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가정의 달 5월, 춘천 전역이 어린이와 가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 무대로 변한다. 어린이날을 중심으로 한 체험행사부터 춘천마임축제, 다채로운 공연과 문학 프로그램까지 한 달 내내 이어지며 도시 곳곳에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 ■어린이날 중심 가족 참여 프로그램 눈길 춘천시는 5월 초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5일 호반체육관 일원에서 열리는 ‘와글와글’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마술쇼, 어린이 뮤지컬, DJ파티, 카트체험, 소방안전체험 등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대규모 행사로 마련된다. 실내·외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부스 운영으로 온 가족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구성됐다. 이에 앞서 5월 2일에는 시립도서관 일원에서 어린이 책축제 ‘한 걸음 퐁당, 책 물결 넘실’이 열린다. 공연과 체험, 마켓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책을 보고 즐기는 체류형 독서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1일, 8일, 9일에는 청오 차상찬 선생의 서거 80주기를 기리는 차상찬 문화 주간도 운영된다. 먼저 5월 1일 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장금용 창원특레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9일 '제136주년 세계 노동절'을 기념하여 KBS창원홀에서 열린 '2026년 노동자 문화축제'에 참석하여 관내 노동자들을 축하했다.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주최 경상남도 후원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노동자·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노동자 표창 등 기념식에 이어 인기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축제도 함께 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지역 노동문화 발전을 위해 공헌한 모범노동자 10명에게 창원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축사를 통해 오늘날 창원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도시로 발돋움하기까지 수많은 산업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온 노동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창원시는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노동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향상을 위해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노동자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생활안정자금 대출이자 지원’, ‘중소기업 노동자 외국어교육 지원’,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등 다양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지역 내 고립 가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오산오색시장상인회, 오산종합사회복지관과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립·고독사를 예방하고, 공공기관의 힘만으로는 발굴하기 어려운 위기 가구를 민간의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고립·고독 위험 주민 발굴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위기 가구 발견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복지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복지 확대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사정에 밝은 상인회 네트워크와 전문 복지기관의 서비스 역량, 행정복지센터의 공공지원 체계가 결합되면서 위기 가구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인 오색시장 상인회와 전문 복지기관인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이 고독사 예방을 위해 뜻을 모아주셔서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동 내 고립되는 이웃이 없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9일 ‘오산청호휴먼시아1단지’와 ‘오산세교2LH21단지’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및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지역 내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서로 돌보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아파트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생명사랑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홍종우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장은 “이웃 간 교류가 줄어드는 요즘 작은 관심과 손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나와 이웃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생명사랑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센터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가운데 신청 초기 혼선을 줄이고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윤영미 부시장이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 중앙동과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발급 창구 운영 상황과 지급 시스템 전반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신청을 위해 방문한 주민들에게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접수 과정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 창구 동선과 대기 흐름도 함께 점검하며 초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오산시는 지급률 제고를 위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단계로 나눠 지급된다. 1차 지급은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이 지원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이어지며,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회식은 새로 건립된 G-스타디움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으며, 도내 31개 시·군에서 5천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기량을 겨뤘다. 연천군은 이번 대회에 게이트볼, 배드민턴, 당구, 볼링, e스포츠 등 5개 종목에 총 47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했다. 선수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연천군의 이름을 당당히 알렸다. 특히 배드민턴 종목에서는 IDD(Intellectual and Developmental Disability / 지적발달장애) 부문에 출전한 김수아 선수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었다. 이어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게이트볼 선수단은 남자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예상 이상의 성과를 거뒀고, 당구 종목에 출전한 정용환 선수 역시 BIW(Billiards Wheelchair / 휠체어 부문) 1C 부문에서 값진 동메달을 수확하며 팀에 힘을 보탰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연천군은 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이해 5월 한 달 동안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이며, 모두채움대상자의 경우 국세청에서 일괄 발송한 모두채움안내문을 통해 ARS·홈택스·위택스로 편리하게 신고·납부가 가능하고 그 외 일반납세자도 전자(홈택스·위택스) 또는 서면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아울러 연천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전곡읍 행정복지센터 1층 국세민원실에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도움창구'를 열고 온라인 신고가 어려운 모두채움대상자의 신고를 지원한다. 또한 ▲‘26년 1월 부가가치세 직권 연장 대상 사업자 중 ’24년 연매출액 10억 원 이하로, ‘25. 1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한 일반과세 사업자, 간이과세 사업자 전체( 단, 부동산임대업, 전문직사업자 제외) ▲석유화학 제조업 및 운수업 등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티몬, 위메프, 인터파크커머스의 정산 지연 및 파산 진행으로 물품 판매 대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연천군은 영유아 통학버스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8일 연천전곡리유적 주차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어린이집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은 사회복지과 보육아동팀, 경제교통과 교통지도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 본부 자동차 안전단속팀, 연천경찰서 교통관리계 담당자로 합동점검반이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마다 시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통학버스 요건 구비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 운행기록 제출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점검 결과에 따라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하고, 시정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어린이 통학 차량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연천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9일 오전 망곡산 연인공원 일대에서 봄맞이 초화류 식재 활동을 진행하며 ‘명품 꽃동산 가꾸기’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난 2023년 연천역 개통 이후 정기적인 행사로 자리 잡은 이번 활동에는 연천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24명이 참여해 망곡산 연인공원 도로변 화단에 화사한 붉은빛과 분홍빛의 베고니아를 심으며 연천읍에 생기 넘치는 봄기운을 더했다. 장중연 주민자치위원장은 “쌀쌀한 환절기임에도 불구하고 화합된 마음으로 함께한 식재 활동 덕분에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친화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연천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 정비를 이어가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사)연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28일 11시 연천군 종합복지관 1층에서 250여 명을 대상으로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 행사를 진행했다. 당초 전곡역 광장에서 진행 예정이었으나 우천의 영향으로 실내 장소가 있는 연천군종합복지관으로 변경됐으며, 이번 밥차의 주 활동은 로카쿡(ROKA COOK) 단체에서 진행했고 도란도란연천봉사단, 연천소상공인봉사회의 협조로 20여 명이 참여해 운영됐다. 금일 메뉴는 열무 보리 비빔밥, 콩나물국, 과일샐러드, 오복채 무침, 요구르트로 기존과 다른 특색 있는 구성으로 어르신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IBK 기업은행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주최하고 연천군자원봉사센터의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가 함께 운영하는 다음 밥차 일정은 오는 5월 12일(화) 전곡역 광장에서(우천시 연천군종합복지관) 진행할 예정이다. 연천군자원봉사센터 지영철 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주로 자영업을 운영하시는 자원봉사 단체의 회원분들께서 직접 활동에 참여해 더욱 뜻깊고 의미 있는 밥차 활동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