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가 노동취약계층의 생계유지 부담 경감을 위해 질병이나 부상에 따른 입원(연계진료 포함) 또는 건강검진(공단) 시 최장 14일(건강검진 1일 포함) 유급병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입원(연계진료)일 및 건강검진(공단)일부터 심사완료일까지 고양시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자로,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이거나 5인 미만 사업장의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인 근로 소득자 및 사업 소득자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취약계층 노동자다. 신청기간은 2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2025년 12월 13일 이후 입원 및 진료, 건강검진 시 가능하다. 1일 지원금액은 90,720원(해당 연도 생활임금 적용)으로 지역화폐(고양페이)로 지급된다. 신청희망자는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고양시청 일자리정책과 또는 고양시노동권익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우편과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 서류 및 세부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정보공개'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9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발송하며 적극적인 납부 독려에 나섰다. 이번 안내문은 동일 차량의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대상자(7,345명, 체납액 약 40억 원)에게 발송된다. 본격적인 현장 단속에 앞서 강제 영치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예고문 발송 이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오는 3월부터 집중적인 번호판 영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 차량과 대포차 등 불법 명의 차량은 발견 즉시 강제 견인 후 공매 처분을 진행하는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병행한다. 다만, 최근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자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적 회생을 돕기 위해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로 인해 일상생활이나 경제활동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체납된 세금을 신속히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조세 행정을 통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5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양시연합회 임원진과 농업 현안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가 경영비 상승과 기후 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의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농연 임원진은 고양시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3가지 핵심 안건을 건의했다. 먼저, 기후 이변으로 인한 육묘 실패 등 농가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예비못자리 사업’의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이는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해 농가의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이어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인 ‘김장나눔행사’의 사업 확장 방안이 논의됐다. 한농연 측은 소외계층 지원과 우리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행사 규모 확대를 제안했다. 특히 지리적 표시제에 등록된 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지난 7일 고양어울림누리 체육관에서 전국 검도인 및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대선기 종별 검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선기 종별 검도대회’는 대한민국 검도 기반 확충을 위해 헌신한 고(故) 대선 김영달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특히 올해 제29회 대회는 고양시검도회와 대선검도동우회가 공동 주관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고양특례시를 찾아주신 전국의 검도 동호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오늘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검도의 매력을 느끼고, 건강한 검도 정신이 우리 사회에 더욱 깊이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승패를 떠나 검도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한편, 검도 특유의 예(禮)를 지키며 성숙한 경기 문화를 보여줬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지난 5일 말레이시아 사바국제컨벤션센터와 동북아시아와 동아세안 성장지대(BIMP-EAGA) 지역 간 비즈니스 이벤트 산업의 혁신과 국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5일 말레이시아 사바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국제 비즈니스 이벤트 포럼(3rd International Business Events Forum)’ 과 연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국제 MICE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비즈니스 이벤트 생태계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말레이시아 사바주 관광문화환경부 다툭 자프리 빈 아라핀 장관과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 이상열 본부장을 포함,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정흥교 대표이사를 대신해 컨벤션뷰로 이상열 본부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양국의 MICE 생태계 전반에 대한 지역적·전략적 자문 제공 ▲국제 MICE 업계 내 브랜드 연계 강화 및 인지도 제고 ▲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이용 활성화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관내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179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20시간 이상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고양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는 이벤트 기간에 고양시 자원봉사 할인가맹점을 이용한 후, 매장에서 발급받은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이벤트 참여 바로가기’ QR코드(구글폼)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정,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이번 이벤트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4월 15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와 함께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은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갈 역량 있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상반기 모집 인원은 총 11명으로, 추첨방식으로 2명, 심사방식으로 9명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2월 6일 기준 대화동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 주민이다. 접수 기간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며, 대화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할 수 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마을 발전을 위한 자치 사업을 직접 결정하고 실행하는 주민 대표 기구다. 이번에 선정되는 위원들은 올 하반기부터 마을의제 사업 발굴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행사 참여와 주민총회 개최 등 마을의 활력을 불어넣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대화동 발전에 깊은 관심과 열정을 가진 분들, 그리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주민들이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 스스로가 주인이 돼 대화동의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2동은 지난 6일 산새어린이집에서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품꾸러미 50박스를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산새어린이집이 매년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각 가정에 배부한 ‘사랑의 저금통’을 통해 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기부에 참여했으며, 모아진 기부금으로 즉석밥, 간편국, 통조림 반찬, 김 등으로 구성된 식품꾸러미를 마련했다. 전달된 식품꾸러미는 탄현2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독거어르신 등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선미 산새어린이집 원장은 “사랑의 저금통 활동은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와 기쁨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매년 기부에 동참해 주시는 산새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식품꾸러미를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설 연휴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비상근무체계를 통한 신속한 청소행정 서비스 제공 ▲재활용품 분리배출·생활폐기물 감량 홍보 ▲연휴 기간 수거일 사전 안내 등을 실시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달 14일과 18일을 집중 수거일로 지정해 생활폐기물과 음식물 관련 폐기물을 정상 수거하고,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수거를 중단한다. 이에 따라 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 배출 자제와 수거 일정 조정사항을 사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총 17명 규모의 청소대책 상황반과 대응반을 편성·운영해 생활쓰레기 관련 민원과 무단투기 신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쓰레기 투기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집중 수거를 병행한다. 구 관계자는 “설 연휴에도 주민들이 불편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행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수거일을 준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쓰레기 감량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관내 시립경로당 5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동절기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최근 이어지는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안수길 동장은 율동경로당, 저동경로당, 닥밭경로당, 초가집경로당, 사재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동절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특히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보일러, 냉난방상태 등 시설 내부 곳곳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안수길 동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문 일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안전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정발산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해 지역 복지시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복지 증