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동두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저소득 어르신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월동 난방비를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명절 준비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것으로, 당초 20일 지급 예정이던 난방비를 2월 13일로 앞당겨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겨울철 생활과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급여 대상)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 노인 개별 가구로, 가구당 월 5만 원씩 연 5개월(1·2·3·11·12월) 동안 지원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대상자 계좌로 일괄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월동 난방비 조기 지급이 겨울철 저소득 어르신들의 생활 부담을 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계절별 맞춤형 지원과 생활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동두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체감 혜택 확대를 위해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지역화폐인 동두천사랑카드의 충전 인센티브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하고,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는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충전 인센티브의 경우 최대 70만 원 충전 시 최대 7만 원, 캐시백은 최대 50만 원 결제 시 최대 2만 5천 원까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충전과 결제를 합산해 최대 120만 원 이용 시 최대 9만 5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두천사랑카드는 관내 음식점, 학원, 미용실 등 3,3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의 소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서민경제를 함께 살릴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주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양주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를 특별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연휴 기간 중 급증하는 생활폐기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는 종량제봉투,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품 등 생활폐기물을 2월 14일과 16일 이틀간 정상 수거한다.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은 2월 18일 별도 수거해 연휴 기간 배출된 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되는 것을 막을 계획이다. 또 연휴 기간 중 쓰레기 민원과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상황근무반을 편성하는 등 비상 청소체계를 구축·운영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생활폐기물은 정해진 수거 일정에 맞춰 배출해 주시고, 수거일 전날 오후 8시부터 수거일 당일 오전 6시까지 배출 시간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주시새마을회는 지난 2월 5일 양주시 관아지 회의실에서 ‘2026년도 양주시새마을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총회에는 양주시새마을회 권중진 회장을 비롯해 김경란 새마을부녀회장, 오수영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장, 오경옥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장 및 각급 단체 대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25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및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펼쳐온 국토대청결 활동, 소외계층 나눔 봉사, 탄소중립 실천 운동 등 주요 성과를 심도 있게 검토하며, 2026년에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봉사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경란 새마을부녀회장은 “지난해 식사 봉사와 고추장·오이지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올해는 더욱 세심한 손길로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을 보살피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협의회가 지난 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떡 및 한우사골국 선물 세트 200개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선물세트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석희 민주평통 양주시협의회 회장은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민주평통 양주시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기부가 더 많은 나눔으로 확산돼 모두가 함께하는 양주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민주평통 양주시협의회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은 물론, 명절 나눔과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가족 단위로 함께 참여하는 ‘18기 가족봉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으로 월 1회 정기적인 봉사활동 참여가 가능한 가족이며 총 15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가족봉사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유대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 18기 가족봉사단은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환경정화 활동 ▲계절별 나눔 활동 ▲재난안전체험 ▲시설봉사활동 ▲고구마경작활동 ▲시 축제 홍보부스 운영 등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월·테마별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이정주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경험은 자녀에게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갈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주시 구강보건센터가 지역 주민의 평생 구강 건강을 위해 매주 목요일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다. 센터는 7세 이상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3개월분의 불소양치용액을 무료로 배부하고 있으며, 틀니를 사용하는 어르신을 위한 틀니 관리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불소양치용액은 치아 표면을 강화해 충치 발생을 억제하고 시린 이 증상을 완화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사용 방법은 주 1회 양치 후 불소 용액을 입에 머금고 1분간 가글하면 된다. 또한 틀니 관리사업은 초음파 세척기를 이용한 전문 살균 세척 서비스를 제공하고, 틀니 전용 세정제 지원과 올바른 관리법 교육도 병행해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덕계동에 위치한 양주시 구강보건센터로 방문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동부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 구강보건센터 관계자는 "작은 습관 하나가 건강한 치아를 만드는 지름길”이라며, "많은 주민이 센터의 무료 서비스를 이용해 의료비 부담은 줄이고 구강 건강은 높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주시는 지난 6일 (주)진명여객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700매(7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설 명절을 전후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우정식 이사와 이정완 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전했다. 우정식 (주)진명여객 이사는 “설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조금 더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운행은 물론,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발이 되어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와중에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주)진명여객 임직원 및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따뜻한 설 명절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천시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국가건강검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일반건강검진 수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의료급여수급권자 가운데 검진 대상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만성질환을 조기에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이벤트 대상자는 올해 기준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수급권자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1962년생부터 2006년생)로, 해당 대상자는 일반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올해 상반기인 1월부터 6월까지 일반건강검진을 받은 뒤 신분증과 검진 결과지 또는 검진 확인서를 지참해 부천시보건소(원미구 옥산로10번길 16) 3층 건강증진과를 방문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접이식 쇼핑카트 또는 프라이팬 중 1종을 제공한다. 경품은 선착순 250명에게 지급되며,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이번 일반건강검진은 신체계측과 흉부방사선 촬영, 요검사, 혈액검사 등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고혈압과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천시는 2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 수주도서관에서 ‘2026 부천의 책 선포식 & 북토크’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1부 ‘2026 부천의 책 선포식’과 2부 ‘북토크’로 나눠 진행된다. 행사 1부인 ‘2026 부천의 책 선포식’에서는 부천의 책으로 선정된 일반 부문 ‘혼모노’, 아동 부문 ‘호랑이를 부탁해’, 특별 부문 ‘변영로 시선’ 등 3권의 도서를 소개하고, 독서 릴레이 첫 주자로 참여하는 시민에게 선정 도서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부천의 책’은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회를 맞은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시민이 함께 선정한 책을 이웃과 함께 읽고 토론하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이다. 2부에서는 2026 부천의 책 아동 부문 도서로 선정된 ‘호랑이를 부탁해’의 설상록 작가를 초청해 작품 집필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과 함께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어 독서문화기획자 권인걸 강사와 함께 2026 ‘부천의 책’일반 부문 도서로 선정된 ‘혼모노’를 주제로 한 토론 수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선포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