 위한 공동사업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사업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질적인 예방 교육과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일상속에서 피해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군포지역자활센터 송선영 센터장은 “보이스피싱 피해는 한 번 발생하면 회복이 어려운 만큼 취약계층 주민에게 치명적인 위험을 일으키므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주민과 지역주민의 금융 안전망을 강화하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 30세대에 나물 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무사히 보낸 지역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소외계층의 돌봄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태완)는 “작은 정성이지만 봄을 대표하는 나물 반찬으로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개나리의 꽃말처럼 희망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봄(春)을 나눈다는 춘분에 정(情)을 나눌 수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든든한 지킴이가 되는 세교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분기별로 취약계층 세대에 밑반찬 나눔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새마을지도자 삼죽면부녀회는 2026년 3월 26일, 자원 재활용 촉진과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헌옷 수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삼죽면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각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류, 신발, 가방 등 재사용 가능한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수거된 헌옷은 재활용 전문업체를 통해 선별·처리되며,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새마을지도자 삼죽면부녀회는 매년 헌옷 수거 행사를 통해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예년보다 많은 양의 헌옷이 수거되어 의미를 더했다. 삼죽면부녀회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죽면 관계자는 “이번 헌옷 수거 행사가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삼죽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정화 및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6일 오산누읍휴먼시아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와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구축 서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자살 및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교육 ▲생명사랑 캠페인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신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홍종우 센터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주민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촘촘한 심리적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내일을 꿈꿀 수 있는 따뜻한 생명존중 마을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관내 의료기관인 연세튼튼재활의학과를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인증 스티커(신장2동 제15호)를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자영업자 및 기업에 부여되는 명칭이다. 이번 참여를 통해 연세튼튼재활의학과는 매월 10만 원의 정기후원을 약정하며 나눔에 동참했으며, 정기 후원금 외에도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행복동 찬찬찬(반찬 지원 사업)’ 추진 시 떡과 과일 등 식료품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이재중 연세튼튼재활의학과 대표원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정기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식생활 지원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민간 의료기관이 전문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례가 민·관 협력의 모범이 되어 나눔 문화가 더욱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한국지방자치학회 고향사랑기부제특별위원회는 3월 26일 10시에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균형발전 수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 평가와 발전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빠르게 모금이 증가하며 시민참여 기반의 지역 재정 정책으로 자리 잡는 단계에 진입했으나, 균형발전 수단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모금 규모의 확대가 필요하고, 이를 위한 제도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는 김태년, 진성준, 위성곤, 이해식, 김문수, 모경종, 박정현, 이광희, 최혁진 국회의원과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주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희선 팀장(광주 동구청 기획예산실 고향사랑팀)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현장의 활성화 방안’을, 유보람 단장(한국지방행정연구원 고향사랑기부제연구단)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성과와 발전 방향’을, 이찬우 특임연구원(일본경제연구센터)이 ‘일본 고향납세 활성화 분석과 제언’을, 문진수 원장(사회적금융연구원)이 ‘균형발전을 위한 수단, 고향사랑기부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