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8월 8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군포의왕청소년교육의회 학생들이 ‘폰-프리(Phone-free)와 RAS교육 활성화’를 주제로 정책제안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폰-프리 스쿨의 필요성과 운영 방법, 기대되는 변화와 효과를 탐구하고, 이를 자신들이 속한 분과의 주제와 연결해 학생의 시각에서 실천 가능한 교육정책을 직접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폰-프리 스쿨의 사례를 살펴본 후 ‘왜 폰-프리 스쿨이 필요한가’, ‘어떻게 운영할 수 있는가’, ‘폰-프리 스쿨을 통해 어떤 변화가 가능한가’를 주제로 토의·토론했다. 이어 다문화, 생활지도, 인성·자율, 문화예술, 생태·환경 등 5개 분과별로 폰-프리와(Phone-free)와 RAS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했다. 분과별로는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캠페인과 홍보 활동, 학생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스마트폰을 대신할 수 있는 문화예술·생태환경 활동, 학생자치와 연계한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슬로건과 캠페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10일부터 11일까지 도내 공·사립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특수교육지도사 150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지도사 사과나무 연수’를 개최한다. 화성시에 위치한 YBM연수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도사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정서적 환기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첫 만남 네트워킹 ▲‘종이 롤러코스터’ 체험 ▲아로마 문어 괄사 체험 ▲분임토의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 연수 등 이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특수교육지도사는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의 교육활동과 일상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구성원”이라며 “이번 연수가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고 다시 힘을 얻는 동시에 학생 지원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8·9급 일반직 공무원 전 직렬 240명을 대상으로 ‘8·9급 직무역량 향상과정’을 운영한다. 10일부터 9월 23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저경력 공무원들이 실무 중심의 사례 학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총 3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기수당 80명이 참여하여 18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1기와 3기는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에서, 2기는 안양교육관에서 진행한다. 연수는 교육 수요자들의 요구 분석 결과를 반영하여 급여, 학교회계 예산,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등 현장 난이도가 높다고 평가된 핵심 실무 과목을 집중적으로 편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예산 핵심콕 ▲급여 치트키 ▲노무관리 실전팁 ▲한셀 원포인트 과정 등 실무 전문가들의 사례 중심 강의와 행정 효율을 높이는 디지털 실습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레고 커넥트 ▲가치 공작소와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동료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조직 몰입도를 높이는 네트워킹 시간도 진행된다. 김영훈 경기도교육청율곡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 방문단이 8일 뉴질랜드 내 서오클랜드 한글학교와 동남오클랜드 한글학교를 방문해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지 한국어교육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과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 정성훈)의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서오클랜드 한글학교 학생 대상으로는 루더포드 컬리지(Rutheford Colleage)에서, 동남오클랜드 한글학교 학생 대상으로는 에지워터 컬리지(Edgewater Colleage)에서 각각 K-문화 팝업 클래스(K-뷰티, K-pop 댄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더 깊은 문화적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오클랜드 한글학교를 운영 중인 김유진 교장은 “전 세계적으로 K-콘텐츠가 약진하면서 그 열풍이 한국어 학습의 관심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문화교류가 한국어교육의 질적 향상과 차세대 교육 기반 강화로 이어지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한국어교육 기반 문화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안심에듀버스’정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새로운 노선 신설로 학생들의 통학 복지를 더욱 강화한다. 기존 민락·고산 노선의 성과를 토대로, 학생·학부모 및 주민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하여 호원 권역 노선을 신설하여 운행할 예정이다. 이번 노선은 흥선 권역 주요 중·고등학교로 통학하는 원거리 통학 학생의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호원동·장암동·의정부2동 일부 거주지를 출발하여 학교까지 운행한다. 학생 전용 버스 4대를 활용하여, 등교 2개 노선을 2회, 하교 1개 노선을 4~5회 운행할 예정이다. 특히 하교 노선의 경우, 학교별·요일별로 다른 하교 시간을 모두 반영하여 최대한 많은 학생들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2026년 8월 5일(수), 의정부교육지원청 제2회의실에서 개최된 학생통학지원심의위원회에는 경기도의회 이영봉 도의원, 의정부시의회 이광수 시의원이 심의 위원으로 참석하여 '의정부 학생 통학버스' 호원 권역 노선 신설 안건을 심의했다. 또한, 신설 노선 개통을 기념하여 8월 10일(월) 의정부광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통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10일 지역 현안 연계 장학의 일환으로 내손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살펴보고, ‘폰프리 스쿨 ‧ RAS 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번 학교 방문에는 교육장, 교육과장, 담당 장학사가 함께 참여해 학교 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학교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장학을 실시했다. 특히 ‘폰프리 스쿨’을 실천하고 있는 내손초등학교의 교육활동을 살펴보며 학교의 정책 실현 노력을 격려하고, ‘RAS 교육’에 대한 학교 구성원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아울러 교육활동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요구를 청취하고,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고려한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번 방문은 교육지원청이 학교에 정책을 전달하는 일방적인 장학에서 벗어나, ‘교문현답(敎問現答-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의 자세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장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0일 교권보호전담관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했다. 같은 날 안민석 교육감은 부천오정경찰서를 방문해 학부모에 의한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해 형사고발장을 직접 제출했다. 이번에 최종 선발된 교권보호전담관은 교원 110명, 경기도민 30명, 전문가 160명 등 총 300명이다. 특히 전문가 그룹에는 변호사, 의사, 경찰, 갈등조정전문가, 상담사, 전)인권위 조사관, 국제행동분석전문가 등을 다양하게 확보했다. 지난 7월 15일부터 진행한 공개 모집에는 50명 모집(최초 공고 기준)에 1,823명이 지원해 평균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경기도 전역에서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이에 도교육청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수일간의 서류심사를 통해 면접심사 대상자 512명을 선정했다. 이어 3일간 진행된 면접심사는 교권보호전담관으로서의 역량을 심층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집단토의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이해, 문제 해결 및 갈등 조정 역량, 협업 및 의사소통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도교육청은 이처럼 예상을 뛰어넘는 지원 규모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27일 국방어학원과 체결한 '지역 외국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이후 첫 협력사업으로, 공유학교 여름방학 영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방어학원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교류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의 '벽깨기' 정책 취지에 맞춰 교육지원청과 지역 교육기관이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영어 교류 활동은 학생들이 영어 캠프에서 익힌 영어를 실제 상황에서 활용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국방어학원 원어민 교사와 직접 영어로 질문하고 답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는 경험을 통해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어학원 소개를 시작으로 ▲1차 미션 인터뷰 ▲원어민 교사의 자기소개 편지를 활용한 담당 교사 찾기 ▲원어민 교사와의 심층 인터뷰 및 셀피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고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실제 의사소통 상황을 경험했으며, 소규모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8월 10일, 안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127명을 대상으로‘2026 영유아부터 시작하는 안산RAS 언어문화다양성교육 Arts(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이주배경 영유아 밀집도가 가장 높은 안산 지역의 교육 여건을 적극 반영하여 기획됐다. 안산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의 역점 미래교육 정책인‘RAS(Reading‧Arts‧Sports)’중 예술(Arts) 영역을 적용해, 언어적 소통의 한계를 넘어 음악이라는 보편적 언어로 영유아들이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문화다양성 감수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안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라는 공공 인프라를 유‧보 통합 배움터로 함께 활용했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이는 행정 기관 간의 칸막이를 낮추고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경기도교육청의‘벽깨기’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한 사례이며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의 정책 방향에 발맞추어 교육과 보육의 경계를 넘어 안산의 모든 영유아를 두텁게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nbs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국어로 열리는 미래’ 제1회 전국 일본고등학생 한국어말하기대회의 축하공연으로 케이팝(K-POP) 댄스를 합동 공연하며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협력의 폭을 활짝 넓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의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자, 경기도교육청과 연계된 세 개의 한국교육원 중 ‘사이타마 한국교육원’과 추진한 협력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앞선 7월 1일, 지방공무원 1명을 사이타마 한국교육원에 파견해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도쿄 메지로대학교 신주쿠캠퍼스에서 열린 이날 대회는 주일한국교육원장협의회 주최, 사이타마한국교육원 주관으로 개최됐고, 일본 내 15개 한국교육원 대표로 참가한 현지 비(非)한국계 고등학생이 참가했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경기도 삼일고등학교 댄스 동아리 ‘워너비’ 학생 10명의 단독무대와 사이타마현립 소카니시고등학교 댄스 동아리 학생 18명이 함께한 K-POP 합동 공연이었다. 양국 학생들은 지난 7월부터 함께 공연할 음악(에스파의 'Armageddon')을 선정하고 온라인으로 동선과 순서를 사전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