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는 관내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 등 13,321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하여 열람과 의견청취를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김포시 세정과 세정팀 또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주택가격 의견서 서식을 작성하여 4월 9일까지 김포시청 세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 제출된 주택은 특성 등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조사·산정하며, 4월 2일까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고, 한국부동산원 콜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택소유자의 의견 청취를 통해 좀 더 적정하고 공정한 주택가격이 결정‧공시될 수 있도록 기간 내에 열람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 주최로 3월 20일, 월곶면 포내리 (문수산 관광 농원)에서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한 시・도의회 의원, 농협조합장 등 유관기관장들과 농업인 단체장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23회 김포농업 풍년기원제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포시풍물연합회 길놀이, 비나리, 민요, 난타 순의 식전 공연과 을사년 한해의 시작이자 농사를 시작하는 절기에 단합과 김포농업의 발전 및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로 진행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김포농업 풍년기원제는 1999년 농촌지도자회가 최초로 시작한 유서 깊은 지역행사이며, 김포농업 및 농촌의 발전과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녕을 비는 전통 문화행사이다. 김포시 김병수 시장은 “오늘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김광용 농촌지도자회장님과 회원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농업 여건 해소를 위해 최대한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으며, 금년 자연재해 없는 풍년농사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는 2월부터 3월까지 관내 국가지점번호판의 망실, 훼손, 표기 오류 등을 점검하는 일제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 안내를 제공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가지점번호는 경찰, 소방, 산림청 등 각 기관의 서로 다른 위치 체계를 통합해 도입한 위치 표시 체계다. 전 국토를 일정한 격자형으로 구획하여 문자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조합한 고유 번호(예: 다사 15417051)를 부여해 특정 지점의 위치를 명확히 나타낸다. 특히 국가지점번호판은 등산로, 공원 등 비주거지역에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구급 대응을 돕는 중요한 시설물로, 각종 구조·구급 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하고 있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위탁하여 총 58점의 국가지점번호판을 점검하고, 현장조사 확인용 스티커를 부착했다. 또한 훼손된 2점에 대해서는 상반기 중 신규 제작하여 설치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국가지점번호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위급한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신속한 구조를 받을 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시민 참여형 서평 및 기대평 쓰기 프로그램 '책 한 권의 생각'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신착 도서의 표지 뒷면 메모지에 이용자가 직접 서평이나 기대평을 작성하여 시민 간 독서 정보를 공유하고 독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준비된 메모지에는 독서 후 간단한 감상이나 추천 글, 공유하고 싶은 구절을 쓰거나, 읽기 전 기대평 등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독서 경험을 나누고 다음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책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서평쓰기 메모지를 통해 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이용자들 간에 공동체가 형성되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대출하는 곳을 넘어, 이용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13일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선포식을 마친 김포시는 시민들과 책으로 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김포시 각 도서관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는 무분별한 불법 입간판 설치로 인한 시민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자 불법 입간판 순회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3월 19일에는 장기동 일대에서 단속을 진행했다. 이번 단속은 클린도시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단속을 통해 불법입간판 108개를 수거했다. 또한, 2차에 걸친 단속으로 입간판 신고 사항에 대한 안내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일부 입간판이 신고 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설치되면서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입간판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신고하면 합법적으로 설치할 수 있지만, 무단으로 설치할 경우 철거 대상이 된다"라며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하여 불법 입간판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풍선간판(에어라이트)은 신고 여부와 상관없이 설치가 금지된 광고물로, 단속 대상이므로 상인들은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는 경제적 여건이 열악하거나 주거 환경 개선을 희망하는 주민들을 위해 진행한 2025년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이 3월 12일로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포시 전 지역의 노후된 단독주택과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집수리와 공용부분 수리를 지원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원 대상 선정은 서류 검토와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심의를 통해 진행되며, 단독주택의 경우 총 5가구가 신청했고 이 중 2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최대 1,200만원까지 제공되며, 주거취약계층은 공사비의 100%가 지원된다. 특히, 반지하 주택과 같은 취약한 환경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우선적으로 지원이 이루어진다. 공동주택은 총 26개 단지가 신청했으며, 그 중 7개 단지가 선정될 예정이다. 공동주택 지원금액은 최대 1,600만원까지 지원되며, 공용부분 성능개선 및 집수리(지붕, 방수, 외부창호, 외단열, 설비 등)가 포함된다. 특히, 노후된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의회가 김포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년도 청소년 의회교실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중․고등학생, 대안학교 청소년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이며, 시의회는 ‘모의체험 청소년의회교실’과 ‘찾아가는 청소년의회교실’을 함께 진행한다. 신청 기간은 연중 상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의체험 청소년의회교실’을 통해 참여 학생은 ‘1일 시의원’으로 위촉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입교 선서 ▲2분 자유발언 ▲발표와 토론 등 의사진행과정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시의회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청소년의회교실’의 경우, 시의회가 참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시의회 기능 및 역할 소개 ▲시의원과 대화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생에게 제공한다. 김종혁 의장은 “청소년에게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의회 운영에 대한 현장 체험 및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나 기관은 먼저 시의회 담당자와 일정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이 20일과 27일 양일간 ‘마음쉼표 화해중재단’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5년 김포교육지원청 소속의 화해중재위원으로 위촉된 20여 명의 중재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화해중재의 의미와 실제, 갈등 사안의 중재를 위한 사례 및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연수 과정은 △ 갈등조정의 이론과 실제 △ 화해중재의 절차 △ 관계회복을 위한 화해중재 △ 화해중재의 실습 △ 관계회복과 성장 프로그램 등 학교현장에서의 갈등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 화해중재위원단의 갈등 사안 사례 분석, 갈등 조정 능력 향상, 사례 나눔 등 화해중재 및 갈등조정 역량 강화를 통한 학교 공동체의 갈등 관리 능력 증진 및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리 교육장은 “학교폭력을 포함한 학교 내 갈등 문제를 ‘관계형성-개선-회복’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생들이 평화적으로 관계를 맺고 건강한 방법으로 갈등을 해결하는 문화 조성을 통해 학교 교육력이 회복될 것”이라며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폭력 사후 처리보다 예방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민선8기 김포시가 관내 소상공인과 지역 기업을 살리고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회복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나섰다. 시는 이석범 부시장을 단장으로 ‘지역 경기 체감 회복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지난 18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TF를 통해 제도를 완화해서 소상공인과 시민의 편익이 지원될 수 있는 방안, 시민과 시가 함께 협력해서 지역경제소비를 촉진하는 방안을 수립하고 단계별 실행 방안을 실행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주정차 단속 유예와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감면 확대부터 도로점용료 감면과 관내 소상공인 홍보까지 다양한 경기부흥정책이 논의됐다. TF팀 대책반은 크게 네 개 반으로 구성됐는데, 총괄반에서는 소상공인이 자금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재정비 건설 공사 현장 관내 소상공인과 기업의 참여 활성화 방안을 세부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물가안정반에서는 소상공인 도로점용료를 감면 확대 시행하는 것을 검토하고 지방세 납부에 편의를 증진하는 시책을 적극 홍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로 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가 오는 3월 29일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김포 음식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제27회 김포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축제는 ‘김포맛집’ 지정업소 9개소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푸드코트와 관내 식품제조업체 10개소 팝업스토어, 음악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으로 구성된다. 또한, 아기와 함께 온 엄마 아빠를 위한 유아차 휴게 존(zone) 구성과 스탬프 및 퀴즈 이벤트 등으로 다채로운 음식문화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 참여하는 ‘김포맛집’은 ▲ 해물로 ▲ 인생화로 ▲ 중식당 온 ▲ 버거307 ▲ 담구리샤브칼국수 ▲ 아보고가 ▲ 박서방네코다리 ▲ 남강메기매운탕 ▲ 카페 진정성 총 9개소로 식사부터 디저트 및 음료까지 매장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축제장을 방문한 시민들은 여러 부스의 판매 음식을 한자리에서 주문할 수 있는 중앙 부스에서 주문 후 각 부스에서 다회용 접시와 수저 등을 제공받아 행사장 가운데 마련된 취식 존(zone)에서 식사를 하게 된다. 사용한 용기는 행사장에 설치된 다회용기 수거함에 반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