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11월 19일 의정부시자살예방센터가 11월 19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속에 ‘2025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의 첫해를 마무리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관기관 실무자 대표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협력 모델의 지속 가능성을 논의했다. 의정부시자살예방센터는 총 5개 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유통 ▲공공기관 등 5개 영역 관계자와 협력해 고위험군 발굴·개입,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의 활동을 펼쳤다. 박종란 부센터장은 “올해는 의정부시 지역 전체가 한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구조를 만든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내년에는 사업의 양적 확장보다는 현재 협력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영역 간의 연합 활동을 강화해 사업의 파급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11월 19일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250여 명의 이용자와 직원이 참여했으며, 2차 장애 예방 및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정보 제공, 아침결식 예방을 위한 간단한 아침대용식 지원, 건강 홍보물품 배부 등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많은 장애인이 1차 장애보다 2차 장애로 더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장애인들을 위해 직접 찾아와 아침도 챙겨주고 건강 정보를 제공해주니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장연국 소장은 “후천적 장애가 전체 장애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이후 발생하는 2차 장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재활 의지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 친화적인 보건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11월 20일 가능동에 위치한 의정부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가 겨울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김장김치 19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 김장 준비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교육적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재료 준비부터 담그기까지 전 과정에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변경애 소장은 “청소년들이 손수 만든 김치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배은경 동장은 “청소년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김장김치는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개관 20년이 지난 의정부정보도서관의 노후시설 개선과 공간 효율성 향상을 위해 진행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12월 9일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당초 정보도서관은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11월 30일까지 임시휴관 후 12월 2일 개관할 예정이었으나, 내부 사정으로 인해 임시휴관 기간을 1주 연장하고 12월 9일 개관하기로 변경했다. 정보도서관은 의정부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사회·문화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도서관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1층에는 ‘의정부기록공유관’이 새롭게 조성되며, 의정부 관련 기록물과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전시해 시민과 공유하는 지역 기록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또한 1층과 2층은 기존의 학습실·자료실 중심의 분절된 구조를 개방형 복합문화 공간으로 재구성해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했다. 아울러 직동공원과 연계된 출입문을 확장해 도서관 내부에서 숲을 바라보며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적 공간을 구현했다. 정보도서관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11월 20일 SK뷰아파트에서 공동주택의 장기수선계획과 장기수선충당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장기수선의 오해와 이해’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주택의 장기수선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장기수선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담당 업무를 맡고 있는 공무원들이 ▲장기수선계획의 수립 및 조정 절차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기준 ▲관련 법령과 시의 지원제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사전에 공동주택을 방문해 장기수선계획과 장기수선충당금 부과 및 적립 현황 관련 자료를 취합, 분석한 결과를 새로 구성된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 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하고, 질의에 답변하는 형태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했다. 참석한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 주체는 관련 규정과 타 공동주택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장기수선제도 전반을 충분히 이해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단지의 장기수선 관련 현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절차와 해결 방안 등을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관련 규정에 근거한 답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11월 19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5년 도서관 협력 유공 시상식’에서 의정부음악도서관이 도서관 협력 업무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국립중앙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국립중앙도서관이 전국 도서관의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매년 추진하는 시상으로,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도서관 발전과 이용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수여한다. 의정부음악도서관은 음악 전문자료 공동활용, 의정부 공공도서관 및 작은 도서관과의 협업 네트워크 운영, 청소년·시민 음악프로그램 공동기획 등 협력 기반 확충에 적극 나선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음악인과 일반 시민을 잇는 지역문화 허브로서, 공공도서관의 역할 확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음악도서관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 속에서 문화를 경험하고 나누는 도서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11월 21일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와 지도자의 권익 보호, 근무 환경 개선 및 고충 처리를 위한 ‘직장운동경기부협의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제1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시는 이번 협의회 출범을 통해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선수와 지도자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협의회는 총 11명으로 ▲문화학습국장 ▲체육과장 ▲시의회 부의장 ▲지도자 3명 ▲선수 3명 ▲인권전문가 1명 ▲체육정책 자문관 1명 등 다양한 주체로 구성됐다. 단순한 자문기구를 넘어, 실질적으로 권익 보장과 인권 문제를 논의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구로 설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와 그 시행규칙 개정사항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이어 개정 조례에 따른 협의회 구성 변경 내용도 보고됐다. 또한 향후 협의회 운영 방안과 효율적인 의견 수렴 체계를 어떻게 구축할지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단원들이 겪는 고충을 정식으로 제기할 수 있는 절차와 인권 보호 기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11월 21일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회룡역점에서 양육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 양성평등 교육 프로그램 ‘존중이 자라는 우리 집’의 세 번째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가족 내에서 자연스럽게 성평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으로, 1・2차 운영에 이어 참여 가족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다. 1부 교육은 정우순 강사(젠더교육연구소 새봄 대표)가 ‘성평등이 자라는 우리 집’을 주제로 강의와 실습 활동을 진행했다. 가족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평등 의사소통, 성평등한 역할분담 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2부 가족친화 체험활동 시간에는 진금숙 강사(라온공방 대표)의 지도 로 천연 핸드로션을 만들었다. 참여 가족들은 각자의 취향에 맞춘 핸드로션을 만들며 함께 성취감을 느끼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동근 시장은 “가정의 작은 변화가 지역사회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양육자와 아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11월 21일 시청 직곡홀에서 ‘버스 종합개선대책 실행방안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최근 분석 결과와 개편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장을 비롯해 주민대표, 외부 전문가, 운수업체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1차 중간보고회 이후 진행된 보완사항을 점검하고, 최종 개편안 도출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2차 보고회에서는 ▲버스‧철도 연계 강화 ▲환승 체계 개선 ▲출퇴근 혼잡 해소를 위한 노선 효율화 ▲버스 공공관리제 전환 검토 ▲주민맞춤형 버스서비스 확대 ▲수요응답형(DRT) 교통수단 확대 ▲버스 차고지 확대 ▲버스‧정류소 디자인 통일 ▲재정 부담 완화 방안 등 버스체계 전반의 개선 방향이 논의됐다. 최근 몇 년간 운송업체 재정지원, 교통비 환급, 대중교통 요금 할인 확대 등이 이어지면서 버스 관련 재정 부담이 연간 140억 원 이상 증가해 올해는 600억 원 규모에 이르렀다는 보고가 있었다. 이에 따라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 설계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됐다. 김동근 시장은 “대중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11월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4월 본격 시행될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지역 내 서비스 제공 기관과 관련 부서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설명회에는 동 주민센터 통합지원창구 및 복지 담당자, 보건소 및 노인‧장애인 복지과 담당자 등 관계 공무원뿐만 아니라,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재가장기요양기관 등 유관 기관과 서비스 제공 기관 종사자 11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돌봄통합지원에 대한 이해와 지역사회 대응 방안 ▲다학제 기반의 지역중심 재택의료 시스템 ▲통합돌봄 우수 추진 시군(안산시) 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의료와 복지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이 함께 돌보는 통합 체계로 나아가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