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와 콜마트 오산점(대표 서해석, 오산시 운천로 115)은 지난 13일에 수해, 폭설 등 각종 재난에 따른 이재민 발생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구호물자 사전구매처 지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산시와 콜마트는 재해 발생 시, 필요한 물자를 즉시 확보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구호물자의 품질과 공급망을 확보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오산시는 이재민 구호업무 추진을 위해 ▲재해구호물자 정비 ▲사전구매처 지정 ▲학교‧경로당‧스포츠센터 등 임시주거시설 지정을 통해 여름철 집중 호우, 태풍 및 겨울철 폭설을 비롯한 각종 자연 재난 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전욱희 희망복지과장은 “사회재난, 자연재난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지만, 오산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3일 경기도 등 관계 기관들과 해빙기 대비 관내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방문, 해빙기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 현장에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강현도 오산시 부시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점검단은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경계부 사면, 흙막이 가시설 지지상태 등을 살폈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해빙기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취약시설은 안전 대비를 철저히 하고,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봄철 집중강우에 대해서도 현장의 사전 준비, 관리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 시기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만큼 경기도와 합동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도시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2.17. ~ 3. 28.을 해빙기 취약시기로 지정하여 관내 건설현장, 도로, 옹벽 등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2025년 오산시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프로그램’의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해당 연령 청소년에게 수준 높은 영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실용적인 영어 회화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해외 현지 원어민 강사 1명과 학생 1명 혹은 3명이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진행하는 화상 수업으로, 회원가입 후 레벨테스트를 통해 개인 수준별 맞춤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2개월 과정으로 총 4기에 걸쳐 운영되며, 1:1 수업은 주 60분, 1:3 수업은 주 90분 동안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하여 영어 회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수강료는 일반학생의 경우 50%를 지원하여 1:1 수업은 60,000원 1:3 수업은 29,000원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장애인 등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전액 무료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쉽게 원어민과 소통할 기회를 갖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산시는 미래 인재 양성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14일 한국환경공단을 방문해 이상준 이사장과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 하수처리 용량 부족으로 개발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한국환경공단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적인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과 하수처리장 적기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상준 이사장은 “하수도 사업은 대규모 시설과 예산이 수반되어 사업 기간이 장기화되는 경향이 있다”면서도 “오산시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개발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필수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안정적인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반시설 정비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하수처리시설 확충과 같은 핵심 인프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가 2025년 을사년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6만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3월 26일까지 이어진다. 세부 일정으로는 ▲신장2동(오산농협 대회의실, 3월 19일 오전 10시) ▲대원2동(오산위드스타프라자 4층, 3월 19일 오후 3시) ▲중앙동(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3월 21일 오전 10시) ▲남촌동(오산대학교 종합정보관 대회의장, 3월 21일 오후 3시) ▲초평동(초평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3월 24일 오전 10시) ▲대원1동(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 3월 24일 오후 3시) ▲신장1동(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 3월26일 오전 10시) ▲세마동(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 3월26일 오후 3시) 순이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이권재 오산시장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제시한 후, 직접 질문을 받아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은 즉각적인 부서 검토를 거쳐 해결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 ‘함께 뛰는 2025, 미래로 가는 오산’을 목표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세교3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의회가 14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오산시 이·미용서비스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13건 ▲2030년 오산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 의견제시의 건 ▲오산시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보고의 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검증 절차를 마쳤다. 이번 청문회에서 시의회는 후보자 역량과 자질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오산시 문화 발전 방향을 함께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다양한 조례안과 정책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시민 삶에 밀접한 현안들을 해결하는 데 주력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의회는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제293회 임시회를 열고 더욱 체계적인 시정 점검과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세마동 8개 단체연합은 지난 13일, 세마동 관내 4개 권역에서 '2025년 8개 단체와 함께하는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세마동 행정복지센터 내 8개 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사전에 환경정화가 필요한 지역을 예찰한 후,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정화 작업을 실시했다.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된 4개 권역은 서랑저수지 일원, 서부우회도로 일원,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일원, 세마역 일원으로 지정됐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한 가운데에서도 깨끗한 환경을 위해 참여해주신 8개 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활동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8개 단체연합과 함께 지역 곳곳을 지정하여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마동 8개 단체연합은 매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환경보호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운영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오산매홀 로타리클럽에서 중앙동 사례관리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집수리 봉사활동은 오산매홀 로타리클럽 회원 10명 함께 참여해 물건 정리 및 도배, 장판, 씽크대, 행거 교체 및 의류를 지원했고, 추후 LED등, 콘센트 작업 및 집 입구쪽 문도 교체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한 가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사례로 선정된 주거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으로, 오랜 세월 방치된 곰팡이 핀 벽지와 손상된 장판, 어두운 조명, 낡은 씽크대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김민영 오산매홀 로타리클럽 회장은 “어르신께서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각자의 재능으로 봉사하며 함께 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오산매홀로타리클럽 집수리봉사단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어르신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이 닿을 수 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 오산시는 악기 대여 및 체험, 악보 등 다양한 도서 열람이 가능한 소리울도서관에서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2025 소리울도서관 상반기 음악예술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리울도서관(오산시 경기대로 102-25)은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 및 음악예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소리울도서관 음악예술아카데미’를 상·하반기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음악예술아카데미에서는 신나는 리듬을 즐길 수 있는‘나도 드러머’, 우리민요와 함께 즐기는‘달밤의 강강술래’, 클래식 성악의 매력에 빠져볼 수 있는 ‘우~아한 클래식 성악교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우쿨렐레 가족 콘서트’ 등 17개 강좌가 4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 각 10회씩 진행된다. 소리울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음악예술아카데미가 시민들의 음악적 감수성을 키우고,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음악과 함께 풍요로운 봄을 만들어 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오산시 관내 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어르신 봉사단 재능기부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산시 중앙도서관(오산시 운암로 85)에서 지난 8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금번 동화구연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주민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시민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한국국학진흥원〈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로 활동하는 재능기부 봉사자들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매주 다양한 그림책을 주제로 진행되며, 마술 시연과 만들기 등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오감 발달을 도울 수 있는 창의적인 활동이 함께 이루어진다. 강래출 오산시 중앙도서관장은 “지역사회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동화구연 봉사자들에 대한 도서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오산시 내 자발적 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 도서관에서 지속 활용 가능한 재능 있는 시민들에게 항상 열려있는 도서관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