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4월 28일과 29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박연정 전문 강사를 초빙했으며, 교육에서는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점으로 다뤘다. 특히, 공직자가 업무 수행 중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반부패·청렴에 관련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0일 자유로(난지물재생센터 앞)에 위치한 현천육갑문 시험가동을 실시해, 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현천육갑문은 한강 수위 상승 시 갑문을 개폐 조작함으로써, 내륙지역의 침수를 방지할 수 있는 중요한 재난방재 시설물이다. 이에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한강 수위 상승에 대비해 육갑문의 운영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시험가동·사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차량 통제 후 육갑문을 순차적으로 폐쇄 및 개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이 시험가동 현장을 방문했으며, 여름철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사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점검 결과, 육갑문 개폐 작동과 지하차도 자동차단 시설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했으며, 시설 전반에 걸쳐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 교통 통제 역시 관계기관과 시민들의 협조 아래 원활하게 진행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시험가동을 통해 시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우기 전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해 배수펌프장 등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가 안전한 여가 환경 조성 및 여름철 재난대비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 30일 이동환 고양시장은 덕양구 도래울석탄공원에 방문해 정비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시공을 당부했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노후화 시설을 교체해 안전사고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노후 침목 계단을 철거하고 데크 계단을 설치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장에서 이동환 시장은 안전 확보를 위해 설치된 안전펜스 설치 상태 및 노후 침목 계단을 대체해 새롭게 설치될 데크계단의 자재 상태를 확인했다. 현장에서 이 시장은 “공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리는 공간이므로 작은 위험 요소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도래울석탄공원이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까지 꼼꼼히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아동·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중독예방교육’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약류를 비롯해 알코올, 스마트폰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중독 문제를 주제로 대상별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다. 시는 4월과 5월 두 달간 총 5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24일에는 2053부대 장병을 대상으로 알코올 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5월에는 ▲4일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청소년 대상 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 ▲19일 용인대학교 마약류 중독 예방교육 ▲27일 지상작전사령부 성인 대상 마약류 중독 예방교육 ▲28일 소명중고등학교 학생 대상 스마트폰 중독 폐해·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용인시약사회 소속 전문 강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희망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중독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중독예방교육을 희망하는 시민과 기관·단체는 용인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보행자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신봉동 299-4번지 광교산자이아파트 사거리와 풍덕천동 1083번지 수지도서관 삼거리에 횡단보도를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횡단보도가 없어 주민들이 먼 거리를 돌아가야 하는 불편과 무단횡단으로 인한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횡단보도 설치 권한을 가진 용인서부경찰서는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를 통해 해당 지점의 횡단보도 신설을 의결했다. 구는 심의 결과를 즉시 반영해 횡단보도와 보행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 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했다. 구 관계자는 “경찰서의 심의 결과에 따라 주민들의 보행 불편을 빠르게 해소하고자 즉각적으로 공사를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교통안전시설물을 적기에 정비하고 보행자 중심의 보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여름철을 맞아 5월부터 8월까지 농촌테마파크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운영 연장에 따라 기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였던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로 늘어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단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정상 운영하고, 다음날 휴관한다. 앞서 시는 여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원두막과 그늘 쉼터 등 각종 목재 구조물과 수경시설을 보수하는 등 시설물 사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마쳤다. 특히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방문자센터는 실내 휴식 공간을 대폭 확충했다. 방문자센터에서는 '레모네이드 만들기', '맷돌 커피 내리기' 등 신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직접 만든 음료와 센터 내에서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아울러 방문객을 대상으로 '밀짚모자 꾸미기', ‘반려 식물 심기’, ‘농산물 팥빙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운영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월 30일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 승인 심의회’를 열고 지역 내 11곳의 농가와 단체를 농산물 공동브랜드 ‘용인파미조아용’ 사용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용인파미조아용’은 농산물을 뜻하는 ‘팜(Farm)’의 친근한 표현인 ‘파미’와 용인특례시의 인기 캐릭터 ‘조아용’을 결합한 명칭이다. 시는 3월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어 4월 30일 심의회에서 ‘용인파미조아용’의 첫 사용승인 농가와 단체를 선정했다. 시는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농산물우수관리 인증과 경기도우수식품 인증 등 품질인증을 보유한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용인파미조아용’ 사용 신청을 접수했다. 심의위원회는 용인특례시의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을 신청한 농가와 단체를 대상으로 ▲영농경력 ▲산지 유명도 ▲품질관리 능력 등을 평가하고, 사용 기준에 적합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심의 결과 공동브랜드 사용 최종 승인을 받은 11개 농가와 단체는 출하하는 농·축·임산물과 가공식품에 ‘용인파미조아용’ 브랜드 마크를 부착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10일까지 수지구 죽전동 용인포은아트홀에 구축한 미디어파사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국비 45억 원과 시비 45억 원 등 총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포은아트홀을 예술과 문화 공연, 관광이 한데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디어파사드 구축도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미디어파사드는 포은아트홀 외벽을 활용한 대형 영상 콘텐츠로, 시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용인특례시의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한 영상 3종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해 친근하고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중심의 영상으로 기획됐다. 상영 시간은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는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포은아트홀 일대를 야간에도 활력을 갖춘 문화·관광 중심지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을 위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대전시립합창단 가족음악회 ‘그녀의 이름은 엄마’가 오는 7~8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주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헌신과 사랑으로 가족을 일구고 지켜낸 ‘엄마’의 삶을 음악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부모 세대의 추억을 자녀들과 공유하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무대를 마련했다. 1부 ‘초록빛 동심’에서는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동요와 가곡이 연주된다. 세대를 아우르는 동요 ‘나뭇잎배’, ‘꽃밭에서’, ‘과수원길’을 백현주 편곡과 드럼 연주가 어우러진 현대적이고 경쾌한 합창으로 선보인다. 이어 가곡 ‘그네’와 ‘동심초’등 그 시절 단아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 연주한다. 2부 ‘청춘의 찬가’에선 80년대 캠퍼스 감성이 묻어나는 대중가요 ‘숙녀에게’, ‘깊은 밤을 날아서’를 삼중창과 사중창으로 연주하며, 70년대 전 세계를 풍미한 카펜터스의 ‘Yesterday Once More’로 팝 음악 향수를 전한다. 3부 ‘엄마의 이름으로’는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엄마의 숭고하고 위대한 사랑을 전하는 무대이다. 윤학준 작곡 ‘마중’은 깊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이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 ‘둘리와 함께 그린 어린이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5일 어린이날과 5월 9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둘리뮤지엄에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행사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체험·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캐릭터와 함께 노래와 율동을 즐기는 ‘싱어롱 공연’을 비롯해 아기공룡 둘리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드로잉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 환경 동화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전시 ‘소중한 약속’과 독일 만화 페스티벌 연계 김수정 작가 다큐멘터리 상영도 진행된다. 둘리뮤지엄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친숙한 캐릭터 콘텐츠를 바탕으로 공연, 체험, 전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상호 둘리뮤지엄 관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전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