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하여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6월~8월까지 판교환경생태학습원과 함께하는 ‘출동! 성남 에코레인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관심을 가져 주었고, 10교 150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성남교육지원청은 판교환경생태학습원과 2025년 2월 26일 늘봄학교 운영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관내 초등학교 10개에 지역 맞춤형 환경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을 맞이하여 다양하고 수준 높은 환경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특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출동! 성남 에코레인저’프로그램은 판교환경생태학습원에서 성남 초등학생 대상으로 개발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게임과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기념일과 생물다양성에 대해 알아보고 나만의 테라리움을 만들어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2026년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교육비 경감 및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가 향상되길 기대한다. 또한 지역 연계를 통한 프로그램 발굴로 우리 학생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서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관내 기업 TW는 최근 서탄면 내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생활 및 영농폐기물의 무단투기로 인해 미관이 저해되고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폐기물 수거 활동을 진행했으며, 일반 쓰레기봉투 대신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수거 자루를 사용함으로 자원순환 실천이라는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서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참여한 TW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서탄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TW 직원들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탄면은 앞으로도 민간단체 및 기업과 협력하여 무단투기 근절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
나이가 들면서 오랫동안 사용해 온 치아는 자연스럽게 약해지기 마련이다. 예기치 못한 질환이나 노화로 인해 다수의 치아를 잃게 되는 경우, 앞으로 치아를 사용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여 치료를 미루거나 방치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바야흐로 기대수명 100세 시대에 접어든 만큼, 남은 여생 동안 건강하고 즐거운 식사를 영위하기 위해서는 치아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거에는 다수의 치아를 잃었을 때 주로 틀니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았다. 틀니는 잇몸과 치아 모양을 재현한 보철물을 잇몸 위에 얹거나 끼워 사용하는 방식이다. 비용 부담이 적고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지만, 고정력이 약해 씹는 힘이 떨어지고 잇몸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아쉬움이 존재했다. 이러한 틀니의 단점을 보완하고 자연 치아와 흡사한 기능을 되찾아 줄 수 있는 대안으로 전악 임플란트가 주목받고 있다. 전악 임플란트는 이름 그대로 구강 전체에 임플란트를 시술하는 방법이지만, 상실된 치아 개수만큼 인공 치근을 일일이 다 심는 것은 아니다. 환자의 구강 상태에 따라 위턱에 8개에서 12개, 아래턱에 6개에서 10개 정도의 기둥을 튼튼하게 식립한 뒤, 그 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FC는 지난 13일 동탄 반송체육공원 축구장에서 '화성FC와 함께하는 5인제 여성 기부 풋살대회 MARS QUEEN CUP'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협력기관인 '함께하는 사랑밭',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운영됐으며, 참가비 전액은 화성시 취약계층 여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5인제 여성 풋살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조별예선을 거쳐 상·하위 리그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팀별로 최소 4경기 이상을 보장하여, 승패를 떠나 모든 참가자가 충분한 경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경기도 일대의 여성 동호인 팀들이 대거 참여해 뜨거운 명승부를 펼친 결과, 상위리그 우승의 영예는 'HS WFC'에게 돌아갔다. 우승팀인 HS WFC는 화성시축구협회 소속으로 '2026년 도민체전' 4강 성적을 기록한 전통의 강호다. 이번 우승을 통해 차기 K리그 여성 풋살 대회인 'K-WIN CUP'의 화성FC 대표 출전권을 확보했으며, 향후 훈련 프로그램 지원과 스포츠 브랜드 켈미(KELME) 용품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n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석지영)는 26일 금빛체육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과 프로그램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음성군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 2부 경연대회, 3부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한 주민자치위원 46명에 대해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경연대회 공연부문에는 각 읍면을 대표한 라틴댄스(음성), 줌바댄스(금왕), 청춘댄스(대소), 국학기공(소이), 요가(원남), 라인댄스(맹동), 난타(삼성), 기공체조(생극), 하모니카(감곡) 수강생들이 참가해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또한 작품전시 부문에는 민화·우드버닝·서각·캘리그래피·천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출품돼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경연 결과, 공연부문 대상은 음성읍 라틴댄스, 전시부문 대상은 원남면 서각교실이 차지했다. 석지영 주민자치협의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주신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 선도교육지원청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연구·개발(R&D) 선도교육지원청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교육협력의 지속가능한 모델을 구축하고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작년에는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올해는 그 성과를 기반으로 사교육 경감을 위한 사업으로 확대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교육협력 플랫폼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사교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양·과천 지역의 교육 현안을 지역사회와 함께 해결하는 지속 가능한 공유학교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역의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학생 맞춤형 장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사교육 수요가 높은 영어와 수학 분야를 중심으로 공교육 기반의 장기·심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문화예술과 스포츠 분야까지 연계하여 학생 개별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안양과천형 '미리내 S.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확보해 관내 장애인복지관과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의 환경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사회복지 시설을 정비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시는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에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냉난방기 53대에 대한 교체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로 그간 냉난방 효율 저하에 따라 불편을 겪어왔던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및 관내 경로당 14개소 대상으로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 설치 공사’를 진행했다. 새롭게 설치된 방진망을 통해 미세먼지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도 자연 환기가 가능해져,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더욱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김성제 시장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시 예산 부담은 줄이면서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회
GS건설은 6월 13일(토) ‘북오산자이 드포레’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로, 지난 1월 같은 구역 A1블록에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275가구와 함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PH 2가구 △125㎡ PH 1가구로 구성된다. 분양일정을 살펴보면 6월 22일(월) 특별공급, 23일(화) 1순위 해당지역, 24일(수)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6월 30일(화)이며, 정당계약은 7월 13일(월) ~ 15일(수) 3일간 진행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단지가 조성되는 내삼미2구역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해 서울·수원·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이용도 가능하다. 교통 여건과 더불어 직주근접형 입지도 장점이다.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 동탄 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전주한옥마을의 옛 사진 속에 담긴 도시의 기억과 역사문화를 조명하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 전주시 한옥마을사업소와 전주한옥마을역사관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전주한옥마을역사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특별전 ‘시간의 골목, 전주한옥마을’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은 경기전과 풍남문, 오목대, 전동성당 등 전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유산과 전주천, 한벽당, 조경묘 등의 옛 사진 자료를 통해 전주한옥마을의 형성과 변화 과정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광지의 이미지를 넘어 조선 왕조의 본향으로서 전주의 역사성과 전통문화, 그리고 근대 산업과 생활 문화가 공존해 온 전주한옥마을의 다양한 모습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달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 왕조의 본향, 전주’를 주제로 경기전과 조경묘, 오목대, 한벽당 등의 옛 사진 자료를 통해 조선 왕실과 전주의 역사적 연관성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전주부성과 도시의 변화’를 주제로 한 전시에서는 풍남문과 전주천, 전주 시가지, 풍락헌 등의 사진을 활용해 전주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가 1일 만세구 장안면 석포리 823번지 일원에서 ‘제1호 화성특례시 햇빛소득마을’ 운영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만세구청장, 기후에너지환경국장, 기본사회담당관, 장안면장, 신재생에너지과장, 석포6리 주민, 화성시민재생에너지발전협동조합, 화성우리신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화성특례시 햇빛소득마을’은 재생에너지 확산과 기본소득 정책을 연계한 화성형 에너지 자립마을 시범사업이다. 주민이 태양광 발전사업의 주체가 돼 발전소를 운영하고, 발전수익을 마을 복지와 공동체 활성화에 활용하는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모델이다. 이번에 본격 운영에 들어간 석포6리 햇빛소득마을은 전국 최초로 국유지인 제방을 활용해 조성한 주민참여형 햇빛소득마을이다.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사업보다 8개월 앞서 추진된 선도 사례로, 화성형 주민주도 재생에너지 정책의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석포6리 발전소는 마을 주민들이 설립한 마파지태양광협동조합이 사업주체로 참여했으며, 발전용량은 422kW 규모다. 총사업비 5억 2천만 원은 주민 자부담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