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가 지난 27일 대한민국 대표 접경지역 생태관광지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올해 첫 야간기행 행사를 선보였다. 가족단위로 참여한 시민들은 이날 뮤지컬 갈라(뮤럽), 마술쇼(MC 매직홍)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과 캐리커쳐, 타일 냄비받침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즐겼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지난해 10월부터 애기봉야간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야간 연장 기간동안은 저녁 8시까지 공원 이용이 가능하며, 방문객 50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특히 오는 2월 24일에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특별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관광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월대보름이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는 가장 밝은 날로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특별한 날인만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희망과 행복, 평화로 가득찬 정월 대보름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정월 대보름에 어울리는 다양한 문화 및 놀이 콘텐츠로 구성된 야간 문화예술행사가 개최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시간과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가 오는 1월 29일부터 12월까지 “2024년 김포 방방곡곡 모바일 스탬프투어” 서비스를 재개한다. 2021년 출범해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누적 참여자 수 1만여 명을 넘어서며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김포시는 서울과 인접하고 북한과 맞닿아 있으며 한강에 둘러싸인 문화·관광이 공존하는 대표적 로컬 복합관광지이다. 일부 지역은 생태를 그대로 보전하고 있어 수많은 철새가 잠시 쉬어가고, 또 다른 지역은 복합관광지답게 유명한 맛집과 카페가 즐비해 있다. 이런 김포를 완벽히 즐기기 위해 “2024년 김포 방방곡곡 모바일 스탬프투어”와 함께 떠나보자.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은 북한과 불과 1.4km 떨어진 한반도의 유일한 남북 공동이용 수역에 있다. 과거 실향민들의 안식처였던 애기봉 전망대가 2021년도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내 평화생태전시관에선 평화·생태·미래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애기봉 전망대에 설치된 XR 망원경으로 강 건너 북한의 생생한 모습과 DMZ 생태환경을 고화질로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가 공항소음 대책지역(고촌읍, 풍무동)내 거주 관광취약계층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여행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행 여행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항 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피해 지원 사업으로, 한국공항공사 주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된다. 대행 여행사로 선정된 업체는 김포시의 유명 관광지, 맛집, 체험활동 등으로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대책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후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여행사에서는 김포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여 2024년 2월 8일까지 신청서류를 김포시청 관광진흥과에 제출하면 된다. 2024년 2월중 대행 여행사 선정을 완료하고 3월부터 지원 대상자를 모집, 4월부터는 본격적인 여행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힐링 프로그램 제공으로 주민복지 증진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김포 여행 상품만을 대상으로 지원하여 김포지역의 체류형 관광지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가 ‘2024년도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계획’을 수립, 감시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설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 소홀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와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함이다. 특별감시는 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하여 15일간 실시예정이며, 설 연휴기간 전인 2. 1.부터 2. 8.까지는 무인항공장비(드론)를 활용해 관내 주요 하천, 환경오염행위 취약지역 등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하여 감시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설 연휴인 2. 9.부터 2. 12.까지는 환경국 내 상황실을 설치하여 환경민원을 접수하는 한편, 환경오염사고에 대응함으로써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할 방침이다. 설 연휴 이후인 2. 13.부터 2. 15.까지는 환경관리가 취약한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하여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정상가동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포시 환경지도과장은 “설 연휴 특별감시를 통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경오염행위를 발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시흥시 보건소는 시간과 거리의 제약으로 금연 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을 운영한다. 금연 클리닉은 지역사회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흡연율을 감소시켜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는 사업이다. 금연 클리닉에는 전문 상담사들이 배치돼 있어 이용자 특성에 맞게 다양한 방법으로 대상자의 금연을 돕고, 금연 이후에도 금연 유지를 위한 관리를 진행한다. 다만, 흡연자들은 시간 부족과 거리 제약 등의 문제로 금연 클리닉 이용이 쉽지 않아 금연 의지가 있어도 실천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다. 이에 시흥시 보건소에서는 매년 산업장, 군부대, 대학교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관심이 있는 산업장, 학교 등은 시흥시 보건소 금연 클리닉(031-310-5833, 5845)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시청 본관 로비에서는 직원과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1월 24일부터 4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을 진행한다. 현장에서 금연 상담 및 금연 클리닉 등록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금연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큰 도움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시흥시는 모기 등 각종 유해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모기 개체 수를 낮추는 ‘동절기 모기 유충 구제를 위한 방역사업’을 연중 내내 추진한다. 모기 유충 구제 방역사업은 밀폐된 정화조, 하수구, 고인물 등에 유충 구제 약품을 투여해 모기가 성충이 되기 전에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이다. 모기 유충 1마리를 없애는 것은 모기 성충 500~7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시는 정화조, 하수구 등 모기 유충 서식지를 지속해서 관리할 예정이며, 모기 같은 유해 해충 활동이 활발해지는 5월부터는 성충 구제를 위한 친환경 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흥시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등 유해 해충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취약지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펼쳐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 모기는 동절기 고인 물에 알을 낳는 습성이 있으므로 집 주변에 있는 버려진 타이어나 빈 깡통, 빈 화분 등을 잘 살펴 고인 물을 없애는 데 적극 동참해달라”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가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포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온라인 여행 플랫폼이나 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상품 판매가 가능한 여행사 4개 업체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여행사로 선정되면 김포시 관광자원으로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운영 후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라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여행사는 2024년 2월 8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작성하여 김포시청 관광진흥과에 제출하면 된다.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기존 인센티브 사업의 경우, 인센티브 수령을 위한 1회성 방문에 그치는 경우가 있었다”며 “양질의 여행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여행업체를 선정하고, 김포시 관광자원을 연계한 상품을 개발하여 지역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 하수관로정비 BTL 사업 관련 조사특별위원회가 1월 22일 유사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군산시의회를 방문했다. 앞서 전라북도 군산시는 하수관로 BTL 부실 공사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2018년 11월 민관공동조사단을 구성해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1800여 곳에 대한 문제를 확인하여 이에 대한 시정 요구를 한 바 있다. 이에 시흥시의회 하수관로정비 조사특위는 관내 하수관로정비 BTL 사업 이후 지속적으로 민원 발생과 부실 공사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군산시 사례를 학습하여 보다 세부적인 조사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이번 벤치마킹을 마련했다. 이상훈 위원장과 김진영 부위원장, 이건섭 위원은 군산시 하수관로 BTL 부실 공사 조사 당시 민관공동조사단장으로 활동한 군산시의회 서동완 의원을 만나 민관공동조사단 조사 과정을 비롯해 현장 조사 방법 등에 대해 면밀히 파악하며 앞으로의 행정사무조사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벤치마킹에 앞선 19일 하수관로정비 조사특위는 제313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폐회 후 제3차 회의를 열어 조사대상기관인 시 하수관리과장으로부터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보건소가 허약·만성질환 및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김포시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4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월 말까지 신규대상자 100명(선착순)을 모집 중이며, 오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건강위험요인(고혈압, 당뇨병 등) 보유 어르신, 식생활 및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1~5등급),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 자가측정 기기 지원 대상자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건강 위험요인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화면형 AI스피커를 제공하고 ‘오늘 건강’ 스마트폰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간호사, 영양사 등)가 6개월간 1:1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를 제공한다.김영주 보건사업과장은 “만성질환을 관리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가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해 투저우못시인민의회와 교류협력 강화 및 공동 번영을 위한 관계 구축에 나섰다. 22일 송미희 의장, 성훈창 부의장, 박소영 의회운영위원장, 김선옥 교육복지위원장, 안돈의 도시환경위원장 등으로 꾸려진 시흥시의회 방문단은 투저우못시인민의회를 방문해 보 티 바흐 옌 의장과 간담회를 진행한 후 우호교류 사전의향서를 교환했다. 양 의회가 교환한 우호교류 사전의향서에는 ▲행정·경제·문화관광·교육 등 각 분야에서의 협력 ▲상호 발전 목적의 협력사업 추진과 민간 차원의 교류 확대를 위한 노력 ▲향후 여건이 성숙되면 정식 우호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송미희 의장은 “베트남 경제 성장의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는 투저우못시와의 관계 구축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우호 협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자리를 계기로 상호 간 활발히 소통하며 향후 투저우못시인민의회와 정식 협약을 맺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의회는 시흥시와 투저우못시 간 진행된 우호교류 양해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