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평경찰서는 지난 8. 24., 저녁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아 실종 신고된 치매 노인 A씨(76세, 남)를 실종 경보문자의 인상착의를 기억하고 있던 주민의 적극적인 신고로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인계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치매 초기 진단을 받은 아버지가 오후 6시쯤 집에서 나간 뒤 귀가하지 않는다.”는 다급한 112신고가 접수됐다. 양평경찰서는 신고 즉시 112순찰차, 실종수사팀 등 가용경력을 현장에 긴급 투입하고 소방당국 및 양평군 관제센터와 공조하여 인근 CCTV를 집중 분석하는 등 총력 수색에 나섰다. 수색이 이어지던 중, 뜻밖의 장소에서 반가운 제보가 들어왔다. 현장 업무로 이동 중이던 주민 최OO(60세, 남)씨는 사무실 맞은편 길가에 한 어르신이 힘없이 앉아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상함을 느낀 최OO씨는 곧바로 어르신에게 다가갔고, 조금 전 휴대전화로 확인했던 실종경보문자 속 실종자의 인상착의와 일치하는 것을 확인한 뒤 즉시 112에 신고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후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양평경찰서장은 “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평경찰서(총경 이민수)는 지난8월 20일 오전 치매를 앓고 있는 실종 노인(85세, 여)을 시민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29경“치매가 있는 어머니가 한 시간 전에 집을 나간 뒤 보이지 않는다”는 다급한 112신고가 접수됐다. 양평경찰서는 즉시 양근지구대, 형사팀, 관제센터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가동해 주거지와 자주 방문하는 성당 인근 등을 중심으로 CCTV 분석 등 총력대응에 나섰다. 수색을 진행하던 중 외할머니와 휴가를 보내기 위해 양평에 방문한 신○○(33세, 여)씨는 양평농협 하나로마트 인근 길가에 쓰러져 있던 어르신을 발견했으며, 자신의 차량에 모신 뒤 양평경찰서 민원실로 방문하여 경찰관에 인계했고, 민원실로부터 할머니를 인계받은 양근지구대에서는 찰과상을 입은 팔의 상처를 응급 치료한 뒤 아들에게 인계했다. 신○○씨는“외할머니가 생각나기도 했지만,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고 선행의 뜻을 전했다. 양평경찰서장은“치매 실종자 수색은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따뜻한 관심과 선행 덕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계곡·하천 등 여름철 휴양지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한 결과, 총 2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여름 휴가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계곡·하천 등 휴양지에서 반복되는 불법 점용과 미신고 영업을 차단하고, 도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실시했다. 적발된 위반 사항은 ▲하천 무단점용 3건 ▲미신고 음식점 영업 및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 미이행 13건 ▲미신고 기타유원시설업 영업 2건 ▲개발제한구역 내 무허가 공작물 설치·토지 형질변경 등 5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A업소는 관할관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하천부지에 가설건축물과 평상 등을 설치해 음식점 영업에 사용하다 적발됐다. B업소는 식품접객업 신고 없이 주방시설 등을 갖추고 불특정 다수에게 음식을 조리·판매했으며, C업소는 신고 없이 물미끄럼틀과 수영장 등 물놀이 시설을 설치해 영업하다 적발됐다. D업소는 개발제한구역에서 관할관청의 허가 없이 천막과 평상 등을 설치하고 음식점 영업을 하다 적발됐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평경찰서는 ’26. 8. 13. 15시경 양평경찰서에서 금년 7. 1부터 새롭게 시작한 제10대 군의회 지민희 의장, 조근수 부의장 등 군의원 7명을 초청하여 치안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치안간담회에서는 ▴경찰차 전용 주차구획 설치 및 근거 조례 개정 추진▴교통약자(고령자)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치매노인 수색시간 단축을 위한 배회감지기 확대 보급 등을 설명하고, 상호 협력할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이민수 양평경찰서장은 “양평군민의 안전을 위해서 경찰과 지자체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군의회와 소통하여 군민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지민희 군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찰 현안업무 추진사항에 대하여 이해했고 앞으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소통 ․ 협력하여 군민이 안전한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7월 6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립 자연공원 인근 불법행위를 단속해 총 1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립공원은 국립공원에 준하는 자연풍경을 보호하고 이용할 목적으로 자연공원법에 따라 지정한 자연공원으로서, 경기도에는 남한산성·연인산·수리산 3곳이 지정돼 있다. 이번 단속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도립공원 인근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해 청정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도민들에게 안전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반사항은 ▲식품위생법 위반 9건(영업장 면적 무단 확장 및 면적변경 미신고 등) ▲개발제한구역법 위반 5건(무허가 공작물 설치 및 형질변경 등) ▲관광진흥법 위반 2건(미신고 기타테마파크업 운영) ▲공유수면·하천법 위반 2건(공유수면 무단 점용·사용 및 무허가 하천수 사용 등) 등 총 18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A업소는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없이 옥외 공간에 테이블 등을 설치해 영업장을 무단으로 확장해 사용했으며 하천수를 무단 취수해 영업장에 사용했다. B업소는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형질을 무단으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평경찰서는 2026년 8월 7일 14:00경 범죄예방대응과장(경정 백동훈)이 2신속대응사단 소속 군장병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눈높이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신속대응사단 군장병 200명을 대상으로 피싱범죄, 사이버도박, 성범죄 예방을 주제로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특히, 군장병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관심을 집중시킴으로써 범죄예방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교육의 중점을 두었다. 양평경찰서는 “이번 교육은 날로 발전하는 범죄수법과 디지털환경 변화에 인식과 대응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군장병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을 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양평 관내 군장병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대형 베이커리·디저트 카페 21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한 결과, 33개 업체에서 총 4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제빵·조리·판매·휴게 기능을 갖춘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최근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공정한 소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간 실시했다. 단속 대상은 연면적 100㎡ 이상이거나 지역 명소형 카페로 홍보 중인 도내 대형 베이커리 카페 중 주요 상권과 관광지 인근에 위치해 이용객이 많은 업소로 선정했다. 적발된 위반 사항은 ▲농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4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14건 ▲식품 취급 기준·규격 위반 3건 ▲불법 토지 형질변경 5건 ▲영업장 주요 변경사항 신고 미이행 12건 등 총 40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A업체는 원재료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광고하면서 중국산 마늘과 밤을 사용했음에도 이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했다가 적발됐다. B업체는 소비기한이 경과된 초코시럽, 요거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청소년의 상상과 성장을 지원하는 전용공간 ‘펀그라운드 와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펀그라운드 와부는 기존 와부도서관 내 메이커스페이스 일부를 리모델링해 266㎡ 규모로 조성됐다.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만들고 그리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마련됐다. 주요 시설은 3D프린터를 활용하는 프로젝트랩, 3D재봉틀을 갖춘 아이디어랩, 드로잉패드를 이용하는 웹툰·드로잉존, 휴식공간인 상상존 등이다. 시는 이곳을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개관식에서는 와부읍 청소년들의 축하공연과 이벤트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물을 주면 장미가 피어나는 ‘매직트리 퍼포먼스’를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창의력이 활짝 피어나길 바라는 메시지도 전달했다. 아울러 머그컵·에코백 만들기, 토퍼 부채 꾸미기 등 시설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공간을 직접 이용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펀그라운드 와부가 문을 열기까지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는 10월 2일 특별사법경찰에 대한 검사 수사지휘권 폐지 등의 내용을 담은 공소청법 시행을 앞두고 경기도가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수사관 양성, 수사품질 표준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도입 등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23일 경기도청사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을 단장으로 한 ‘특사경 전문성 제고 혁신 전담기구(T/F)’ 2차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혁신과제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첫 회의에서 나온 혁신과제를 발전시키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경기도는 특사경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이 기본이 되고, 일상이 든든한 경기도’의 비전 아래 발굴된 ▲신뢰받는 전문수사관 양성 ▲공정하고 인권 친화적인 수사환경 구축 ▲선도적인 도민 맞춤형 G-특사경 혁신 ▲기관협업 기반 상생 거버넌스 구축·운영 등의 4대 목표와 16개 핵심과제 내용, 추진상황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전문수사관 양성을 위해 도는 교육 기간 및 횟수 증가, 수사지휘과정 등 신규 교육과정 신설, 전문 위탁교육 확대 등 수사관 수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평경찰서는 최근 아동 대상 범죄와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6. 7. 14.(화) 08:00경 양평군 소재 양평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안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양평경찰서장과 ▵교통 · 여청 경찰관 ▵양평교육지원청 ▵양평초등학교 교직원 ▵경우회 ▵모범운전자회 등 50여 명이 참석해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안전보행 3원칙 ‘서다·보다·걷다’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수칙과 학교폭력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캠페인과 함께 학교 주변 도로의 신호등·안전펜스·횡단보도 등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배려운전 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양평경찰서 이민수 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는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관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교통안전 교육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파손된 시설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관할 관청에 신고도 하지 않은 채 폐수배출시설을 가동하거나 폐기물을 부적정하게 보관하는 등 불법행위를 벌인 사업장들이 경기도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도내 주요 폐수 배출사업장 360곳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관련 법령을 위반한 18개 사업장에서 총 19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운영 9건 ▲폐수배출시설 등의가동시작 신고 미이행 3건 ▲폐기물 부적정 보관 등 기타 7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업체 등은 관할 관청에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하지 않은 채 배출시설을 무단으로 이용해 조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업체들은 폐수배출시설이나 방지시설을 새로 설치하고도 가동시작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조업을 하거나,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폐기물을 처리기준에 맞지 않게 부적정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허가나 신고 없이 폐수 배출시설을 설치해 운영한 행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