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연천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9일 오전 망곡산 연인공원 일대에서 봄맞이 초화류 식재 활동을 진행하며 ‘명품 꽃동산 가꾸기’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난 2023년 연천역 개통 이후 정기적인 행사로 자리 잡은 이번 활동에는 연천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24명이 참여해 망곡산 연인공원 도로변 화단에 화사한 붉은빛과 분홍빛의 베고니아를 심으며 연천읍에 생기 넘치는 봄기운을 더했다.
장중연 주민자치위원장은 “쌀쌀한 환절기임에도 불구하고 화합된 마음으로 함께한 식재 활동 덕분에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친화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연천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 정비를 이어가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