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도시공사가 수원지역 장기요양 종사자의 권익 확장과 장기요양서비스 만족 제고를 위해 ‘수원 장기요양의 날’ 제정에 나섰다. 29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가 운영하는 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는 이날 오전 수원시 센터에서 장기요양기관연합회와 소통 토론회를 열었다. 장기요양 현장 의견 청취와 돌봄 종사자 보호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토론회에는 이영인 공사 사장, 김영란 수원시장기요양기관연합회장 등 수원지역 장기요양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장기요양 정책 개선, 장기요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장기요양서비스의 중장기 발전과 종사자의 권익 확장 등을 위해 ‘수원시 장기요양의 날’ 제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김영란 연합회장은 “고령화로 인해 장기요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라며 “기관과 종사자 모두 책임 의식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장기요양의 날 제정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영인 사장은 “장기요양 기관과 종사자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고품질의 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 양주시는 교육 수요 증가와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양주교육지원청 분리 신설’법적 기반을 갖추며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4월 28일 교육부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정으로 교육지원청의 설치·폐지 및 통합·분리 권한이 시·도교육청으로 이양되며, 시행령은 오는 5월 12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제도 개선은 앞서 개정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의 후속 조치로, 해당 법안은 국회에서 정성호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지원청 운영이 가능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지원청 신설이 가능해지면서, 양주시 단독 교육지원청 설치 추진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양주시는 옥정·회천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급증하며 학생 수가 3만 명을 넘어섰고, 향후 50만 인구 규모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교육행정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동두천시와 통합 운영 중인 교육지원청 체계로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은 지난 4월 24일부터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안과 관련해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전자담배에 대한 제도적 관리가 본격화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시행으로 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담배’의 정의에 포함되면서, 그동안 법적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어 왔던 전자담배 제품이 제도권 내로 편입됐다. 이에 따라 온라인 판매 제한, 광고 규제, 건강경고 표시 의무화, 금연구역 사용 시 과태료 부과 등 일반 담배와 동일한 수준의 규제가 적용된다. 황 의원은 지난 2024년 7월 '전자담배 규제 및 청소년보호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며 합성니코틴 전자담배의 청소년 노출 위험성과 법적 공백 문제를 강력히 제기해 왔다. 당시 결의안은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 규제 강화 ▲합성니코틴 제품의 규제 대상 포함 ▲청소년 보호를 위한 법 적용 확대 등을 골자로 했으며, 이번 법 개정에 이러한 요구사항이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그동안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오리역세권 일대를 인공지능(AI) 연구개발과 미래 모빌리티가 융합된 ‘제4테크노밸리’로 조성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전면 전환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인다. 당초 시는 국토교통부의 ‘도시혁신구역’ 지정을 검토했으나, 승인 절차가 복잡해 사업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결정 권한이 있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전환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 추진의 예측 가능성을 확보했다. 오리역세권 일대는 상업지역을 포함해 총 17만 평(약 57만㎡) 규모다. 이 가운데 농수산물유통센터, 법원·검찰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성남우편집중국, 차고지 등 주요 5개 부지의 면적은 약 20만㎡로, 축구장 29개 규모이자 롯데월드타워 부지의 약 2.4배에 해당한다. 시는 29일 오리역세권 일대의 체계적인 정비와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한 용역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리역세권 개발은 단순한 지역 정비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이라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학교 관리자의 역할 강화를 위해 ‘신규 교(원)감 디지털 기반 역량 및 리더십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년 4월 29일 08:30부터 18:00까지 진행됐으며, 2026년 3월 1일자 신규 임용된 교감·원감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특히 학교 관리자로서 필요한 업무 역량은 물론 디지털 활용 역량과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특화된 직무연수 프로그램으로 기획·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연수는 ▲업무 영역별 교감의 역할 및 직무의 실제 ▲AI․디지털 기반 교감 실무 처리 역량 강화 ▲디지털을 활용한 효율적인 인사 업무 추진 ▲멘토링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기술 이해를 넘어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행 전략과 사례 중심으로 구성하여, 신규 교(원)감들이 학교 구성원과 함께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교감·원감의 업무 효율화 증진, 디지털 기반 활용 역량을 강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2026 미래SAEM 네트워크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SAEM은 Suwon AI Edutech Manager의 준말로, 수원 관내 AI·디지털 교육을 이끌어 가는 담당 교사들의 역량 강화와 협업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수원 관내 AI·디지털 관련 각종 선도학교의 업무담당자들이 2026 수원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지원단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약 110여명의 참석자가 함께한 이번 연수 및 협의회에는 AI 중점학교와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수원 미래SAEM 실천학교,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학교,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의 업무담당자와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지원단이 참여했다. 행사는 "2026 경기 AI·디지털 교육의 방향과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기조강연이 진행된 뒤, 사업분과별 토의를 통해 각 학교의 현장 요구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디지털 교육 현안에 대한 각 학교의 현황을 교류하고, 향후 교육 현장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9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관내 늘봄전담실장 50명을 대상으로 ‘2026 수원 늘봄전담실장 디지털 역량 성장나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수원 늘봄전담실장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데이터 기반의 행정 전문가’로 거듭나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 밀착형 실무 역량 강화에 방점을 찍는 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으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책 초안 및 보도자료 자동 작성 전략 ▲민원 응대 문서 및 복잡한 회의 영상의 1분 마스터 기법 ▲‘노트북LM(NotebookLM)’활용한 흩어진 업무 자료 속 인사이트 도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늘봄전담실장이 데이터와 AI를 능숙하게 다룸으로써, 기존의 단순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교육의 본질인 ‘학생 돌봄과 성장’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 ‘지원이(G-ONE)’ 활용법을 함께 다루어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늘봄전담실장들이 디지털 도구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획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부터 7월 24일까지 수원 관내 22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원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별 맞춤형 컨설팅 제공으로 학교별 진학 지원 격차를 해소하고,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학생의 과목 선택과 진학 전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여 체계적인 학업 설계 및 진학 컨설팅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총 584명을 대상으로 ▲학생별 진로탐색 기반 맞춤형 학업 설계, ▲학생별 과목 선택 전략 수립 및 학업 관리 방법, ▲지원 희망 대학 및 학과에 따른 전형 설계 및 대입 지원 전략 수립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개인 특성에 맞는 학업 계획을 수립하고, 고교학점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지역 내 학교별 진학 지원 격차가 감소함에 따라 전반적인 학업 성취도가 향상되고, 대학 진학률 및 만족도가 높아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앞으로 지속적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2026년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에 평택마이스터고등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평택마이스터고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등 신산업, 신기술 분야 융합 교육과정 강화와 산학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5억 원을 지원받아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직업교육 선도모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 전국 59개 마이스터고 중 평택마이스터고 포함 7개 학교를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에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최신 교육 시설을 확충하고,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하며, 학생들의 직업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을 활성화하여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마이스터고의 역할과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평택마이스터고 박정욱 교장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융합프로젝트 기반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지역 전략 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역량 인증과 정밀 매칭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nbs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시립 삼괴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3일, 도서관 야외광장에서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특별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따뜻한 봄날의 야외 공간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과 여유로운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되는 '마리오네트 인형극'은 광대와 인형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연으로, 유쾌한 연출과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관객과의 즉흥적인 소통과 다양한 인형 캐릭터가 어우러져 재미와 몰입감을 더하며, 공연 종료 후에는 마리오네트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함께 진행돼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야외 공연의 특성을 살려 돗자리 대여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앉아 공연을 관람하며 봄날의 분위기를 한층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삼괴도서관 팝콘데이'를 운영해 야외광장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에게 무료 팝콘을 제공한다. 공연과 함께 즐기는 먹거리는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더하며, 봄날의 도서관 야외 공간을 한층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