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오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강사들의 교수법 혁신을 위한 ‘2026년 시흥 강사학교: 러닝 퍼실리테이션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지식만 전달하는 강사에서 진짜 배움을 촉진하는 퍼실리테이터로’를 주제로, 교육 현장에서 학습자의 참여와 몰입을 끌어내는 상호작용 중심 교수법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 설계에 어려움을 겪거나 학습자와의 소통 방식에 고민이 있는 강사들에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JTBC ‘말하는 대로’의 스피치 코치, ‘세바시’의 강연 코치 등 방송과 교육 현장을 넘나드는 경험을 보유한 전종목 강사가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학습자가 침묵하지 않는 질문 기술 ▲전 주제 공통 적용이 가능한 탄탄한 교수 설계 기법 ▲현장형 퍼실리테이션 실전 기술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시흥시 강사은행에 등록된 강사 30명(선착순)을 대상으로, 2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1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2월 11일부터 24일까지 시흥교육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중장년의 재취업과 인생 재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2일부터 대야동에 있는 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에서 일대일 맞춤형 ‘생애설계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는 삶의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층이 인생 이모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생애 설계 상담’을 운영하며, 진로 재탐색과 자기 이해를 통해 재취업이나 사회공헌 등 지속적인 사회 참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생애 설계 상담’은 일자리, 재무, 건강, 여가, 가족, 사회적 관계, 사회공헌 등 삶의 균형을 이루는 7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된다. 상담을 통해 참여자는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필요에 따라 취업ㆍ교육ㆍ사회공헌 등 센터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재무ㆍ건강 등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관련 전문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신청은 관내에 거주하는 40~64세 중장년층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 예약 후 상담 일정에 맞춰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중장년에게 생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지역사회와 산업체 요구에 적합한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직업교육훈련과정’을 개설하고, 훈련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시흥시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정왕동)와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대야동)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과 더불어 직업상담, 집단상담, 구인ㆍ구직관리, 인턴십 연계, 취ㆍ창업지원, 취업 후 사후관리, 경력 단절 예방,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등 통합 형식의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6년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평균 2~3개월 동안 200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 후에도 자격증 취득, 동아리 활동 지원, 취업 연계 등을 통한 사후관리를 실시하며, 이에 따른 직업교육훈련 과정의 일정에 맞춰 교육생을 공개 모집한다.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정왕동)에서는 ▲사무회계전문가 ▲인공지능(AI) 활용 온라인마케팅전문가 ▲인공지능 융합 사무혁신전문가 ▲현장 맞춤 인지케어 실무자 등 4개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기간은 3월 16일부터 9월 14일까지이며,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따오기아동문화관은 설날을 맞아 2월 한 달간 상설프로그램 ‘키즈아트카페’에서 ‘설날’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키즈아트카페’는 어린이들이 공간 안에서 자신이 원하는 예술 활동을 스스로 선택하고, 준비된 요리책을 참고해서 자유롭게 참여하는 상설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무엇을 만들지 고민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이야기를 만나고, 손으로 직접 만드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게 된다. 2월 ‘키즈아트카페’에서는 설날과 관련된 우리나라의 문화와 정서를 담은 두 가지 체험활동이 운영된다. ‘세배 다녀오겠습니다’ 활동은 한복 저고리 모양의 주머니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세배를 드리러 나서는 아이의 마음을 상상하며 전통 의복과 명절 풍습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새해, 너를 위한 덕담’ 활동에서는 새해를 맞아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며 전하고 싶은 마음을 글로 적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체험활동은 설날이 지닌 ‘마음 전하기’와 ‘관계의 의미’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이들은 만들기와 글쓰기 활동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해양생태과학관에서 설 연휴 특별 행사를 운영한다. 해양생태과학관은 설날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되며, 연휴 이후인 2월 19일은 휴관한다. 연휴 기간 방문객들은 해양 생태 전시 관람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마술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은 해양생태과학관 2층에서 오후 1시와 3시, 하루 2회 운영되며, 해양 전시 생물 관람과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통 놀이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해양생태과학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설날을 대표하는 전통 놀이를 해양생태과학관 운영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날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해양생태과학관을 정상 운영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CEO 안전사고 예방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CEO의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일상 업무 전반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해 달라고 당부하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서한문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행동 수칙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보건 관계 법령·규정과 현장 안전 수칙 준수 ▲작업 시 안전 장비 및 보호구 착용 생활화 ▲작업장 정리·정돈 및 청결한 환경 유지 ▲일일 TBM(안전점검회의) 활동 및 정기 교육·훈련 참여 등이 포함됐다. 특히, 공사는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위험성 평가 내실화 및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현장 안전관리 컨설팅, 작업 중지제도 활성화, 아차 사고 발굴 제안제도 운영 등 현장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안전은 우리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책무이며, 모두가 함께 실천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모든 임직원이 자발적이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은계1어울림센터 내 어린이 실내놀이터인 시흥아이꿈터와 함께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흥아이꿈터는 가족 친화적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수행하는 공간이다. 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으로 아동 안전을 한 단계 강화하고, 쾌적한 놀이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아동 안전관리 도우미, 놀이공간 질서 유지, 환경정비, 놀이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 모집 기간은 지난 2월 2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상시 모집 중이며, 지역과 관계없이 참여를 희망하는 성인(만 19세 이상)은 1365포털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사회(S) 및 지배구조(G) 영역을 반영한 시민참여 경영 모델이다. 공사는 앞으로도 프로그램 운영의 시민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투명한 공공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4일간, 시흥시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91개소를 전면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일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무료 개방 대상은 배곧광장, 삼미시장, 신천역, 오이도 등 관내 모든 유료 공영주차장이다. 공사는 연휴 기간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시설점검과 환경정비를 마쳤다. 또한, 무료 개방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가동하여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설 연휴 시흥시를 방문하는 모든 분이 주차 걱정 없이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공사도 명절 연휴 기간 철저한 대비와 현장 대응으로 안전관리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헬스박스, 혈압ㆍ혈당, 염도계, 재활 소도구, 유축기 등 다양한 건강용품 대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센터는 시민의 신체 활동량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헬스박스’ 대여 사업을 운영 중이다. 헬스박스는 가정이나 기관에서 손쉽게 운동할 수 있도록 근력 강화, 유산소, 스트레칭 등 목적별 운동용품으로 구성된 맞춤형 운동 꾸러미다. 개인과 기관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기본 4주로 대기자가 없으면 1회 연장이 가능하다. 고혈압ㆍ당뇨병 고위험군과 초기 환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혈압ㆍ혈당기’ 대여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기본 4주로 대기자가 없으면 1회 연장할 수 있다. 아울러,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은 센터 방문 시 전문 간호사의 건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저염 및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염도계’ 대여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시흥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기본 3주로 대기자가 없으면 1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대비해 이달부터 산업단지와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민간점검원 4명을 투입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을 위한 집중 감시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에 선발된 4명의 민간 점검원은 오는 5월까지 4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관내를 돌며 ▲비디오 장비를 활용한 노후 경유차 단속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감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구역 내 공회전 단속 ▲공사장 등 비산먼지 사업장에 대한 집중 관리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사업장과 공사장의 비상저감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 점검원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운행 제한, 제7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등 미세먼지 저감 정책과 시정 청렴 정책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민간 점검원 활동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753곳 순찰 ▲악취 및 불법소각 33건 적발 ▲공회전 33,722건 점검 ▲자동차 배출가스 1,983건 점검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년 대비 미세먼지 농도 호전’으로 대기질 향상으로 이어졌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