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2일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과 함께 설 명절맞이 ‘가래떡 나눔행사 및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전하고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일은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광장에서, 12일은 선부광장에서 각각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양일간 총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준비된 가래떡은 현장에서 모두 배부돼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사용된 가래떡은 ‘본오쌀’을 활용해 지역 특산품 소비 촉진의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함으로써 지역 농가와 상권이 함께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천했다고 설명했다. 가래떡 나눔 행사 종료 후에는 시민들이 인근 상권을 순회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범시민 캠페인도 이어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을 응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석면 슬레이트로 인한 주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 개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석면 슬레이트로 된 지붕재 또는 벽체 등을 사용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세입자다. 지원 내용은 석면 슬레이트 철거·처리와 철거 후 지붕 개량 공사다. 슬레이트 철거는 주택 8동, 비주택(창고·축사) 2동을 지원하고, 지붕 개량 공사는 주택 1동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주택 지붕 철거의 경우 가구당 352만 원 이내, 비주택의 경우 가구당 540만 원 이내로 철거 면적 200m2 이하에 해당하는 철거·처리비를 지원한다. 또한 주택 지붕 개량은 본 사업으로 슬레이트를 철거한 주택을 대상으로 가구당 728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안산시청 환경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2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임원, 가맹경기단체 대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는 신임 임원 위촉패 수여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규정집 개정(안) ▲2025년도 수입 ․ 지출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안) 및 수입·지출 예산 승인 등 안산시장애인체육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들이 차례로 상정되며 원안대로 의결됐다. 특히, 위촉패 수여식에서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새롭게 합류한 임원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했다. 위촉된 임원들은 깊은 사명감을 바탕으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임원 및 가맹경기단체 대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헌신 속에 지난해 각종 세계대회에서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장애인체육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 월피예술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서울예술대학교와 협력해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3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도 이모티콘 캐릭터 디자이너 ▲내 안의 어린이와 동화쓰기 ▲AI를 활용한 그림책 만들기로 구성됐다. ‘나도 이모티콘 캐릭터 디자이너!’는 나만의 이모티콘 캐릭터를 구상해 디지털 드로잉으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준비물은 필기도구와 디지털 드로잉이 가능한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이며, 교육은 오는 3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목요일 총 8회로 운영된다. ‘내 안의 어린이와 동화쓰기’는 강인송 동화작가가 진행하며, 단편 동화를 만들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3월 12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로 운영된다. ‘AI를 활용한 그림책 만들기’는 AI를 활용해 그림책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개인 노트북과 구글 계정이 필요하며, 교육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 운영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이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력 예매처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공연∙전시∙영화의 관람비를 포인트 형태로 지원한다. 안산시는 올해 국·도비에 시비를 추가로 투입해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을 주고, 문화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지원금은 기존 10만 원에서 최대 15만 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년생, 2007년생)로 확대한다. 올해 기준 안산시 지원 대상은 3,566명이다. 포인트는 신청 순서에 따라 발급되며,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예매처를 사전에 1개만 선택하던 기존 방식이 개선된다. 총 7개 예매처에서 뮤지컬∙클래식∙콘서트 등 공연과 전시, 영화관람권을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로 예매할 수 있다. 다만, 영화 분야는 금액과 관계없이 수도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2일 농수산물도매시장 소회의실(상록구 이동 소재)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 간부회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수급 및 가격 동향 등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해 설 명절 소비 촉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청과동과 수산동 등을 순차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상황을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소비 진작에 동참했다. 이 과정에서 현재 진행 중인 환급 행사 혜택도 함께 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기간 중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구입 금액의 최대 30%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식품을 구입하시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2026년 설날 연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다면 이곳을 주목해도 좋다. 안산시의 천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대부도부터 도심 속 힐링 명소까지… 이번 설 명절 연휴, 하루하루가 소중한 만큼 가족과 함께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안산 관광’ 추천 명소를 소개한다. 대부도 해양 관광권 ① 시화나래조력공원, 달 전망대 시화나래조력공원은 시화호 방조제 중간부에 자리 잡고 있다. 조력 발전소와 자연 친화적인 공원이 결합한 해상공원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순환과 자연이 주는 휴식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 공원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달 전망대에서는 시화호와 그 주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공간으로 소문이 자자해 많은 방문객이 찾아온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시화호의 수면과 그 위에 떠오르는 달빛은 겨울철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할 것이다. 전망대 주변의 산책로는 평지로 되어있어, 남녀노소 편하게 보행이 가능하다. 해가 지는 시각에 방문하면 예쁜 노을 가득한 일몰 풍경을 볼 수 있는 것은 덤. 실내 공간에서 휴식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 월롱면 실버경찰대는 지난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월롱면 주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월롱면 시내 일원에서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월롱면 시내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버경찰대원들은 담배꽁초, 불법 전단지 등 무단투기 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활동에 참여한 김윤정 월롱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월롱면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요소를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월롱면 실버경찰대는 금번 명절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생활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불법 전단지 정비 등 깨끗한 월롱면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환경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창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권혁영 도시안전국장을 비롯한 읍면 자율방재단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 자율방재단장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 및 간담회는 평창군 지역 자율방재단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재 활동을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교육과 함께 평창군 여름·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주요 추진 대책, 특보 발효 시 임무 및 역할 안내, 기타 재해(풍수해, 폭염, 대설 등) 발생 대비 협조 사항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평창군 지역 자율방재단은 자율방재단원과 재난통신지원단, 수상 안전구조대 등 총 1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풍수해 및 폭설 등 재해 관련 사전 예찰 활동,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 안내 및 응급 복구 지원 등의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권혁영 군 도시안전국장은 “평창군민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봉사해 주시는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 및 간담회를 통해 평창군 자율방재단의 역량과 결속력 강화하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창군은 대관령면 눈꽃축제 개막식에서 안전교통과와 평창군지역자율방재단이 연계해 방문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방한물품을 배부하고, 한파 및 대설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에서는 방한 장갑, 넥워머, 귀마개 등 방한 물품을 배부하고 한파 시 외출 자제, 보온 유지, 취약계층 보호와 함께 대설 시 보행 미끄럼 주의, 차량 운행 시 감속 운전,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국민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 개막식 현장에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홍보해, 기상 악화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대관령면 눈꽃 축제를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를 통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