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 3. 19. 오전 10시, 본관 3층 수리홀에서 꿈나눔교육자원봉사센터 어깨동무 동아리 3월 역량강화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학교 현장에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교육 자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2월 진행된 ▲신규 임원 선출 ▲봉사자 기본소양 교육 ▲2026년도 활동 계획 등 주요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올해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3월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주제를 선정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주요 교육 정책 안내 자료를 배부하여 봉사자들이 학교 현장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어깨동무 동아리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역량강화 연수와 협의회를 운영한다. 향후 ▲세계 전래놀이 ▲인성·환경 중심 책놀이 ▲AI 관련 교육 ▲진로 교육 등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역량 강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봉사자 모집에 자원봉사 의지가 있는 시민이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 수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7일, ‘행복이 자라는 나눔 텃밭’에서 씨감자를 심으며 올해 나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나눔 텃밭’ 사업은 산본가야2차 아파트 단지 내 유휴 부지(약 140㎡)를 주택관리공단으로부터 제공받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나누는 수리동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등 총 20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텃밭에 모여 정성껏 씨감자를 심으며 풍성한 수확과 나눔을 기원했다. 특히 서로 협력하며 흙을 고르고 씨감자를 심는 과정 속에서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 번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에 식재한 감자는 오는 6월경 수확하여 가야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관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승희 수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씨감자를 심는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애자 수리동장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2일 흥진초등학교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짐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연계 시스템을 통해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들을 위한 정신건강 교육 및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심리적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 등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창우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나날이 대두되는 시기에 학교 현장에 전문적인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력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찾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 산본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책을 통한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작가와의 만남, 북토크, 원화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4월 16일 오전 10시 도서관 대강당에서는 [어른의 일기]의 저자 김애리 작가를 초청해〈작가와의 만남: 하루 10분, 일상을 바꾸는 자기기록법〉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하루 10분의 기록을 통해 평범한 일상을 의미 있게 바라보고 감정을 정리하는 글쓰기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여행작가 이관을 초청해〈북토크: 나홀로 산티아고 순례길〉을 운영한다.[소심쟁이 중년아재 나홀로 산티아고]의 저자인 이관 작가가 산티아고 순례길의 전반적인 이야기와 실제 여행 경험을 들려주며 순례길에서 느낀 삶의 의미와 여행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또한 4월 7일부터 26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그림에세이 [오늘, 수고했어요] 원화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에게 작가의 따뜻한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들로 구성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는 3월 국세청의 2025년 귀속 소득세 연말정산 확정에 따라 지방소득세(특별징수분) 환급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방소득세(특별징수분)는 근로소득 등 원천징수 대상 소득에 대해 원천징수 의무자(사업자)가 매달 원천징수 세액의 10%를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세금이다. 연말정산 후 국세 환급금이 발생했다면, 원천징수 의무자(사업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지방소득세 환급을 청구하거나 다음 달 납부세액에서 차감할 수 있다. 단, 연말정산으로 국세 환급금이 발생해도 지방소득세는 자동으로 환급되는 것이 아니므로 반드시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환급 신청 접수는 방문, 팩스, 우편 또는 온라인(WETAX)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는 ▲지방소득세 환급청구서 ▲소득자별 환급신청명세서 ▲연말정산분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부표 포함) ▲국세환급통지서 또는 국세입금내역 등이다. 필요한 서식은 군포시청 홈페이지(전자민원-민원서식)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환급 절차를 몰라 환급금을 받지 못하는 일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는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3월 18일 힐링포레스트 조성과 에코테라피를 주제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봄비가 오는 가운데 초막골 생태공원내 초막동천폭포 녹지에서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산수국, 층층나무 등 3,000여본의 나무를 심었다. 또한 현장에는 산불예방 현수막 및 안내판을 설치하여 참석자들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홍보활동도 같이 진행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그동안 꾸준히 나무를 심어오며 깨달은 것은 자연을 향한 우리의 정성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확신”이라며 “오늘 우리가 정성껏 심은 이 나무들은 훗날 미래 세대에게 더욱 풍요롭고 건강한 환경을 물려줄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식재하는 ‘산수국’은 토양의 산도에 따라 보라색, 분홍색 등으로 꽃색이 변하는 신비로운 식물로, 은은한 색감이 심리적 안정과 평온함을 준다”며 “단순한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넘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마음의 안정을 제공하는 에코테라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포시 관계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전쟁 상황 지속과 국제 유가 불안정에 대응하여 오는 19일부터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직자 차량 5부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의 급격한 변동에 따라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자발적인 절약 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시키기 위해 결정됐다. 차량 5부제는 중동 사태가 진정되고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적용 대상은 군포시청 소속 전 직원과 산하기관, 유관단체 직원 및 청사 주차장을 이용하는 관계자들로, 민원인 주차장은 제외된다. 운영 방식은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월요일은 끝번호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의 운행 및 청사 진입이 제한된다. 다만, 업무용 공용차량과 경차, 전기·수소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는 제외된다. 또한 긴급출동 차량과 장애인·임산부·유아동승 차량 등 교통 약자 및 긴급 목적 차량은 제도 시행에서 제외하여 행정 서비스와 시민 편의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nb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 산본도서관은 디지털 소외 세대인 시니어가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능동적인 창작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니어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AI 그림책 만들기’는 생성형 AI 도구로 이야기를 만들고 그에 어울리는 그림을 직접 생성해 한 권의 그림책을 완성하는 강의다. ‘AI와 함께하는 글쓰기인 황혼 창작 여행’은 디지털 기술에 대한 부담 없이 평생 쌓아온 삶의 경험과 지혜를 AI와 협업하여 다양한 형태의 이야기로 완성해 보는 강의다. 모집 대상은 55세 이상 군포 시민이며 산본도서관 2층 대강당에서 각 프로그램마다 8회차로 진행된다. 신청은 2026년 4월 7일부터 군포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수강생 명단은 4월 17일 도서관 누리집에 공지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니어들이 디지털 기술을 도구 삼아 자신만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 어린이도서관은 4월 도서관주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문화를 널리 알리고 도서관에서 독서진흥과 관련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철쭉축제와 도서관주간을 함께 기념하는 체험 강좌 군포시의 대표적인 꽃 축제인 철쭉축제(2026. 4. 18. ~ 4. 26.)와 도서관주간(2026. 4. 12. ~ 4. 18.)을 기념하기 위해 체험 강좌 '우리 동네 철쭉 도감 만들기'가 진행된다. 해당 강좌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철쭉꽃의 전국 개화 시기를 알아보며, 철쭉 개화 지도를 만들고 철쭉꽃 세밀화를 그려 작은 도감으로 꾸며보는 프로그램이다. 숲해설가 박은정 강사와 함께 꽃과 곤충 등 다양한 자연 생물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좌 신청은 3월 23일부터 군포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군포시립청소년 실내관현악단 기획 음악회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에는 어린이도서관 소극장에서 가족을 위한 특별 공연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는 당동 150-1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군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A1BL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조만간 사용승인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일반공업지역 및 역세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체 복합개발사업의 핵심적인 첫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사용승인을 앞둔 트리아츠 지식산업센터는 대지면적 28,751㎡, 연면적 244,445㎡ 규모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건축물이다. 용적률 499.6%를 적용해 고밀도로 개발된 해당 시설은 오는 2026년 5월 말부터 기업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군포시는 이번 지식산업센터 준공을 통해 IT 및 첨단 제조 산업 관련 기업들을 유치함으로써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군포역 주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트리아츠 지식산업센터 사용승인이 군포역세권을 현대적인 비즈니스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노후화된 공업지역에 대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주변 부지 개발사업과 연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