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는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녪년 농어민 기회소득’1차 신청을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 농민기본소득 지원사업에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으로 전환하여 농어업·농어촌의 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공익적 기능을 유지, 지속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하는 농어민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급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평택시민 중 평택시에서 연속 1년(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하며, 평택시에서 연속 1년(또는 평택시 연접시군 및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농수산물 생산활동에 실제 종사한 농어민이다. 단,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천7백만 원 이상인 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액은 매월 5만 원씩 연 60만 원을 평택시 지역화폐(카드)로 지급하며 청년농어민, 귀농어민, 환경농어민의 경우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증빙할 시 매월 15만 원씩 연 180만 원을 평택시 지역화폐(카드)로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1, 2차 신청 기간 중 연 1회 신청하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9일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통복시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가 암검진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 암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암의 1/3은 예방하고, 1/3은 조기 진단으로 완치하며, 1/3은 치료로 완화할 수 있다는 䃳-2-1 원칙’을 강조하며 정기 검진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알렸다. 이날 평택보건소는 통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가 암검진 항목과 검진 주기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올해 주 검진 대상자인 짝수 연도 출생자들이 6대 암(위·간·대장·유방·자궁경부·폐암) 검진을 놓치지 않도록 독려했다. 또한 기초 건강상담을 통해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수치가 높게 나타난 시민에게는 보건소 건강상담실이나 인근 병원 진료를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후속 관리 서비스까지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평택보건소는 “정기적인 국가 암검진은 나와 가족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준비”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쉽고 편안하게 보건 서비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평택보건소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보건소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은 전문 인력의 지도로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그룹 운동과 정서 지원 및 소근육 발달을 위한 공예 활동 등 2개 영역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2차 장애예방 그룹운동'은 장애로 인한 활동 제한과 신체 불균형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만성 통증, 낙상 등 2차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 6일부터 매주 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심신건강 공예활동 프로그램'은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소근육 기능 향상과 인지 자극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며, 4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8회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재활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고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평택보건소 재활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비전도서관은 오는 4월 16일 저녁 7시 김동식 작가를 초청하여 ‘상상력의 원천, 인간의 민낯’을 주제로 야간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1천500편 이상을 집필한 다작 작가로서 어떤 방식으로 소재를 찾고 어떻게 이야기로 변하는지 상상력의 근원을 비롯해 몇 가지 단편 속 인간이 무서워지는 순간들을 공감하면서 인간 본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동식 작가는 성수동 주물 공장에서 10년간 일하며 퇴근 후 인터넷에 글을 썼다. 지은 책으로는 2017년 《회색인간》을 포함한 김동식 소설집 시리즈를 출간했고, 《보그나르 주식회사》, 《내가 이런 데서 일할 사람이 아닌데》(공저), 《초단편 소설 쓰기》 등을 출간하며 활동 중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자원봉사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해수호관 및 포승공단 일대에서 ‘볼런투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서해수호관 안보 견학과 포승공단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보호 실천을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먼저 서해수호관을 방문해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등 서해에서 발생한 역사적 사건을 기억하며 추모하는 마음을 가졌고, 이어 포승공단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거리 청소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안보 교육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고,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역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2016년부터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관내·외 역사문화유적지 탐방과 봉사활동을 접목한 ‘볼런투어’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자원봉사의 참여와 의미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시민고충처리위원은 지난 19일 '평택시 시민고충처리위원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의 평택시민 고충민원 해결 성과와 운영 현황을 담은 녩년도 시민고충처리위원 운영상황’을 공표했다고 밝혔다. 2025년 평택시 시민고충처리위원의 운영 실적에 따르면, 인용(해결)으로 의견 표명 4건, 시정 권고 1건, 합의 25건이 있었으며, 심의 안내 70건 등 총 216건을 처리하여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찾아가는 고충 상담의 날’을 통해 9개 읍면 현장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민원을 해결하는 등 적극적인 고충민원 상담과 해결을 노력해왔다. 고충민원 해결의 주요 사례로 ‘평택시민(농업인) 대설피해 농업용 창고 재난지원 대상 제외에 이의 제기 고충민원 해결 사례’, ‘평택시 시민고충처리위원’은 대설피해 현장 조사, 평택시(관련 부서)의 관련 자료들을 검토하고, 행정안전부의 의견 조회 등을 종합, 그리고 민원인과 평택시(관련 부서들)와 여러 차례 협의와 조정을 통해 합의를 이끌었다. 4개월여 만에 평택시에 대설피해 농가로 인정하고 규정에 근거하여 지원하도록 의견 표명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는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전에 공개대상자에게 소명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사전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 기준 명단공개 사전안내 대상은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1천만 원 이상 체납자로, 지방세 358명 체납액 182억 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 19명 체납액 15억 원이다. 시는 이번 사전안내문 발송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자에게 6개월간의 소명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명단공개 대상에서 제외되려면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한 경우 ▲체납된 지방세, 지방행정제재․부과금 등과 관련해 불복 청구 중인 경우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회생계획인가결정 후 징수유예 또는 납부 중인 경우 등이며,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시에 제출해야 한다. 체납자 최종 명단은 10월 중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11월 18일 행정안전부, 경기도, 시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 명칭 포함), 나이, 주소 또는 영업소, 체납액 세목․납부기한 및 체납요지 등이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시 혁신동호회 소행성 7기 오리엔테이션 및 혁신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 내 행정혁신 문화 확산과 창의적 정책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동호회원 및 혁신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직원 약 120명이 참여했다. ‘소행성’은 ‘소소한 행정의 변화가 성공을 일으킨다’는 의미를 담은 평택시 공직자 혁신동호회로, 직급과 부서를 넘어 혁신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연구하는 모임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소행성 7기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이 공유됐다. 참여자들은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팀별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오는 10월 성과발표대회를 통해 그간의 연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혁신 특강에서는 성균관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겸임교수이자 부시기획 부사장인 김시래 교수가 ‘AI와 DX 시대, 혁신의 관점과 융복합 사고력’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의에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행정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접근 방식과 창의적 사고법, 그리고 혁신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0일 간부회의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혁신을 전 부서에 확대 적용할 것을 지시하며, 디지털 기반 행정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시는 정책 환경 변화와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평택시는 AI를 행정 전반에 도입해 선도적인 AI 기반 행정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사례 검증, 타당성 분석, 자료 확보 등을 위해 용역과 외부 조사에 의존해 왔으나,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평택시는 AI를 활용해 행정업무와 정책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 3개 부서의 AI 활용 사례가 발표됐다. 먼저, 미래전략과는 공무원 출장 중 촬영한 주행 영상을 활용해 도로 파임(포트홀) 등 도로 위험요인을 자동 감지하고 지도에 매핑하여 빠른 복구와 현황이 관리되는 AI 시스템을 소개했으며, 다른 지자체 용역 대비 최소 10억에서 최대 100억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두 번째로, 도시계획과는 시의회 이전에 따른 공간 변화 대응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취약지인 소사벌 택지개발지구 일대(죽백동 743번지 일원) 도로변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비전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새마을지도자, 체육회, 만세로상가번영회 등 50여 명이 협업하여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 약 1톤을 수거하는 등 겨울철 동안 쌓인 생활 쓰레기를 제거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행사에 참여한 단체 회원들은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책임 의식을 갖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가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환경 개선을 통해 청결한 비전1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를 시작으로 매월 주민과 함께하는 취약지역 환경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