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출신 대학생들을 위한 재경학사인 경기푸른미래관(관장 김환기)에서는 2026년 2월 11일(수) 오전 11시에 입사생선발위원회(위원장 박혁규)를 개최하고 금년도 입사대상자들을 확정하였다. 이번 입사생 선발절차에서는 서울 시내 주요 대학을 포함한 54개 대학에서 1,302명이 지원하였으며,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3월 입사자 116명(남 45, 여 71)과 예비후보자 307명(남 71, 여 236)이 선발되었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2월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입사 등록을 마치고, 2월 27일(금)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이어 3월 2일(월)에는 입사식을 겸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푸른미래관은 경기도 출신 대학생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 지원을 통해 대학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경기푸른미래관 김환기 관장은 “이번 입사생 선발을 통해 더 많은 지역 대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청년 주거복지 정책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2월 6일 용현산업단지 소재 ㈜성진장갑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장갑 7종 54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나눔 확산을 위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성진장갑은 겨울철 방한에 도움이 되는 장갑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부된 장갑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방한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동식 대표는 “지역 주민을 위해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성진장갑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은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금일(2월 12일) 주식회사 모두의교육(대표 김미정)과 단국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학장 전용배)이 스포츠 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을 위한 전략적 교류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스포츠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서비스와 학술적 연구 역량을 융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관련 분야 기술 및 연구개발(R&D) 사업의 공동 참여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확대 ▲양 기관 인프라의 공동 활용 및 물적 교류 확대 ▲기타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주)모두의교육은 단국대학교의 우수한 스포츠 과학 인프라와 전문 인적 자원을 공유하게 되었으며, 단국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은 현장 중심의 교육 환경 구축과 학생들의 진로 확대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 (주)모두의교육 김미정 대표는 "전통 있는 단국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과 손을 잡게 되어 기쁘다"며 "실질적인 기술 교류와 인재 양성을 통해 스포츠 교육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반대 입장을 공식 표명하고 입장문을 국방부에 전달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상환 상임위원장)를 비롯해 화성습지세계유산등재추진시민서포터즈(이준원 상임대표) 등 약 15여 명이 참석했다. 기자회견에서 범대위 이상환 상임위원장은 “군공항과 같은 국가적 민감 시설은 무엇보다 주민 동의와 절차적 정당성이 전제돼야 함에도, 수원군공항 이전은 화성시와 화성시민에 대한 충분한 협의 없이 추진돼 왔다”며 “특히 2017년 화옹지구 예비이전후보지 지정은 환경·항공안전 등 입지 적합성에 대한 객관적 검토가 충분히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수원시는 군공항 이전을 기정사실화하며 자신들의 개발 필요를 위해 타 지역에 부담과 희생을 전가해 왔고, 선거 국면에서 여론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이전 문제를 활용하는 행태는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화옹지구 인근 우정읍 매향리는 54년간 미 공군 폭격훈련장으로 사용되며 주민들이 장기간 피해를 겪어온 아픈 역사를 지닌 지역”이라며 “군공항 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입춘을 맞아 오는 2월 21일과 22일 오후 7시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2026 입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석촌호수를 찾는 방문객과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석촌호수 아뜰리에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열린 문화공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2026년 첫 기획공연으로, 봄의 문턱을 여는 입춘을 맞아 새봄의 싱그러움과 생동감을 음악으로 풀어낸 무대다. 성악·기악, 전통·현대를 아우르는 두 팀이 무대에 올라 시대와 장르의 경계를 넘는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21일에는 클래식 앙상블 ‘베니앤’이 무대에 오른다. 국공립합창단원과 유학파 성악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혼성 4중창 팀으로, 2025년 오스트리아 ‘롯데 브랜드 엑스포’ 한국 대표 공연팀으로 참여한 바 있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이은샘, 테너 김한성, 바리톤 김우진과 클라리넷 최윤석, 피아노 이윤재가 함께해 베르디·푸치니·모차르트 등의 오페라 명곡과 한국 가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22일에는 퓨전 국악그룹 ‘라폴라’가 공연
조재훈(전 경기도의원)은 지난 1월 12일부터 5주간 이어온 오산시청 앞 1인 시위를 마무리하며, 이권재 오산시장의 무능한 시정 운영을 규탄하고 전면적인 행정 쇄신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조재훈 전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현재 오산시는 시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시장 개인의 즉흥적 발상에 의한 독자 행정과 보여주기식 생색내기 행정으로 점철되어 있다"며, 오산천 감‧사나무 식재, 산타마켓, 130억 규모의 조명사업 등을 대표적인 졸속 행정 사례로 지목했다. 특히 지난해 7월 16일 발생한 ‘가장로 붕괴 사망사고’와 관련한 늑장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조 전 의원은 "사고 발생 후 반년이 넘도록 복구가 지연되다, 1인 시위를 시작하니 그제야 임시 개통 안내 현수막이 붙었다"며 "경부고속도로가 무너졌어도 이렇게 열 달씩이나 걸렸겠느냐"고 일갈하며 시의 안일한 안전 대책과 사후 처리를 질타했다. 이어 오산시의 핵심 현안인 ‘운암뜰 개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지지부진한 현재의 개발 방식을 탈피해 운암뜰을 40~50만 평 규모로 최대한 확장하고, 고속도로 인근의 지리적 이점을 살린 오산의 최고 핵심 전략 요충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고덕동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설을 맞아 관내 경로당 17개소를 직접 방문하며 어르신들에게 병오년 새해 인사와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한파특보 발표에 따른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한파 쉼터인 경로당의 난방시설을 점검하며,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 대비 행동 요령을 직접 안내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경로당 이용 시 추가 요청사항과 일상생활의 크고 작은 불편 사항 등 건의가 이어졌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꼼꼼하게 청취하며 행정적으로 검토하여 지원하겠다고 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설 명절을 맞아 이렇게 경로당에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도 들어주고, 시설 점검도 해줘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겨울철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는 오는 2월 24일 오후 2시 연천군 종합복지관 3층 소강당에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과 농업생명자원의 체계적 보존·활용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윤종영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발제 및 토론을 진행하고, 제도적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종합·정리할 예정이다. 행사는 연천군이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로 지정된 이후,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체계와 산업적 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는 최춘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연구개발팀 책임연구원과 최익영 강원대학교 스마트팜농산업학과 교수가 맡아 농업생명자원의 산업화 가능성과 정책적 지원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그린바이오산업 기업체 대표,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 황인순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 정윤경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장, 이현주 연천군 경제교통과장이 참여해 다각적인 정책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농업생명자원 관련 제도 개선 및 조례 입법 방향 검토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명절음식 꾸러미를 전달하는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설 명절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으로 준비한 것으로, 소고기, 떡국떡, 사골곰탕, 바나나 등의 음식이 담긴 꾸러미를 저소득 가정 6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피는 활동이다. 전영배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모두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이웃들이 풍요로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부곡동의 모든 주민들이 행복을 나누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공사 운영 관광지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휴기간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에 안전사고 예방 조치로, 시설물 구조 안전과 소방·전기·기계 등 주요 설비,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장비 여부, 라돈 측정, 운영 관리 실태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DMZ 평화관광지는 접경지 특성상 비상대피로 등 안전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도라전망대 관람시설은 구조물과 난간, 관람 동선 관리에 문제가 없는지 세심하게 확인했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안전은 모든 경영 활동의 최우선 가치”라며 “안전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에는 심폐소생술과 현장 대피 훈련을 실전과 같이 진행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