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 수원전통문화관 기획전시실 진수원(珍羞園)에서 기획초대전 '미지와 조형'을 운영한다. '미지와 조형'은 ‘익숙한 것 속에서 발견하는 낯선 심상’을 주제로 한 시리즈 형식의 전시이다. 지난해 기획전시 '바람의 형상'을 통해 무형의 생각과 의지를 형상화한 동시대 시각예술 작품들을 선보였다면, 올해에는 익숙함 속 ‘미지(味知)’를 표현한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수원전통문화관은 이번 전시에서 이윤빈, 김영환, 김현수, 장은우, 구민지 총 5명의 작가의 전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각 전시는 동양화 재료와 기법을 활용한 정물화 및 풍경화, 목재를 사용하여 문명 속 자연을 표현한 조각 및 설치작품, 설화와 환상을 결합한 산수화 등‘미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미지와 조형' 첫 번째 전시에서는 이윤빈 작가가 바라본 ‘미지’에 관해 소개한다. 주변 사물 및 시간, 공간의 본질과 관계성에 관해 꾸준히 탐구하는 이윤빈 작가는, 멈춰진 듯 정적이 느껴지는 공간이 그려진 특유의 회화작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윤빈 작가의 전시는 5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수원화성행궁 옆에 위치한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은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모든 관람객 대상 무료입장을 실시한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은 ‘흑’과 ‘백’을 단순한 색채 대비가 아닌 연결된 관계로 재해석하는 소장품 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와, ‘입는 행위’와 맞물린 다층적 의제를 조망하는 기획전 《입는 존재》가 개최 중이다. 5월 9일에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과 공연이 마련된다. 오전 10시 30분에는 《입는 존재》 전시와 연계해 옷을 매개로 가족의 특징을 탐색하고 창작물을 만드는 가족 대상 참여형 워크숍 'Play, Art! 우리 가족 예술놀이'가, 오후 2시에는 관람객이 직접 신체를 통해 소리를 만들고 작가와 함께 하나의 음악 작품을 만드는 퍼포먼스 '소리와 음악의 시간'이 개최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28일 광명동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실종아동 조기발견‘코드아담’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드아담’은 최근 일련의 유아, 청소년들에 대한 납치 시도 등 사건 발생으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을 설정하여 자체 매뉴얼에 따라 실종 아동을 찾기 위한 훈련으로, 광명동굴에서 성수기 관광객이 집중되는 관광지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훈련이다. 이 훈련은 실종아동 발생을 가정하여 ▲실종 신고 접수 및 출입문 통제 ▲실종아동 경보 발령 및 전직원 공지 ▲CCTV 모니터링과 수색조 편성에 따른 탐색 ▲실종아동 발견 및 보호자 인계 절차까지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진행되며, 광명동굴에서는 이 훈련을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직원 모두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일동 사장은 "실종아동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코드아담 훈련을 지속하여 광명동굴을 찾아주시는 고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5월 10일 어린이 공연 시리즈 ‘광주 어린이 상상극장’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총 3편의 공연을 선보인다. 2026년, 4년 차를 맞이하는 ‘광주 어린이 상상극장’은 광주시문화재단의 대표 어린이 공연 브랜드이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우는 무대를 통해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올해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선정작 ‘칠드런 아 스팅키’, 2026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공식 초청작 ‘Grand Soft Day’,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협력한 ‘아롤을 깨물었을 때’ 등 총 3편의 작품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광주 어린이 상상극장’은 5월 10일 ‘칠드런 아 스팅키’로 막을 올린다. 에든버러 프린지 공식 선정작이자 Children’s Choice Award 수상작으로, 서커스와 아크로바틱, 코미디가 어우러진 신체 중심 공연이다. 아슬아슬한 동작과 엉뚱한 상황이 이어지며 웃음을 선사한다. 7월 29일~30일에는 ‘Grand Soft Day’가 무대에 오른다. 2026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공식 초청작으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문화재단의 성남아트센터가 낮 시간대에도 시민과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공연이 집중되는 저녁 시간대 중심으로 관객들이 찾던 성남아트센터는 최근 낮 시간대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부터 공연, 야외 음악회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과 반달갤러리, 상설전시실에서 특색있는 전시들이 이어지며, 낮 시간대 콘텐츠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기획전시실에서는 한국적 미감의 대가 김덕용 작가의 개인전 ‘빛과 결, 自生之美’가 6월 7일(일)까지 펼쳐진다. 나무와 자개, 단청 기법 등 한국적 재료와 기법을 현대 회화의 언어로 전환한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반달갤러리에서는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성남작가조명전’이, 상설전시실에서는 성남큐브미술관의 다양한 소장품을 만날 수 있는 ‘소장품주제기획전’이 진행된다. 모든 전시는 무료로 운영되며, 매일(월요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성남시, 성남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청소년 대상 특허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민 1인 1특허’ 정책의 일환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권리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시민 참여형 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이다.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청소년 대상 교육 운영과 연계를 담당한다. 교육은 특허 기초 이해를 시작으로 아이디어 발굴 및 고도화, 변리사 전문 상담, 특허 출원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지식재산 창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2개교가 참여해 100% 수료와 특허 3건 출원이라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참여 학교를 1개교 확대해 보평고, 송림고, 판교고 등 총 3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총 12차시로 구성되어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지식재산으로 구현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과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애기봉 플레이리스트' 어린이날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아트센터에서 주관하는 녪경기도 어린이 축제 공연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어린이날을 기념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경기도예술단인 ‘경기팝스앙상블’과 도내 우수 민간 공연팀인 국악그룹 ‘시도’가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오후 2시 30분 ‘경기팝스앙상블’의 무대로 시작된다. 경기팝스앙상블은 팝, 대중가요, 클래식 등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을 새로운 형태인 퓨전음악으로 편곡해 선보이며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풍성한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어 오후 4시에는 국악그룹 ‘시도’의 공연이 진행된다. ‘시도’는 2026년 경기아트센터 “찾아가는 문화복지 공연”출연단체로 선정된 우수한 실력의 청년국악그룹으로, 교과서에 수록된 국악에서부터 밝고 에너지 넘치는 선곡으로 관람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우리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는 주정차금지구역 내 교통안전표지의 효율적 관리와 예산 절감을 위해 ‘주정차금지구역 교통안전표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표지판 설치 실태를 점검한 결과, 국도 43호선 및 45호선 구간에 표지판이 과다하게 설치된 반면, 시내 불법 주정차 차량이 많은 구간에는 표지판이 부족하거나 미설치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운전자 인지성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전수조사를 통해 주요 도로에 설치된 표지판 총 324개소를 확인했으며 적정 설치 간격인 약 300m를 기준으로 140개소를 필요 구간으로 이전 설치하고 파손된 표지판은 폐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차관리팀 직원들의 적극 행정으로 기존 예산을 활용한 이전·재설치 방식으로 추진돼 신규 설치 대비 약 47%의 예산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시는 지난 3월까지 표지판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연간단가 사업비를 활용해 정비를 차례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운전자의 인지성을 높이고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예산 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주시는 오는 5월 2일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실내외 공간에서 어린이날 맞이 가족 문화행사 ‘어린이날, 미술관 소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미술관을 보다 친숙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미술관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공연·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로 운영된다. 행사 당일에는 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와 함께하는 판화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판박이·그리기 체험, 여러 참여자가 함께 완성해 가는 공동 창작 프로그램 ‘모두의 그림, 하나의 작품’이 진행된다. 또한 관람객들이 미술관을 산책하듯 둘러보며 작품을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한 도슨트 프로그램 ‘작품 따라 미술관 한바퀴’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가족이 몸과 마음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발레&요가 수업, 야외 분위기를 더해줄 음악회, 어린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풍선이랑 놀자’(삐에로 풍선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번 ‘어린이날, 미술관 소풍’은 어린이들이 미술관에서 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주시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따라 양주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20년 단위의 기본전략과 5년 단위의 추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내용은 ▲양주시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 ▲경제·사회·환경 등 분야별 우선 해결 과제 ▲양주시의 미래상 등 총 17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설문을 통해 도출된 시민들의 우선순위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양주시만의 차별화된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설정할 방침이다. 설문조사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큐알코드를 통한 온라인 조사와 설문지를 통한 오프라인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양주시의 20년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