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최근 인도 서벵골주와 방글라데시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해당 국가를 방문할 예정인 시민들에게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에 달하며 현재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지난해 9월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감염된 동물(과일박쥐, 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생 대추야자수액 등)을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구토 등 증상으로 시작해 심할 경우 뇌염, 호흡기 증상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국내 발생 사례는 없으나 해외여행 증가에 따라 해외유입 가능성이 있어, 여행 전ˑ후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 발생국가 방문 시에는 ▲박쥐, 돼지 등 동물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기 ▲생 대추야자수액, 바닥에 떨어진 과일 등 비가열 음식 섭취 자제하기 ▲아픈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 등 직접 접촉 피하기 ▲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미술도서관과 음악도서관을 특별 운영한다. 이번 특별 운영은 연휴 기간 중 설 당일인 2월 17일(화)을 제외한 16일(월)과 18일(수),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두 도서관은 예술과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휴 기간 도심에 머무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시는 이번 특별 개방이 명절 기간 시민은 물론 의정부를 찾은 귀성객 등 방문객에게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공간과 예술 콘텐츠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 친지들과 함께 도서관에서 예술을 향유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흐르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9일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이 설 명절을 맞아 을지대학교 한마음봉사단의 지원으로 독거노인 80명에게 떡국떡, 만두, 사골곰탕 등으로 구성된 ‘설 명절 떡국 나눔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및 독거노인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부터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을지대 한마음봉사단은 매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노인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한승진 단장은 “명절에 홀로 계실 어르신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잊고 이웃의 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최종록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지역의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 주시는 을지대학교 한마음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 어린 선물은 소중히 전달해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청년 1인에게 최대 15만 원까지 특수외국어 어학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2026년 의정부 청년 특수외국어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의 주요 7개 언어 응시료 지원과 연계해, 시가 53종의 특수외국어 응시료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해당 언어 학습 청년들도 공정하게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신청일 기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19~39세 미취업 청년은 주요 7개 언어를 제외한 특수외국어 어학시험 53종에 대해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7개 언어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에서 지원하는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일본어, 독일어다. 지원금 신청은 해당 시험을 응시한 후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증빙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영리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특수외국어라는 차별화된 역량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 자신 있게 도전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3월부터 시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의 ‘불편 제로’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의정부시 주거복지센터’(시청 1층 주택과 내)를 운영한다. 주거복지센터는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거복지 상담, 정책 안내, 지원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합 제공하는 전담 창구다. 그동안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던 주거지원 정보를 한 곳에서 안내함으로써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주거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주거상담 인력을 배치해 맞춤형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통해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허남준 주택과장은 “주거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주거지원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시민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안내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가격표시제 이행을 당부했다. 시는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유지관리, 배수로 교체, 노후 전선 정비, 아케이드 보수 등 현대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상인과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거래 공간이 아니라 이웃과 정을 나누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10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김연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꿈이있는땅’과 ‘나눔의샘’등 2개소를 방문하여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했다. 김연균 의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명절만큼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복지 현장과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 ‘소통’의 과정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협치’의 기반을 다져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매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에서 운영하는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주 ‘2026년 해피플러스 마음교실 시만강사 양성교육’의 첫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첫 회기는 시만강사 양성교육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이성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교육의 취지와 방향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시민강사 양성교육 첫시간으로 만남의 장이 펼쳐졌다. 이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첫 교육 강의로 진행된 인성교육은 전문강사의 진행 아래 시민강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역량을 다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양성교육을 통해 청소년 예방교육을 함께 이끌어갈 시민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여, 시민이 주도하는 가장 넓은 캠퍼스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해피플러스 마음교실 시민강사 양성교육은 2월 6일부터 회차별로 진행되고 있으며, 수료자는 향후 관내 예방교육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청소년 상담 및 예방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은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10일 신곡1동 주민센터 1층 마주 쉼터 내 카페 아르츠에서 신곡권역의 주요 변화와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신곡권역 현장 티타임’을 열었다. 이날 티타임에는 시장을 비롯해 신곡‧송산권역국장, 신곡권역(장암동, 신곡1동, 신곡2동, 자금동) 부서장과 자생단체장들이 참석해 주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가 열린 마주 쉼터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마주 앉아 소통하고 쉬어갈 수 있도록 조성된 개방형 공유공간이다. 신곡1동 주민센터 1층에는 노인일자리사업장인 카페를 비롯해 어린이 놀이공간, 전시공간, 주민회의실 등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티타임에서는 ▲장암수목원 조성 사업 ▲의정부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음악정원 조성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신곡권역) ▲내 집안 주차장 설치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등 주요 시정 및 생활 밀착형 사업들이 공유됐다. 특히 음악도서관을 중심으로 장암발곡근린공원과 중랑천, 발곡역을 하나의 생활‧문화 동선으로 연결하는 음악정원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이 소개되며, 걷고 싶은 공원과 다양한 콘텐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문화재단이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의정부문화역-이음과 의정부예술의전당 일부 시설을 정상 운영한다. 우선, 의정부문화재단과 한국미술협회 의정부지부가 공동주최하는 특별 기획전 《색, 선 그리고 이야기》를 2.10.(화)부터 2.28.(토)까지, 의정부문화역-이음 이음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의정부 지역 작가들이 다양한 장르를 통해 색과 선이라는 조형적 요소를 중심으로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전시로, 서로 다른 장르와 표현 방식 속에서도 색과 선을 통해 인간의 삶과 감정을 담아내는 공통된 조형 언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설 명절 기간에도 시민들을 위해 전시 공간을 개방해, 연휴 기간 도심을 찾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전시 관람은 설 연휴(2/15~2/19)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의정부문화재단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