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22일 고촌읍 태리에 소재한 풍년농장 교육장에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제18기 김포도시농부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18기 김포도시농부학교에는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32명의 시민들이 입학했으며,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입학식을 통해 자기소개시간을 갖고 교육참여 동기를 발표하며 수강생들과의 친목을 다졌으며, 이어진 시농제와 감자심기 실습을 통해 첫 수업을 마무리했다. 교육과정은 지난 8일 사전교육부터 오는 10월 25일까지 총 36강(104시간)으로 이뤄지며, 이론 수업과 더불어 시기별로 텃밭 작물 재배, 수확한 작물을 활용한 요리강좌, 농기계 사용법, 천연농자재 만들기, 텃밭갈무리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강좌들이 진행된다. 입학식에 참석한 심성규 농업진흥과장은 격려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를 섭렵한 도시농부들이 교류하고 실질적인 농업기술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한 수강생은 “텃밭농사를 통해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의 결실을 나누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7일(목)부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과학놀이 프로그램 ‘비밀요원 레너드 과학 X파일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과학놀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기 위해 《비밀요원 레너드 과학 X파일》의 저자 서원호 작가와 함께 책 속에 나온 과학개념을 배우고 놀이를 통해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서원호 작가는 《비밀요원 레너드 과학 X파일 1~5》, 《밤하늘에 숨은 도형을 찾아라》, 《구석구석 개념톡톡 과학톡톡》 등 다양한 저서를 집필했으며, 다수의 초등학교에서 과학부 및 영재교육 담당 과학동아리를 운영해 올해의 과학 교사상을 수상하는 등 어린이 과학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비밀요원 레너드 과학 X파일과 함께 떠나는 과학놀이’는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통진도서관 2층 세미나실에서 4월 17일과 4월 18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회 진행한다. 프로그램 접수는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하며, 통진도서관 홈페이지의 문화행사 게시판 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이 21일 김포시 종합운동장에서 관내 초중학교 33교, 540여명이 참가한 김포시 교육장배 학생 육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교육감배 육상대회 대표 선발 겸 제54회 소년체전 경기도 김포 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대회장을 찾은 학생들의 표정에는 긴장감과 함께 기대감이 가득했다. 초등부 학생들은 80m, 100m, 200m, 800m 종목에, 중등부 학생들은 100m, 200m, 400m, 800m 종목에 참여했다. 이른 아침부터 오후까지 계속된 경기는 오후 4시에 시상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학생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된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순위와 관계없이 최선을 다하는 열정을 보여 주었다. 김영리 교육장은 “아직 바람이 차가운데 학생들이 마음껏 뛰고 달리며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에 보니 추위를 느낄 겨를이 없었다”며 “오늘의 성취와 경험이 학생들이 성장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학교체육 교육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해 학생들이 건강한 체력과 바른 인성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21일 ‘2025학년도 부설 영재교육원 및 발명교육센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2025학년도 영재교육원과 발명교육센터에 선발된 학생들을 축하하는 자리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교육과정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개강식에는 영재교육원 교육생 78명, 발명교육센터 교육생 60명, 지도교사 및 학부모가 참석했으며, 교육대상자 허가 선언, 대표학생 선서, 지도교사 소개 및 위촉장 수여, 교육장 축사, 영재·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김포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초등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총 12개 학급으로 운영되며,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함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발명교육센터는 초등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총 4개 학급으로 운영되며, 창의적 발명 사고력 및 실무 능력 개발을 중점적으로 지도한다. 김영리 교육장은 “이번 개강식을 시작으로 1년 동안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탐색하고 창의적인 연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3월 21일 김포시 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포시 독서 문화 진흥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포시청 조문순 과장,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최유호 관장 등이 참석했으며 앞으로 양 기관은 함께 독서를 활용한 시민 공감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산도서관은 지난 2024년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하브루타야 부탁해!’라는 제목으로 유아동기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브루타 독서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매회 40~50명가량의 많은 참여자가 수강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이에 마산도서관과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전문적인 하브루타 심화교육과정, 부모 교육, 가족과 함께하는 캠프 수업, 자격증반 운영, 동아리 활동 등을 추가로 계획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마산도서관 조문순 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하브루타 그림책 읽기로 비슷한 환경의 참여자들과 교류하여 위로를 받고 가족과의 소통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 더 나아가 김포시의 독서 문화 진흥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는 자주 재원을 확충하고 성실 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3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하여 번호판 영치 등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영치 대상은 관내 자동차세 2회 이상 또는 20만원 이상 체납한 소유자의 차량이며, 관외 차량은 3회 이상 체납되면 전국 어디서나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 집중 단속기간 동안 아파트 게시판 및 공공게시대를 이용해 홍보를 철저히 하고, 주간 단속은 주 2회에서 3회로, 야간 단속은 분기 1회에서 월 1회로 확대한다. 대포차는 강력 대응 예정이나, 생계형 차량 등은 분납을 유도하여 납세 부담을 최소화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3월 26일에는 도 주관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하며, 시는 김포경찰서와 합동으로 영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박경애 징수과장은 “체납 차량 단속은 상시 또는 일제 단속 형태로 진행되며, 번호판 영치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가 전국에 구제역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재난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김포시 축산농가의 질병 유입 차단을 위한 긴급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김포시와 동일 권역에 있는 양주시에서 3건 발생했으며, 구제역은 전남지역에서 13건 연속 발생했다. 세종・천안지역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는 등 전국 각지의 재난성 가축전염병 확산으로 김포시에도 가축전염병 유입 위험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김포시는 공수의사를 동원해 관내 사육 중인 소, 염소에 대하여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3월 31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소독 방제 차량 7대를 고정 배치해 축산농가 진입로 등을 집중 소독하고 있으며, 특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해 가금농장 출입 통제 등 방역수칙에 대한 행정명령을 실시했다. 이밖에도 축산농가에 긴급 방역용 소독약 2,450kg, 생석회 18톤을 배부했으며, 전담관이 방역수칙 준수 및 의심증상 여부 등에 대해 전화 예찰을 하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오는 4월 17일부터 자서전을 쓰고 출판하는 ‘빛나는 내 인생 나를 찾아가는 에세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나를 가장 나답게》 책을 쓴 김유진 작가와 함께 4월 17일부터 6월 26일까지 8회에 걸쳐 글쓰기 강좌를 진행한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하며, 마지막 8회차는 책 출판을 위해 6월 2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1회차와 8회차 수업은 통진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2~7회차는 ZOOM을 통한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자기만의 글쓰기 주제를 찾아 이를 나누어 쓰는 방법, 글쓰기 소재 찾는 방법, 글의 완성도를 올리는 방법, 스스로 퇴고하는 방법 등을 배우며 글을 완성하고 퇴고를 거쳐 책을 완성할 예정이다. 김유진 작가는 2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도서 기획 편집자이자 작가이며 도서관과 학교에서 700회 이상의 글쓰기 및 출판 강의를 진행했다. 《매일 너에게 반해 씀》,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나를 가장 나답게》, 《매일 하면 좋은 생각》, 《나의 다정한 부엌에서》 등 다양한 저서를 펴냈고, 현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에서 오는 4월 16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달밤인문학 ‘영화 에세이 쓰는 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화 에세이 쓰는 법’은 2025년 대한민국 독서대전 연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풍무도서관 달밤인문학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예술 분야를 주제로 한다. 강사로는 공공기관에서 글쓰기 강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김남금 작가가 나선다. 작가의 저서인 《혼자가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 도서와 연계하여, 영화 이야기에 나의 삶을 녹여낸 에세이 쓰는 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 신청은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가 21일 김포 내 6개 공공기관 홍보담당자 및 주요 현안 부서를 소집해 통합홍보회의를 개최하고 이를 정례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는 김포시의회가 시민 소통을 위한 홍보예산을 전액 삭감해 소통채널이 막히거나 축소된 바, 시민들의 소통 부재에 대한 체감이 높아져 가고 있어 소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편의 일환이다. 이에 시는 민선8기 출범 직후부터 실시했던 관내 공공기관 통합회의를 재개하고 기관별 보유 채널공유와 홍보역량강화, 통합적 홍보체계 구축에 발 벗고 나설 전망이다. 이를 위해 6개 기관의 채널을 분석해 효율적인 홍보를 적극 추진해 나선다. 시는 홍보 예산이 삭감돼 시 전체 시정과 관련한 소통이 어렵게 된 만큼 6개 관내 공공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각 기관 보유 채널공유 및 주요사안 홍보 공동 기획, 홍보개선사항 등을 논의해 갈 계획이다. 6개 공공기관은 그동안 각 분야에서 많은 노력과 성과를 보였지만 예산과 인력부족 등 여러 요인으로 잘 알려지지 못한 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상황에 맞춰 최선을 다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