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가 올해 교육발전특구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지역책임 교육·돌봄 완성’ 및 ‘글로벌 맞춤형 지원 강화’, ‘미래인재교육 고도화’로 차별화된 김포형 교육 모델을 완성한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마지막 해인 올해 그간의 성과를 심화 및 확장하고, 내년 정식 지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목표다. 시는 지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이후 올해까지 시비와 국비를 포함해 총 1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과서 제작, 원어민 영어캠프 확대, 이주배경청소년 맞춤형 지원 강화, 다함께 돌봄센터 내 원어민 프로그램 및 권역별 특화돌봄센터 확대, 김포시아이발달지원센터 기능 강화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미래산업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교육 고도화 미래산업 인재양성 분야에서는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체계 고도화에 주력한다. 먼저, 지난해 협력대학인 연세대학교와 공동 실시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AI·SW) 교과개발 아이디어 공모전’의 수상작을 바탕으로 공식 교과서 제작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공모전을 통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의회는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66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기타안 등 일반안건을 비롯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한다. 시의회는 제출된 안건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통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들이 예산에 적절히 반영됐는지 확인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기타안 등 일반안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되며, 해당 안건은 상임위원회 논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이어 3월 19일부터 24일까지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부서별 검토가 진행되며, 예산안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김종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일반안건과 함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루는 중요한 회기”라며 “시민의 세금이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예산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는 3월부터 9월까지 위기가구 상세주소 직권부여를 위해 현장 기초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도로명주소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 정보인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아 우편물을 받지 못해 복지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사망한 사건(동아일보 2023.9.13.)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2024년부터 위기가구에 대한 상세주소 직권 부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복지정책과 및 읍면동 복지팀과 협업해 동·층·호가 기재되어 있지 않은 원룸, 다가구주택, 2가구 이상 거주 주택 등을 대상으로 한다. 현장조사는 외부 및 내부 출입구, 복도, 계단, 층, 호수 등 기초조사를 통해 상세주소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직권으로 부여할 예정이다. 현장조사 직원이 현장 방문 시 1층 공동 출입구 등에서 출입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현장조사를 원활하게 진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복지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이를 통해 긴급상황에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어린이 환경교육 마술공연 ‘환경지킴이 초록술사’를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관객 참여형 스토리텔링 마술공연으로, 퍼포먼스를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와 일상 속 실천 방법을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주말 오후에 가족이 함께 도서관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환경지킴이 초록술사’ 공연은 4월 18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통진도서관 지하 강당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5~9세 어린이 및 보호자 100명이다. 참여를 원할 경우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는 3월 11일 장기동 먹자골목 인근에서 이륜자동차 소음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배달문화 확산으로 이륜자동차 소음 민원이 크게 증가해 이에 적극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합동점검은 김포시 기후에너지과를 중심으로 차량등록과, 김포경찰서, 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지부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이륜차의 소음 측정을 통한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적합 여부 확인, ▲소음기 및 소음덮개 제거 여부, ▲경음기 부착, 불법 구조변경 등 소음진동관리법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 사항 등이다. 총 32대의 이륜자동차에 대해 소음기준 및 안전기준을 점검한 결과, 안전기준 위반 2건이 적발됐으며, 소음 기준 초과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기후에너지과에서는 “이번 합동점검은 이륜자동차 소음 피해 민원다발지역을 대상으로 했으며 앞으로도 점검과 홍보를 병행해 주거지역의 정온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4월 13일부터 5월 28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나만의 ‘반짝반짝’ 미니북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반짝반짝', '여름빛'의 저자인 문지나 작가가 직접 강의한다. 학생들은 작가의 실제 작업 과정이 담긴 아이디어 자료와 초기 가제본을 감상하며 그림책 제작 과정을 심도 있게 탐구할 수 있다. 특히, 일상 속에서 가장 ‘반짝반짝’ 빛났던 순간을 떠올려보고 직접 미니북으로 제작하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신청한 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일자와 시간을 선택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공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제4회 도서관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2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마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전래이야기 한마당 '얼씨구, 좋다!'를 운영한다. 4월 12일은 '도서관법'에 따라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도서관의 날’이다. 시는 이를 기념해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 공연은 밴드 ‘판’이 진행하며, 건반과 베이스, 기타, 장구 등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전래동화를 음악으로 재구성한 무대다. 혹부리 영감, 별주부전 등 친숙한 이야기를 노래와 연주로 풀어내며, 옛 동요와 국악 장단을 활용한 창작곡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김포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가 장기간 지연되어 온 시도22호선(고막~용강) 도로개설사업 추진을 위해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을 활용한 토지보상에 나선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2026년도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 대상사업에 시도22호선(고막~용강) 도로개설사업이 3월 10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도22호선(고막~용강) 도로개설사업은 월곶면 고막리에서 용강리 일원을 연결하는 연장 4.2km, 폭 12m(2차로) 규모의 도로개설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39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19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이후 2023년에 도로구역 변경 결정 고시를 완료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보상비 등 사업비 확보의 어려움으로 토지 보상 착수가 미뤄지면서 사업 추진이 장기간 지연됐다. 이에 김포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은행을 활용한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을 통해 토지보상을 추진하기 위해 사업 신청을 했으며, 이번에 국토교통부로부터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은행이 공공개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와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가 11일 ‘송전철탑 활용 야간경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송전철탑을 활용한 야간경관 랜드마크 조성을 통해 도시 환경과 전력 설비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포시장과 한국전력 경기북부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송전철탑 구조물을 활용해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도시의 야간 경관을 새롭게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와 한전은 송전철탑이라는 공공 기반시설물을 도시 경관 요소로 활용해 야간에도 도시의 상징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성과 기술적 검토를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송전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경관 조명 설치와 운영 방안을 마련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새로운 야간 명소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0일 관내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의료진의 어려움 등을 청취하면서 건의사항에 대한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2023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히즈메디병원을 방문해 소아진료실과 입원 병동을 두루 살펴보고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확인했다. 히즈메디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6명, 입원실 68실, 병상 145병상의 인력과 시설을 갖추고 평일 야간(23시)과 주말·공휴일(18시)까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공백을 줄이고 지역 내 소아응급의료 인프라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의료진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늦은 밤이나 휴일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이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달빛어린이병원에 이어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인 한사랑약국을 찾아 약사님들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심야 및 휴일에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