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보건소가 제10회 에이즈 예방주간(12.1~12.7)을 맞이하여 지난 1일 에이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사우역 사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이즈 감염경로, 검사방법, 에이즈 인식개선 등의 내용이 담긴 'AIDS to Zero'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부했다. 에이즈는 감염인과의 안전하지 않은 성관계, 감염인이 사용한 주사기 공동사용, 감염된 혈액 수혈 등을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일상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며 올바른 콘돔 사용으로 예방할 수 있다. 또한 HIV 감염인이 꾸준히 치료약을 복용하면 관리가 가능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모든 병․의원과 보건소에서 검사가 가능하고 특히 보건소에서는 ‘무료익명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감염인은 병원 진료비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순연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성(性) 건강 정보를 제공하여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이나 편견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식개선에 힘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에이즈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과가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는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료했다고 밝혔다. 모바일헬스케어는 만성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4주 동안 총 3회의 모바일 앱과 활동량계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생활 습관을 파악해 운동, 영양, 건강 분야의 맞춤형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4월부터 대상자를 선정해 193명에게 총 6개월간 건강행태와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해 보건소 전담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을 중심으로 3,420회에 걸쳐 모바일 앱을 통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으로 건강위험관리군(혈압, 혈당, 중성지방, BMI, 허리둘레 위험군) 대상 중 57%가 1개 이상의 건강위험요인이 개선됐고 참여자 만족도는 86.2%로 전국 보건소 평균인 85.4%보다 0.8% 높았다. 북부보건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고혈압, 당뇨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 등 건강생활 실천이 매우 중요하며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 클린도시사업소가 10월 24일 추수를 완료하고 11월부터 김포한강 야생조류생태공원 낱알들녘 철새 먹이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먹이주기에 사용되는 곡식은 낱알들녘에서 수확한 벼로 올해 총 26,852 Kg(톤백 42개)을 수확했고, 이중 약 3,500Kg(톤백 5개)은 철새들이 바로 취식할 수 있도록 낱알들녘에 존치했다. 나머지 23,352Kg(톤백 37개)은 건조 후 창고에 저장했으며 내년 2월까지 2주에 1회 철새 먹이주기로 반출할 계획이다. 김포한강 야생조류생태공원은 한강과 인접하여 매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큰기러기, 쇠기러기 등 다양한 겨울철새가 찾아오는 길목이자 취·서식지로, 이들도 낱알들녘에서 먹이를 준다는 것을 아는지 매년 겨울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군무를 선보이고 있다.이를 쫓는 말똥가리, 황조롱이 등 맹금류 출현도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흥미로운 관찰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흔지 공원관리과장은 “1940년대 말 25마리에 불과했지만 먹이의 인공적인 공급으로 현재는 2,500여마리의 재두루미가 월동하는 일본의 이즈미처럼 낱알들녘도 매년 먹이주기를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과 치매관리팀이 11월 28일 하성면 석탄1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치매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치매 인지선별검사는 지남력, 주의력, 기억력, 언어능력, 구성능력, 판단력 등 인지기능의 손상을 간단하고 신속하게 측정하고 선별하는 검사로, 60세 이상 김포시민이면 주소지에 따라 김포시치매안심센터 또는 북부보건과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인지선별검사에서 정상소견이 나오는 경우 검사를 매년 시행하면 되고, 이상소견이 나오는 경우 정확한 판단을 위해 진단검사를 받게 된다. 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과는 방문이 어려운 북부권 어르신을 위해 전문인력이 각 마을의 경로당, 보건지소 또는 보건진료소를 찾아가 치매 인지선별검사를 연중 시행하고 있다. 검사 후에는 치매 기초상담과 치매예방교육,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를 실시한다. 심인섭 북부보건과장은 “치매는 조기발견이 중요한 만큼 보다 많은 돌봄 사각 지역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가 시 홈페이지에 MBTI별 여행 스타일에 맞는 코스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MBTI는 개인의 선호 경향들이 인간의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파악하여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심리 검사로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유행 중이다. 시는 지난해 국민신문고 제안 접수 후 김포를 찾는 관광객 입장에서 성격유형별로 골라 여행할 수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이를 적극 반영해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MBTI별 스타일에 맞는 김포 관광으로 여행하는 즐거움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절별 김포 여행코스 소개 등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다양한 여행코스를 소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시의 MBTI별 여행 스타일에 맞는 김포 여행지를 소개한다. E(외향형)- 외부 자극에 초점을 두는 활동적인 성격으로 다양한 수상레저 를 체험할 수 있는 아라마리나가 제격이다. I(내향형)- 김포 아트빌리지의 다양한 전시와 한옥마을 감상을 통해, 내면의 대화로 에너지를 찾는 I에게 추천한다. S(감각형)- 자연과 전시물이 공존하는 김포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가 서울 편입을 준비중인 가운데, 시민 삶의 증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시민 삶과 밀접한 보건 분야의 경우, 임신·출산 관련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돼 평균 41.4세의 젊은 도시 김포의 실질적 시민 혜택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임신·출산 비용 지원 확대 및 체계적 관리 증진 김포가 서울 편입이 되면 임신·출산 관련 보건서비스가 확대 제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임신부의 체계적인 등록관리를 통한 모성 건강관리서비스가 제공되는 한편, 임신·출산 관련 비용 지원이 확대되고, 예방중심의 평생구강관리체계가 강화되는 등 실효성있는 혜택이 확대되기 때문이다. 현재 김포시와 서울시에서 추진되고 있는 주요 사업을 비교해 보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신준비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치과주치의 사업 등에서 변별점을 확인할 수 있다. 난임부부시술비 지원 사업의 경우, 현행에서는 난임시술비 지원 21회와 지원시술횟수가 제한되어 있는 반면, 서울시에서는 난임시술비에서 서울형 1회가 추가 지원된다. 또한 지원시술횟수 역시 시술별 횟수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새롭게 바꾸는 시흥교육’가 11월 28일 시흥만의 교육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진로진학 상담교사와 마을교육자치회 관계자 등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연구 활동은 1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 박소영, 오인열 의원은 진로진학 상담교사들과 진로·진학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교사들은 현재 진로 체험과 연계한 직업군 인력 풀을 확대 운영하고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진로 체험 기회와 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힘써주기를 요청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마을교육자치회 관계자와 마을교육자치회 현황을 살피고, 마을교육에서 이뤄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진로·진학 교육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관계자들은 교육의 자치권을 주민에게 돌려주고자 민·관·학이 함께하는 교육거버넌스인 마을교육자치회의 긍정적인 효과를 언급하며, 지역마다 실정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실무자의 역량 강화 지원과 특화 모델 개발 등 세심한 지원을 요청했다. 오인열 의원은 마을교육자치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선옥)가 11월 28일 제3차 회의에서 1년 3개월 동안의 활동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9월 구성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특별위원회는 관내 49개 초등학교 통학로의 환경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다수의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들을 펼쳐왔다. 특히 시민참여단을 위촉하고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여 집행기관과 함께 수차례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시민참여형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보다 세부적으로는 어린이 통학로 안전관리 위원회를 구성하여 통학로 안전관리에 대한 종합정책을 수립하고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자 하는 내용의 '시흥시 어린이 보호구역 및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를 개정하는 등 통학로 안전 강화에 힘썼다. 개선이 시급한 통학로는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로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 초등학교 통학로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을 통해 학교부지 임대, 인도 설치 등 추가 개선사항을 확인하여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가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중앙·지방정부 및 지자체 탄소중립 관련기관 간 소통·협력을 강화하고 지자체 탄소중립 추진 관련 우수사례 공유·확산”을 위하여 개최됐다. 컨퍼런스에는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등 유관기관, 243개 광역·기초지자체와 지역별 탄소중립지원센터 관계자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해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각 주체별 역할과 실천의지를 다짐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 김포시에서 추진 중인 세 가지 사업 △전기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확대를 통한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민관협약 체결로 공영주차장에 급속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추진 △차세대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UAM)이 탄소중립 우수사례로 선정됨에 따라 환경부에서 홍보부스를 마련해주어 김포시의 탄소중립 달성을 향한 김포시의 노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는 등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한국환경공단 측에서 컨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조례 연구모임 시즌2’는 지난 28일 정담회를 갖고, 올 한해 연구모임 활동을 마무리했다. 연구모임은 지난 3월 연구모임 등록을 시작으로 민선 6대 제‧개정 조례 및 규칙을 검토하고, 김포시 특수교육 현안을 중심으로 간담회, 강연, 현장 견학 등활발한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연구모임 소속 의원들은 특수교육지도사 등 인력부족의 문제점을 함께 공유하며, 고민했던 시간이었으며, 특히 강원도 일대 현장 견학에서 방문했던 두 기관의 교직원분들로 하여금 소규모 특수학교 설립방안 등 특수교육의 미래 발전 방향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김계순 의원은 정담회 마무리 발언으로 “무엇보다 가장 큰 성과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기회였다”며 “다름에 대한 인정, 함께 걸을 수 있는 기회 등을 새롭게 자각하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다고 전했다. 이어 김 의원은 “김포시 특수교육의 개선과 발전을 위한 제도적 지원과 다각적인 검토에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며 조례 연구모임 시즌3를 암시하기도 했다. 김포시의회 연구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