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위원인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4월 29일(수) 경기도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관계부서 공무원들과 ‘재생에너지 도민참여 펀드 사업’과 AI특구 조성을 통한 스마트도시 건설을 위한 정책을 적극 건의했다. “재생에너지 도민참여 펀드, 도민이 직접 투자해 수익을 환원받는 모델로” 이날 임창휘 의원은 재생에너지 분야의 도민참여 펀드 사업이 단순한 시범 단계를 넘어 국제적으로 주목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임 의원은 “이 사업은 국제적 이슈가 될 수 있는 프로젝트로, 국내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경기도가 가장 많은 준비가 되어 있는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임 의원은 사업 구조와 관련해 “토지는 공공이 확보하되, 시공은 굳이 공공을 고집할 필요 없이 효율적이라면 민간도 가능하며, 금융은 공공ㆍ민간ㆍ도민 클라우드 펀딩으로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최종 목표는 공공 유휴부지를 이용해 수익을 올려 도민에게 환원하기 위한 것인 만큼, 공공성을 훼손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음성군은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이 주도하는 축제 문화 정착과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10기 군민 축제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군민 축제 아카데미는 교육 대상과 목적에 따라 △주민 주도형 교육 △전담조직 전문성 고도화 교육 △민·관 거버넌스 동참 설명회 등 3가지 맞춤형 과정으로 개편돼 운영된다. 이날 개강한 ‘주민 주도형 교육’은 오는 6월 개최되는 제27회 음성품바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음성N품바 경연대회’ 참가팀들을 위한 실전 중심의 과정이다. 이날 집합 교육을 시작으로 6월까지 전문가가 각 팀의 연습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전문가들은 안무, 음악 구성, 무대 연출 등 공연 전반에 걸친 심화 코칭을 제공해 주민들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수강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제27회 음성품바축제 무대에 직접 올라 관람객들에게 음성 품바의 끼와 열정을 선보이게 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의 자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해양수산부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바다주간(5월 1일~5월 31일)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해양안전 체험행사 '안전해(海)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 방문하면 다양한 해양안전 체험을 해볼 수 있다. 1층 ‘해양안전 탐험대’ 전시 시설에서는 가상현실(VR) 기기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구명뗏목에 탑승해 볼 수 있고, 그림·인공지능(AI) 디자인·숏폼 등 바다 안전과 관련한 흥미로운 볼거리와 ‘북극항로: 안전으로 여는 미래’ 기획전을 관람할 수 있다. 교육·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노동절 연휴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해양안전 골든벨’과 구명조끼 그림을 그려 풍선으로 만드는 ‘모두 모두 안전해(海)요’가 진행되며, 5월 6일과 9일에는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AI) 영상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인 ‘인공지능(AI) 북극 탐험대’도 운영한다. ‘해양안전 퀴즈게임’과 그림책을 활용한 ‘해양안전 실천 캠페인’은 한 달간 상설 운영하여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 ‘해양안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는 국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말과 교감하며 승마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도심승마체험’ 사업을 전국 16개소, 18개 지역 축제와 연계하여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승마체험사업은 평소 말과 승마를 접하기 어려운 도시민들에게 승마체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여 말에 대한 친밀감과 말산업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중에 있다. 올해는 서울특별시(서울숲), 경기도(포천, 안산, 과천) 등 수도권과 광주광역시(광산구, 서구), 세종특별자치시, 전라남도(순천, 화순)에 더해, 강원특별자치도(춘천), 충청북도(증평) 등 전국 각지 축제와 연계해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직접 말에 올라타 보는 기승과 말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관상마 체험, 가족·연인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이 마련되어 축제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승마 체험을 할 수 있는 말은 국산 은퇴 경주마 또는 국내에서 태어난 승용마이며, 동물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마들에게 충분한 휴식 시간을 주고, 말 복지와 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창원특례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주요 기념일이 이어지는 5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이 함께 공감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먹거리와 볼거리, 공연과 체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 ‘2026년 창원 어린이 큰잔치’가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해구 경화동 해군교육사령부(진희로 111)에서 열린다. 해군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는 택견 시연, 바모스크루의 스트리트 댄스로 시작해 해군교육사령부 군악대 공연으로 이어지며,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도 다양하다. 자연생태 유튜버 정브르의 토크콘서트(오후 1시)를 비롯해 마술쇼(오전 11시), 버블쇼(오후 12시 30분), 에어 스포츠 체험이 운영된다. 또 소방·경찰·해군 체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30일 한글상점 1호(나성동)에서 한글문화도시홍보단 ‘한마디’ 1기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마디는 '마디를 잇듯이 한글문화도시를 이어가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선발된 인원은 SNS 채널을 통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현장을 직접 취재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 4월 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약 50명이 지원한 가운데 최종 10명이 선발됐다. 이번 1기 홍보단은 외국인 단원 1명을 포함하고 있다. 외국인 단원으로 선발된 방글라데시 출신 루빠(Akter Rupa)단원은 2023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 입학한 것을 계기로 세종시와 인연을 맺었다. 유학생으로서 문화 간 소통 방식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그는 지원서에서 "한글을 통해 세종의 문화적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 한글을 쉽고 친근한 방식으로 소개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선발된 단원들은 한글과 한글문화도시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숏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단원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10~30대 MZ세대를 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천시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2026년 동남아(태국‧베트남) 시장개척단’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두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지난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4박 6일간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됐다. 지난 2월 공개모집과 시장성 평가를 거쳐 선정된 참여기업은 ㈜에프디팜, ㈜에이치케이, 브에노메디텍, ㈜미가인에프앤비, ㈜어반솔루션코리아, ㈜스마트씰, 청우식품, ㈜웅비식품, 데스코전자, 아트렌㈜ 등 총 10곳으로 식품, 화장품, 건축자재, 전자기기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현지 유통 시장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은 현지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수출 상담 결과 총 132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 금액은 1,526만 1천 달러(약 200억 원 규모)에 달했다. 특히 이 중 503만 4천 달러(약 66억 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며 동남아 시장 내 K-제품의 높은 경쟁력과 진출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현지 기업과 총 7건(45만 7천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천시의 경강선 부발역 일대의 지형도를 바꿀 부발역세권 북단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이천시는 부발읍 신하리, 산촌리, 아미리 일원 524,809㎡ 부지에 대해 2026년 4월 30일 자로 이천 부발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지난 2022년 11월 토지 소유자들의 제안으로 사업이 시작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까다로운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한 결과이다. 이번 사업은 토지 소유주에게 개발된 땅을 배분하는 환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가칭)부발역세권 북단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가 시행을 맡는다. 시는 2031년을 목표로 이곳에 총 4,900세대, 약 11,760명이 거주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체 면적 중 주거 용지는 약 46.8%로 공동주택과 단독 주택 등이 조화롭게 배치되며, 상업시설용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도 함께 확보하여 단순한 주거지가 아닌 자족 기능을 갖춘 단지로 계획했다. 또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도로, 주차장, 학교, 공원, 녹지 등 공공기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천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는 5월 5일(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2026년 이천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어린이 온(ON)! 이천 플레이(PLAY)!’를 주제로 아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공연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잔디마당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 당일 공연마당에서 특전사 군악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니니키즈 싱어롱쇼,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되며 놀이마당에서는 ▲에어바운스 ▲물총놀이 ▲버블체험을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리사이클 낙서존, 게임존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휴식공간으로 피크닉존과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안전교육, 진로체험, 과자·아이스크림 후원 등의 홍보부스 운영으로 더욱 의미를 더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천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기온 상승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물류창고 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봄철은 낮은 습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발화 요인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시기로, 특히 물류창고와 같은 대규모 적재시설은 전기설비, 배터리 장비, 가연성 물질이 혼재되어 있어 복합적인 위험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시는 단순 점검을 넘어 실질적인 개선까지 연계하는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맞춤형 컨설팅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분야별 전문기관과 협업하여 추진되며 물류창고 운영자뿐만 아니라 시설 관리 위탁업체까지 포함해 전기·소방·산업안전 전반에 대한 통합 컨설팅 형태로 진행된다. 현장 여건에 맞춘 위험요인 진단과 함께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전동지게차 등 배터리 사용 설비의 안전관리 상태 ▲소화설비 유지관리 실태 ▲노후 전기배선 및 충전설비 이상 여부 ▲작업장 내 화재 취약요인 관리 ▲근로자 안전수칙 이행 및 교육 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