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가 민간 및 공공시설에 설치된 가스열펌프(GHP)를 대상으로 저감장치를 부착하는 ‘가스열펌프(GHP) 냉난방기 개조 지원사업’에 대하여 3월 12일부터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가스열펌프(Gas Heat Pump, 이하 GHP)’란 액화천연가스(LNG)나 액화석유가스(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가스엔진을 이용하여 압축기를 구동하는 열·펌프식 냉난방기를 말하며, 가동 시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등 다량의 오염물질이 배출된다. 이에 따른 관리 필요성에 따라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이 개정(‘22.6.30.)되어, GHP가 대기배출시설로 신규 편입(’23.1.1.시행)됐으며 신규시설은 ‘23.1.1.부터, 기존시설은 준비기간을 고려하여 ’25.1.1.부터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로 신고하여야 한다. 다만,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의 30%미만 배출 또는 국립환경과학원장이 인정하는 저감장치 부착 시 대기배출시설에서 제외됨에 따라 기존시설에 대해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GHP 소유자는 해당 시설을 2년 이상 운영하여야 하며, 배출허용기준 유지 여부를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 오인열, 박소영, 김찬심 의원이 3월 8일 관내 치유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도치유농업센터와 치유농장 1개소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치유농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시흥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 제정을 앞두고 치유농장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효성을 파악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의원들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화성시에 위치한 ‘경기도농업기술원’, 용인시 소재 치유농장 ‘팜앤트리’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시범사례에 대한 관계자의 설명을 청취했다. 경기도치유농업센터는 지난 10월 개관한 시설로 경기도농업기술원 내 치유쉼터, 치유농원, 치유정원 등 실외공간과 실내교육장, 치유온실 등을 갖췄으며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팜앤트리 치유농장은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경기도청 복지국,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 세 기관의 협력 속에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이 운영되는 곳 중 하나다. 의원들은 두 시설을 라운딩하며 치유농업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우리 시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시흥시 연성행복건강센터는 지난 8일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했다. 건강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은 매달 1회씩 운동 장소로 찾아가 건강측정(혈압, 혈당, 체성분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연성행복건강센터는 하중 공공주택지구 편입에 따라 대체 시설 확보 전 임시로 센터 인근에 있는 교육실을 대관해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연성동 주민 건강공동체가 지속 가능한 건강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센터가 운영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한 건강동아리로 ‘5060 줌바댄스’, ‘청춘 백세 어르신 운동’이 있다. 프로그램은 교육과정별 매주 2회씩 상시 운영 중이다. 오는 4월에는 응급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및 관리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되며, 연성동에 노인 인구가 많은 것을 반영해 연성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해 어르신의 치매 관련 예방 교육과 인지 강화 교육을 준비 중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매달 운동 교육에 참여해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약 복용 안내와 식단 점검 등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센터가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북부노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기억다(多)담’을 운영한다. ‘기억다(多)담’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취미활동을 접목한 다양한 인지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발병 가능성 감소 및 노년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인지기능이 정상인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이 대상이며 우선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 의료수급권자(차상위계층), 독거, 노인부부를 고려하여 선정했다. 공예 전문 강사를 통해 매주 화요일 90분간 진행되며 △자개 손거울 만들기 △비단 부채 만들기 △디퓨저 만들기 등 어르신들의 호응도가 좋을 만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인지선별검사, 노인우울척도검사 등 사전·사후 평가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 하여 향후 프로그램 선정·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북부보건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단절을 해소하고 인지기능강화 및 치매 유병률 감소에 기여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는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시흥시 공공도서관 활성화 연구회’(대표 김수연 의원)가 3월 6일 첫 간담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시흥시 공공도서관 활성화 연구회’는 시흥시 공공도서관이 기존 도서관 기능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운영방안과 사례를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김수연 대표 의원과 윤석경 의원이 함께 활동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소속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 신도시사업과, 중앙도서관, 소래빛도서관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신도시사업과에서 추진 중인 해양생태과학관 건립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각 부서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김수연 대표 의원은 해양생태과학관 2층 전시 공간을 도서 공간으로 구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해당 사업이 국비 사업으로 해양생태과학관으로서의 본래 기능과 운영 방향 속에서 기존 시설과 조화롭게 도서 전시의 기능을 추가하는 것에 대해 동의했다. 이어 의원들은 공공도서관의 현실과 문제점을 진단하며, 도서관 활성화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윤석경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가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매개감염병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월, 4월을 해빙기 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월동모기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4일 종합방제반 5개조를 편성하여 방역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방제활동을 위해 모기 종류와 특징, 방제법, 안전수칙 등 종합방제교육을 실시했다. 종합방제반은 집수정에 서식하는 모기유충 제거를 위해 85개 공동주택에 유충구제제를 배부하고, 3월 5일부터 신청한 공동주택에 한해 지하실, 집수정의 유충구제 및 연막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이후 방역취약지역인 주택가 정화조 뚜껑 및 환기통 끝 스크린 설치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충구제는 모기가 성충으로 부화되기 전 제거하는 방법으로 소량의 약품으로도 살충 효과가 높고, 모기의 산란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유충 1마리 구제는 성충 수백 마리의 방제 효과와 같아 하절기 모기 개체수 감소에 큰 효과가 있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와 같은 모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방역소독도 중요하지만 거주지 주변 물웅덩이, 폐타이어 및 화분 받침에 물이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가 관내에 소재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의 환경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4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대하여 3월 11일부터 신청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 및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5년간 약 509억원을 투입해 약 550여개소, 730여개의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교체했으며, 올해는 5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김포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이며, 지원내용은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및 개선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저녹스버너 교체 비용의 90% 지원 등이다. 단, 3년 이내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설치했거나 5년 이내에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대기오염 방지시설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받은 사업장은 해당 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하고,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로 측정된 자료를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전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최근 의료계 집단행동이 우려되는 시점에 지난 5일 김포우리병원과 뉴고려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응급의료상황을 확인하고 의료진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전공의들의 집단행동 장기화 등으로 지역응급의료센터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응급의료 비상체계 등 운영상황 전반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원에서 현장을 찾은 김규식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응급의료 현장을 지켜주시는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4시간 응급실 운영과 중증 응급환자 이송체계 확립 등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통해 환자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김포시의 모든 의료기관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응급의료센터(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에서도 ‘비상진료체계를 갖추고 24시간 응급실 운영, 수술이나 진료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니 안심하고 병원 이용을 해달라’고 전했다. 시는 최근 의사집단 행동과 관련해 지난 2월 23일 김병수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운영중인 응급의료센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가 탄소중립 및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수소전기자동차 구매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2024년 수소전기자동차(승용,고상버스) 보급사업’을 실시한다. 김포시는 올해 수소승용차 50대, 고상버스 10대로 총 6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승용차량 1대 당 3,250만원, 고상버스 차량 1대 당 35,000만원 구매 보조금을 정액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까지 총 227대의 수소차(승용)를 보급했으며, 2022년 걸포동 CNG충전소 내에 수소충전소 운영을 개시하여 수소차 보급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김포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시민과 관내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단체 및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 등이며, 3월 6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구매 신청자가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제조·판매 대리점에 신청서류를 제출, 제조·판매사에서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 지급은 출고·등록 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만약 구매신청 후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는 경우 보조금
경기호연뉴스 조순일 기자 | 김포시가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총 270억 9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전기자동차(승용·화물) 구입 시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2024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접수를 3월 6일부터 실시하여 상반기에 전기승용차 736대, 전기화물차 512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향후 하반기에 추가 공고를 실시하여 올해 전기승용차 약 1,060대, 전기화물차 약 733대를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보조금액은 차종별로 보조금액이 상이하고 전기승용의 경우 국고보조금과 시 보조금을 합하여 최대 990만원, 전기화물차는 소형(일반화물) 기준 최대 1,959만원을 지원하며 차상위 이하 계층, 소상공인, 전기택시 등에 해당되는 경우 국고보조금의 일정부분이 추가지원 된다. 보조금 지원 대상 차량 및 보조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연속하여 김포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관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등이다. 접수는 구매 신청자가 제조·판매 대리점과 구매계약 및 지원 신청서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