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보건소가 지난 5일부터 고혈압·당뇨병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총 4주간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교육’을 실시했다. 보건소 전문인력인 간호사, 영양사가 주 1회 표준화된 교육자료를 활용하여 ▲고혈압·당뇨병 위험요인 및 관리방법 ▲혈압·혈당 측정하기(실습) ▲식사관리의 중요성 ▲운동의 필요성과 효과 등 관련 기본지식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관리 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고혈압·당뇨병 환자나 관심 있는 3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3월부터 10월까지(6~8월 제외) 보건소 별관 4층 제2교육실에서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교육인만큼 그간 축적된 보건소 전문가의 노하우로 시민들의 만성질환 관리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후 진행 될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환자 기억등대 쉼터 대기자를 위해 자체 제작한 ‘안심 뇌비게이션 키트’ 택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심 뇌비게이션 키트’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중 기억등대 쉼터 사전신청자에 대해 다음 회기 쉼터 확정 전까지 매달 20일경 인지·지각, 눈·손협응, 현실인식, 감각, 공간관계, 건강 관련 자체 제작한 총 6개의 활동 꾸러미를 순차적으로 택배 서비스로 제공한다. 치매 진단을 받은 후 자칫 고립감 혹은 우울증이 심해질 수 있는 치매 어르신들에게 쉼터 대기 기간 동안 비약물적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 저하 예방 및 학습 기회 제공으로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아드리고자 하는 취지로 실시됐다. 보건소 담당자는 “치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함께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억등대 쉼터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신분증, 진단서 또는 처방전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김포시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가 3월 2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발달장애 아동에 대한 지원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시흥시의회 김선옥 의원과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시흥시지부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발달장애아동 관련 정부 및 타 지자체 지원현황 공유를 시작으로 발달장애아동 정책의 한계점을 공감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이 자리에서 박희량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시흥시지부 회장은 장애 유형과 정도의 차이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는 발달장애아동의 특성상 기능제한 점수가 비교적 낮게 책정되는데 이로 인해 발달장애아동이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중 중증장애 가산수당을 지원 받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 발달장애아동의 경우 자해, 폭력, 돌발행동 등의 이유로 돌봐줄 활동보조인을 찾기 힘든 여건이라며 이들에게 활동지원 시간을 늘려주는 것보다 수당을 인상 시켜주는 방법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외에도 현재 건축되고 있는 특수학교, 장애 전담 치과병원에 지속적인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시흥시 정왕보건지소가 이달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을 통해 건강 습관을 배울 수 있는 어린이 건강별 체험관을 운영해 어린이들과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린이 건강별 체험관은 다섯 가지 건강 주제(영양, 금연, 절주, 올바른 칫솔질, 치과 직업체험)를 중심으로 구성된 흥미로운 교육 공간이다. 튼튼 영양 신호등, 음주 고글을 이용한 가상 음주 체험, 담배모형 펀치펀치, 모형을 활용한 건강한 칫솔질 등 직접 체험하는 놀이형식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특히 구강보건실에서의 체험 활동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어린이들은 치과의사 가운을 입고 입속 충치를 잡아보고, 실제 치과 장비를 체험함으로써 치과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지난 한 해 총 83곳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2,032명의 어린이가 체험관을 방문해 체험교육을 받았다. 인솔 교사들은 “알찬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좋은 교육을 준비해 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어린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중부권 심뇌혈관질환자의 조기 발견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홍보관인 ‘찾아가는 자기 혈관 숫자 알기’를 연중 내내 운영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협심증, 심부전증 등의 심장질환과 뇌졸중, 뇌경색 등의 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의 선행 질환을 총칭한다. 2021년 통계청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에서 10대 사망원인 중 암에 이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2021년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만 30세 이상 국민 3명 중 1명은 고혈압 환자이며, 고혈압 환자 10명 중 3명은 자신이 고혈압 환자임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고혈압 환자 3명 중 1명은 치료를 받지 않고 있으며, 2명 중 1명은 현재 혈압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은 상태에 있다. 따라서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이상지질혈증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의 자기 혈관 숫자 알기는 매주 월요일에 목감어울림센터 1층에서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신현동은 분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건강증진에 관심이 있는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4년 청년 서포터즈 ‘Dream Wings’ 3기를 모집하고, 지난 3월 22일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자살예방 게이트 키퍼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2부에서는 선정된 서포터즈 17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사업 소개 및 활동에 대해 안내하여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서포터즈 ‘Dream Wings’는 센터 사업에 대한 경험 뿐 아니라 개별 및 팀미션활동을 수행함으로써 개인의 역량강화와 자기계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청년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여 김포시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중증정신질환자관리사업, 자살 및 중독폐해 예방사업,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시흥시는 3월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인플루엔자 등의 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서 보건교육을 강화하고,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것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새 학기에는 유행성 감염병이 영ㆍ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많이 발생하며, 주로 매년 3월부터 6월까지, 10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발열, 기침, 발진 등 유행성 감염병의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면역이 없는 타인과 접촉을 피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검사와 진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대신 가능하면 자차나 도보를 이용하며, 전염기가 지난 후에 등교ㆍ등원ㆍ출근하는 등의 주의 사항을 지켜야 한다. 유행성이하선염과 수두의 경우 권장 예방접종을 완료하면 평생 면역을 갖게 되며, 감염되더라도 증상은 가볍고 감염 전파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방효설 시흥시 보건소장은 “새 학기 유행성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접종 미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조강순무연구회가 지난 3월 22일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성면 시암리 167번지에 위치한 하우스와 인근 노지에 김포조강순무 씨순무(일명 ‘강다리’)를 약 660㎡ 면적에 정식했다. 씨순무는 작년 가을에 수확한 순무를 겨우내 보관해 두었다가 새싹이 나려고 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을 3월하순경 밭에 심으면 4월하순에서 5월중순까지 유채꽃처럼 노란꽃을 볼 수 있고, 꽃이 지고 꼬투리가 맺혀 6월말에 종자를 수확할 수 있다. 이렇게 수확한 종자를 9월중순에 심어서 10월말 김장철에 수확해서 기호에 따라 갖은 젓갈을 넣어 맛있는 순무김치를 담궈 먹을 수 있다. 조선시대 ‘감동젓무김치’는 토종순무에 곤쟁이젓 등 작은 새우젓을 말하는 ‘감동젓갈’로 담근 경기도지역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심은 김포조강재래순무는 일반적으로 강화순무로 알려진 보라색 순무와는 달리, 예전부터 김포시 월곶면 조강포(祖江浦)를 중심으로 월곶면 포내리와 고막리 그리고 하성면 시암리까지 조강(祖江- 한강 및 임진강과 함께 합류하여 김포시의 한강하구에 위치한 강) 인근 지역에서 대를 이어 식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예방과 관리의 새로운 도구가 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인지케어’ 앱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니어 전용 AI 플랫폼 ‘인지케어’는 카카오톡으로 쉽게 회원가입이 가능하고, 글자가 크며 모두 한글로 구성되어 있어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편하게 인지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 앱 내용은 온라인 치매검사, 단축형 노인 우울척도 검사, 챗GPT와 음성으로 대화하기, 4개 영역 치매예방 활동 관리(걷기, 두뇌 활동, 감정 표현, 글쓰기) 로 구성되어 있고,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의 경우 검사 및 활동 데이터 기반 개별 맞춤형 관리도 가능하다. 치매예방 관리가 필요한 지역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앱 이용이 가능하고, 모바일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인지케어’ 앱을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보건소 담당자는 “인지케어 앱을 통해 사용자의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고 뇌 건강을 증진시켜 치매 발병 가능성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슬레이트 처리비용의 부담을 경감하고자 ‘2024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사업비 약 3억 8천여만원을 들여 ▲주택 슬레이트 철거 70개소 ▲비주택(창고·축사) 슬레이트 철거 20개소 ▲주택 지붕개량 8개소 등 총 98개소 건축물에 대해 슬레이트 지붕 철거·처리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주택 및 부속건물(창고), 비주택(축사 등)이며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예산 잔여 시 가구당 최대 700만원, 지붕개량은 주택에 한하여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주택용도 외 비주택(창고·축사) 건축물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시에는 면적에 따라 최대 200㎡까지 지원한다. 또한 우선지원가구(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자녀․장애인포함 가구이면서 중위소득 이하인 가구)의 사업 신청 시 주택 지붕 철거는 전액을 지원하며 지붕개량과 연계 시 최대 1,000만원을 개량비로 추가 지원한다. 예산 잔액이 발생하는 경우 적법한 절차 및 규정을 준수하여 슬레이트가 해체·철거 또는 자연재해 등으로 보관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