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경찰, 소방, 지정진단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 등이 함께 모여 정신응급위기대응 실무협의체 및 지정진단 의료기관 연합간담회를 개최했다. 운정보건소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위기대응 추진 경과보고 ▲자살시도자 정보제공 의뢰현황 보고 ▲고위험 정신질환자 사례 논의 ▲기관 간 협조사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지난 12월 24일 파주시, 파주경찰서, 파주소방서, 연세서울병원과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업무협약 체결 후, 정신 응급상황 현장에서의 변화된 사항과 문제점, 개선점 등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법 및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기관별 역할 등이 논의됐다. 파주시 관계자는 “정신과적 응급상황의 최일선에 있는 경찰, 소방, 병원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위기 상황에 적절하고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가 27일 파주시 시민회관 다목적실에서 ‘2025년 상반기 자산형성지원사업 자립역량교육’을 실시했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가입자가 매월 일정액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추가로 근로소득 장려금을 지원하여 주택구입, 자녀교육, 창업자금, 그 밖의 자활·자립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국민연금공단 조현섭 전문강사의 ‘돈 걱정 없는 가정경제’라는 주제로 자산형성지원사업에 참여(희망저축계좌Ⅱ,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하고 있는 자활참여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지출 관리 및 저축 방법, 효율적인 신용 관리와 부채관리의 이해 등의 내용을 다뤘으며, 자립에 있어 꼭 필요한 경제 지식에 대해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오늘 교육을 통해 다양한 금융 지식 및 노후 대비를 위한 여러 가지 정보를 알게 되어 유익했다”라며 “3년 후 나의 자립에 밑거름이 될 소중한 자금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저축해 성공적으로 자립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nbs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 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6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제5회 파주시 사회복지사 대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단체 및 유관기관, 사회복지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페라 공연 ▲지역의료기관(7곳)과의 협약식 ▲회장 이취임식 ▲평생회원 감사패 전달 ▲우수 사회복지사 표창 ▲경기도 사회복지사협회 간담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사회복지사협회는 이날 김광식 이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함으로써 그동안의 헌신과 공로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새롭게 취임한 김미연 신임회장에게는 앞으로 사회복지사들의 발전과 협력을 위해 노력해 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김미연 사회복지사협회장은 “섬김과 협력을 통해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든든한 복지환경을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복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사회복지사 여러분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밀고,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분들이며, 여러분의 노력이 있기에 파주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7일 파주경찰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관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3개 단체가 합심해 기획했으며, 점검 및 단속 대상은 청소년 보호법 미준수 유해업소다. 이날 30여 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은 노래방, 편의점, 전자담배 판매처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유해 약물(술·담배) 판매 여부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미부착 여부 등을 확인하고, 성인피시(PC)방 및 사행성 업소를 찾아 ▲청소년 출입·고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 미부착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역 앞에 밀집한 유해환경 업소를 시작으로 초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상가 일대를 방문해 보호법 미숙지로 인한 위반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규정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주류 및 담배 등의 유해물질 판매업소와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업소 등에 법규 안내를 위한 홍보물을 전달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일탈 방지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시민들을 대상으로도 홍보 물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행복주택 산내마을 1단지에서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을 위한 주민 공유 공간인 '우리동네 함께라면'을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은숙 복지정책국장, 최명성 희망 푸드뱅크 대표,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동네 함께라면'은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해 1인 가구가 많이 거주하는 행복주택 내 마련된 공간으로, 누구나 라면을 기부하거나 직접 조리해 먹을 수 있다. 특히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라면을 기부할 수 있도록 하여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기부의 장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파주시는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우리동네 온돌방' 사업을 통해 먹거리를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는 ’나눔 냉장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3,400여 명에 이르는 주민들이 이용했다. 파주시는 이러한 사업들이 고립·은둔, 실직, 가족 해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고립 가구를 지원하고, 이웃 간의 교류가 촉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7일 파주시 본관 대회의실에서 60여 명의 소송(심판) 담당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행정소송(심판)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는 현 정부법무공단에 소속된 김영두 변호사가 강사와 함께 4시간 동안 진행됐다. 1교시에서는 행정소송 및 심판의 기초 사항 및 단계별 소송 수행 요령 등을 정리하고, 2교시에는 실제 소송 사례를 중심으로 한 답변서(준비서면) 작성을 실습하는 틈틈이 강사와 교육생들 간 활발한 질의응답이 오고 갔다. 또한 행정 소송(심판)의 중요 쟁점이 되는 ‘처분 절차’에 대한 소송 사례 및 개별 법령과 함께 살펴봐야 할 일반법('행정기본법', '행정절차법' 등)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며, 처분 단계에서 법률 분쟁을 대비한 담당자의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 조우현 예산법무과장은 “인사이동 등으로 송무를 담당하게 된 공무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오늘 교육 외에도 1:1 맞춤형 상담, 사내 변호사 및 고문변호사 법률 자문 제도 등을 통하여 막막한 소송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농지 생산성 향상에 기반한 건전한 성토 문화 정착과 불법 성토 근절 대책의 일환으로 민통선 내 농지 성토지 106필지를 일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허가(신고) 기준 높이로 성토를 이행했는지 ▲순환 토사 및 폐기물 등을 반입했는지 ▲개발행위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불법 개발행위를 진행했는지 여부 등이다. 단속 결과, 81필지에 대해서는 특이 사항이 없었으나, 25필지의 경우 순환 토사를 매립하거나 개발행위허가 및 비산먼지 신고를 받지 아니하고 불법 성토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위반 사항이 적발된 성토지에 즉시 토사 반입 중단 등 공사 중지 명령과 부적합한 토사 반입에 대한 원상회복을 요청했다. 향후 점검 결과 원상회복이 이행되지 않는 경우, 사법기관 고발 조치와 사고지 등재를 실시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불법 성토 발생 시 불법 성토감시단 6명을 현장에 투입해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불법을 예방하고자 점검을 지속 추진하며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파평면·적성면·탄현면·문산읍 등 불법 성토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5일과 26일 문산·운정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제안사업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주시는 매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시민참여 기반을 강화해오고 있다. 교육은 ▲파주시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우수 사례 소개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역 의제 발굴 ▲주민 제안서 작성 등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직접 고민하고 제안서를 작성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작성된 제안서는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과 연계하여 시정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역회의 위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안이 중요하다”라며,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우리 지역의 특색을 살린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는 4월 1일 금촌 권역 교육을 마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3월 27일 환경순환센터 현대화 사업 등 주요 환경기반시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기반시설 개선을 강조했다. 특히 최병갑 부시장은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반시설 구축이 적기에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이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에, 파주형 친환경 기반시설을 적극 확충해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라며 각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이날 최 부시장은 폐기물처리시설, 공공폐수처리시설, 환경순환센터, 배수지,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환경 분야 전반에 걸친 기반시설을 방문했다. 최 부시장은 주요 현안인 ▲폐기물 소각시설의 입지선정 과정과 주민소통 강화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재생에너지 활용과 깨끗한 물환경 조성을 위한 오폐수의 안정적 처리 ▲환경순환센터 현대화를 통한 자원순환 및 에너지 생산체계 구축 ▲북파주 지역의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한 배수지 설치 ▲침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우수관로 정비 등 핵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난 26일 월롱산 정상에서 농업인단체 회원 35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2003년부터 시작된 ‘풍년기원제’는 파주 농업의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적인 제례 행사다.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올해는 풍년을 기원하는 농업인들의 마음이 더욱 절실했다. 김웅기 파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풍년은 날씨의 영향과 국내외 농업 상황 등 많은 조건들이 맞아야 가능하다”라며, “이러한 조건들은 농업인 개인의 힘으론 도저히 극복할 수 없으므로 월롱산의 정기를 빌어 올 한 해도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진행했다”라고 간절한 마음을 비췄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농업은 생명산업이자, 인간 생존에 기본이 되는 소중한 산업”이라며,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잘 소비될 수 있도록, 파주시가 판로 확보와 농사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풍년기원제를 마친 뒤에는 관내 읍면동 농업인들이 모여 척사대회에 참여하며, 파주시 농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