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김대엽 기자 | 수원의 생태 랜드마크이자 도심형 거점 수목원인 일월수목원 누적 방문객이 5월 개원 이후 37만 명을 넘어섰다. 주말·공휴일에는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이 많지만,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편이 컸다. 수원시는 일월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주차장을 공유한다. 수목원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상생 사업이다. 공유하는 주차장은 제2주차장(만차 시 전 주차구역)으로 주말과 공휴일에만 사용할 수 있고, 일월수목원 주차요금이 적용된다.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는 주차면이 총 1029개이고, 일월수목원 정문에서 성균관대학교 정문까지의 거리는 430m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가까운 거리에 주차 공간을 확보해 일월수목원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기호연뉴스 김대엽 기자 | 수원시가 수원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수올담 : 수원의 올바른 농산물을 담다’의 상표출원 등록을 해 2034년 3월까지 10년간 ‘수올담’ 상표를 독점 사용한다. 수원시는 1일 수원시 홈페이지에 ‘수올담’ 사용신청 공고를 게시했다. 수원시에서 생산된, GAP·유기·무농약 인증을 받은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가공식품에 ‘수올담’ 상표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에 농산물 생산지를 둔 생산자·단체와 농산물을 원료로 이용해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가공업자가 사용 신청을 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에 게시판에서 ‘수올담’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30일까지 수원시 로컬푸드지원센터나 수원시 생명산업과 농식품유통팀에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 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해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수올담’ 사용승인의 유효기간은 지정일로부터 2년이고, 규정 위반 등 사유가 없으면 만료일부터 2년간 자동 연장된다. 승인받은 농산물의 포장재에 인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이미 제작된 포장지에는 ‘수올담’ 스티커를 제작해 붙일 수 있다.
경기호연뉴스 김대엽 기자 | 산청군은 예부터 산이 푸르러 산청, 물이 맑아 수청, 인심이 좋아 인청으로 불리는 ‘삼청’의 고장이다. 또 어머니의 산으로 불리는 지리산의 정기를 품은 1000여 종의 약초가 자생하는 한방약초의 고장으로도 불린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은 산청 특유의 청정 자연환경을 잘 나타낸다. 특히 올해에는 이런 산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체험할 수 있는 농특산물 대제전이 처음으로 열려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봄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완연한 4월,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2024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으로 봄나들이 떠나보는 건 어떨까. ◇‘꿀벌장군과 딸기공주의 달콤한 봄소풍’ 산청군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서 ‘꿀벌장군과 딸기공주의 달콤한 봄소풍’이란 주제로‘2024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한국양봉협회 산청군 지부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산청의 고품질 우수 농특산물을 대내외에 전략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
경기호연뉴스 김대엽 기자 | 설천면 행정복지센터는 4월 2일부터 4월 28일까지 눈내목욕탕미술관에서 ‘황인수(설천면 월곡마을) 작가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황인수 작가는 2007년 남해 여성 3인의 그림 전시회를 시작으로 남해 원예예술촌 전시회, 색초록 회원전 꿈길 갤러리 등 여러 전시회에 참여했으며, 대한민국회화대상전에서 입선한 바 있다. 이번 개인전에서 황인수 작가는 유화, 아크릴, 한국화, 오브제(혼합재료) 등 재료를 이용한 40점을 전시한다. 꽃, 숲, 풍경, 가족 등의 주제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감정 등을 표현했다. 황인수 작가는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같은 전시회가 되길 바라며 저에게는 새로운 꿈을 향해 가는 길에 원동력이 되어 앞으로 더 좋은 작품들로 많은 사람들에게 휴식을 선물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설천면은 지역민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방치된 폐건물(구.복지회관)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현재의 눈내목욕탕미술관으로 조성했다. 설천면 눈내목욕탕미술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관하며 매주 화요일과 법정공휴
경기호연뉴스 김대엽 기자 | 남해군은 2일 제79회 식목일을 앞두고 창선면 가인리에 위치한 ‘별해로’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에는 남해군, 남해군의회, 새마을단체, 임업후계자, 자원봉사센터(이동중학교), 남해군산림조합 등 관계자 130명이 참석해 목수국 1,340여 본과 산수유 250여 본을 심었다. 별해로 주요 시설물 주변에 식재한 목수국은 앞으로 형형색색의 꽃을 피워 별해로를 더욱 화사하게 할 것으로 보이며, 탁 트인 바다 경관과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날 심은 나무들이 남해군을 더욱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개최 예정인 나무나눠주기 행사(4월 5일)와 플로깅 행사(4월 11일)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김대엽 기자 | 올여름 수원에는 시민들의 단잠을 방해하던 모기가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수원시보건소는 영통구보건소에서 시범운영 중인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수원 전역으로 확대해 시행한다.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모기 생태 주기인 2주 이내에 유충과 성충을 동시 방제해 재발생을 줄이고, 밀도가 높은 지역은 집중적으로 방제해 모기 발생원을 제거하는 것이다. 모기 퇴치에 효과적이다. 5년간 시범사업을 수행한 영통구보건소에 따르면 2019년 대비 2023년 모기 민원이 48.7% 감소했고, 광교호수공원과 망포1동은 2019년 19건이었던 민원이 2022년에 1건으로 대폭 감소했다. 수원시보건소는 모기가 많이 발생하는 만석공원·조원1동(장안구), 탑동(권선구), 동말공원(팔달구), 광교호수공원·망포1동·영흥숲공원(영통구) 등 7곳을 중점관리 대상지로 선정했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방제작업을 한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모기퇴치 사업으로 수원시 전역에 모기 없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모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모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경기호연뉴스 김대엽 기자 | 파주 운정보건소는 4월 18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치매 환자의 가족을 대상으로 한 ‘헤아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정보건소는 ‘헤아림’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지난해 하반기 시범적으로 치매환자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받았다. 이후 참여자들이 제시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미비점을 보완해 ‘헤아림’ 프로그램에 적용했다. ‘헤아림’은 상하반기 각 4회차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가 나서 치매 관련 지식과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가족의 자기 돌보기 등의 내용을 전한다. 가족교실 운영을 통해 보호자들에게 치매환자를 이해하고 돌보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환자 보호자 간 정서 및 정보 교류 지원 시간을 갖게 하여 심리적 부담과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반기에는 4월 17일까지 치매가족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하반기는 7월 중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가족교실 참여를 원하는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가족 또는 보호자는 운정보건소 치매관리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
경기호연뉴스 김대엽 기자 | 파주시가 ‘50·60 신중년 세대’의 인생 이모작 설계를 위한 '50·60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4월부터 운영한다. '50·60 역량강화 지원'은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둔 50·60 신중년 세대의 행복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신중년 세대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해 ▲지게차 운전기능사 취득 ▲소방안전관리자 2, 3급 교육 ▲무인항공 조종 및 촬영 영상 전문 자격 과정 ▲환경관리사 전문 강사 양성 ▲경비원 자격 취득 과정 등 취업특화 교육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50·60 직업·진로 기초교육 ▲재무설계 및 경제교육 ▲나이 혁명 프로젝트 등 인생 후반부 설계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교육은 파주시에 거주하거나 파주시 소재 직장에 다니는 50·60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평생교육포털에서 확인하거나 파주시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파주시 5060세대가 은퇴 후에도 활발히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중년의 인생 설계를 지원
경기호연뉴스 김대엽 기자 | 파주 운정보건소는 관할 구역 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통합건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통합건강 교육은 아동기에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26일 첫 교육에 이어 5월까지 총 7개 기관 198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학령기 어린이 올바른 식습관 형성(영양교육) ▲알레르기 질환 종류 및 예방관리 수칙(알레르기 교육) ▲올바른 양치질 방법(구강 교육) 등을 다뤘다. 학령기 아동의 영양 있는 식습관은 성장에 도움이 되며 고지혈증, 고혈압 등 성인병을 예방한다. 알레르기 교육을 통해 예방수칙을 숙지하는 것은 환경의 변화로 증가하는 알레르기 질환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치아 교환기 아동들의 치아를 관리하는 것은 영구치의 올바른 맹출(이가 나오는 것)에 도움을 준다. 한숙연 운정보건소장은 “아동기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평생의 건강에 영향을 준다”라며, “아동에게 구강, 영양 등 건강에 대한 지식과 정보가 전달되어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건강교육’은
경기호연뉴스 김대엽 기자 | 파주시 광탄도서관은 4월 13일 ‘다 함께 광탄’이라는 주제로 '도서관 마을 축제'를 개최한다. '도서관 마을 축제'는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 문화가 조성되도록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광탄도서관, 광탄면, 지역공동체, 작은도서관 등에서도 함께 참여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독서・문화 체험과 벼룩시장(플리마켓), 모종 무료 나눔 등을 운영한다. 이날 ▲광탄면 행복마을관리소에서 운영하는 ‘모종 나눔’ ▲아트린미술관에서 진행하는 ‘민화 소품 만들기’ ▲금촌 무지개작은도서관과 다문화 강사가 함께하는 ‘세계음식여행’ ▲나만의 친환경 가방을 만드는 ‘만들기 체험’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인형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벼룩시장(플리마켓)은 지역주민도 운영 주체로 참여해 지역주민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병권 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과 주민, 지역공동체가 함께하는 마을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과 친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